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우와아.. 저렇게 보기도 싫은 버거가 나오다니..<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div>

<div>게다가 스프랑 우유 어쨌어!!<img src="/cheditor5/icons/em/em23.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br /></div><br />

우유는 따로 주문하셔야합니다.

거들떠도 보기 싫은 걸 팔 생각을 하다니...

<div><br /></div>

<div>만드는 것도 직접 만들어야 되면 왜 그걸 패스트푸드점에서 시켜먹어...</div>

3대가 군대를 안 가서 이상한 환상을 가진다 조롱하는 그 버거...

버거에 문제 많던데&nbsp;

오징어버거(크랩버거 광고 재활용)도 그렇고 폴더버거('버거 접습니다')도 그렇고 롯데리아는 아무래도 신제품을 소비자 수요에 맞추는 게 아니라 광고로 드립치려고 만드는 거 같습니다.

손님의 흥미를 유발하는 집객형 이벤트 메뉴.

저를 포함한 군필남정네 3인이 먹어보고 느낀점은, 놀라울정도로 군대리아보다 맛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삶은계란이 없어서 그런건가....? 아니 그렇다고 하기에는 샐러드가 너무 적어서 그거 때문일수도....? 패티는 놀라울정도로 군대리아 패티맛과 비슷했......

역시 군대리아는 밖에서 먹으면 헬이라는 걸 잘 알려주는 제품

삶은계란! 스프! 우유! 시리얼도가져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