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에서 나X크 성인까지. 자 여러분, 이번에 시작한 시라누이 프릴의 프리토크 시간입니다. 솔직히 나만의 방송인 만큼 내 그랜드캐니언보다 광활하고 깊은 인맥을 활용해서 내 맘대로 게스트를 부르고 싶지만, 오늘은 처음이기도 하니 친구가 이전에 물어보았던 질문을 담아 혼자서 맘대로 말해보려 합니다. 여기서부터 혼자말이니 반말이 싫으신 분들은 방송을 꺼주셔도 됩니다. 그럼…잠깐!!! 그 전에 나에게 원하는 정보를 얻고 싶다면 미란다 원칙부터 말해주실까? 아니 이건 내가 읊을게. 난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어. 뭐
“그 때 코로모가 찍은 동영상 여기요.”당시 유우와 코바치의 첫경험을 코로모가 전부 목격하고 찍어둔 영상. 영상 안의 유우는 코바치에게 배려같은 것은 하지 않은 채 그저 코바치의 다리 사이를 거칠게 내려 찍듯 흔들고 있었고, 밑에 깔린 코바치는 이미 절정으로 가버린 것인지, 아니면 고통과 충격 속에 실신했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안경을 벗은 예쁜 얼굴이 카메라에 정면으로 비춰 보였다. 절정으로 가버린 것인지, 아니면 강간같이 거칠고 짐승같은 교미로 인해 심적, 육체적 충격으로 혼절해 버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은 풀려있었고 입은 살
이미 치마와 속옷은 전부 벗은 반라의 모습이다. 모델도 울고 갈 얼굴에, 늘씬한 스타일로 보이지만 쭉 뻗은 사지, 그나마 벗지 않은 셔츠가 위에 덮여 있는데도 확연하게 보이는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체형.예쁘다, 예쁘다. 하는 오사라기 코바치의 외모는 이시가미 유우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그런 걸 굳이 신경쓰거나 의식한 적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외모로 인성을 판단하는 유우도 아니었을 뿐더러 미남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슈치인인 만큼, 그 중에서 탑 클래스라 불리는 시노미야 카구야부터가 이시가미에게는 ‘무섭지만 든든한 선배’
사람의 마음에는 상처가 나기 마련이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생기는 인식의 차이, 예기치 못한 사건, 아니면 누군가의 악의적인 행동 등 그 원인은 열거해보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개중에는 평생 지울 수 없을 정도로, 이후 누군가가 그것을 수습해도, 과거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도 도저히 시작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버려서 남은 인생을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할지도 모를 일들도 있다.이시가미 유우라는 남자가 바로 그런 케이스였다.남을 지켜줬을 텐데 죄를 얻었다.소중한 사람에게서 심한 말을 들었다.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그리고…
작품소개 : 길에 떨어져있는 것은 함부로 줍는게 아니다. 길가다 줏은 금화 한 장 때문에 벌어지는 이세계 유랑기.작가 : ask8현편수 : 154회차(2021-10-08)최근 노벨피아에서 손에꼽게 다음편을 기다리는 작품입니다.작가명이 달라서 못알아챘는데정신생존기 작가분이시더군요.아직 안보셨으면 한번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