곡 제목만 보면 크툴루가 떠오르네요.

실제 보스전(?) 뿐만이 아니라 게임 전체 비주얼이 딱. 그 동네 어딘가의 모습이 연상 되기도 합니다. 광기의 생체실험과 연애 시뮬레이션 적인 요소가 뒤섞여 있는...(응?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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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게임 자체는 조작이 좀 특이한 것 빼면 아주 특이한 건 아닌데 그 조작도 참... 뭐라 해야할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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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러면서도 목소리는 엄청 좋은 보스의 때를 벗겨내 심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모습이 참...(옥수수가 잔뜩 털려나가는 건 덤.)</div>

마지막의 설명만으로도 혼란이 오는군요.



보스의 때를 벗겨 심장이 건가? 옥수수가 털려?



유튭에서 플레이 영상 한 번 봐야겠네요.

정말 실제 재미를 떠나서 이렇게 특이한 비주얼로 승부를 거는 게임도 오래간만에 봤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