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천사가 있었는데 아주잘생겼는데 그천사가 손가락?반지?를 떨어뜨리는데 그걸 중년주인공이 가족이랑 일 다잃고 있을때 그걸 손에 넣는데 그걸로 회귀를 하거나 머리색이 분홍색으로 바뀌고 또 차원이동해서그러는데 이세계에서 엘프 스승나오고 무슨 거기서 남궁?하여튼 무협에서 차원이동한 남자도 나옵니다그러다가 현대로 넘어가서 생활하는데 그때 젊은시절로 나옵니다
제목 : 다른 세계의 신이 되었다작가 : 기억해줘분량 : 13화줄거리 :헌터들의 세상.나는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었다.2000년 1월 1일 하늘에서 균열이 갑작스레 열렸고 괴물이 쏟아져 내렸고 인류는 각성을 통해 맞써 싸운다 2000년 1월 1일에 탄생한 아이가 있었으니 그 아이의 이름은 이신이었다평범하게 살던 날 갑작스레 신으로서 각성을 하게 되었고 어느 세계로 가게 된다각성해서 이세계를 다스리는 물인데 의외로 재밌습니다 꾸준히 연재하고 있고요
작품명 : 소개팅 실패 후 만렙 사제분량 : 16화연재사이트 : 문피아장르/성향 : 판타지, 현대판타지, 불교작가 : 대박터짐내용설명 :소개팅 실패 후.[약사여래도를 그렸습니다.][신성력이 1올라갑니다.]이상한 능력이 생겼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주인공은 불교 미술을 하는 사람인데 소개팅에서 연봉을 물어보는 속물의 여성에게 대차게 까임을 당합니다제목에서 말하는 것 처
제목 : 용사의 게임방송.작가 : 핀하트분량 : 43화줄거리 : 세계를 구하고 지구로 귀환한 용사, 에드.역대급 방송 천재가 돠었다.내용은 용사가 현대로 귀환하고 PTSD를 치료하는 과정으로 캡슐로 가상현실 게임을 의사에게 추천 받아 진행하게 되는데 실수로 방송 버튼을 누르면서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보는데 읽는데 막힘이 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아편이 몸에 좋고 맛도 좋다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네. 제목과 소개글부터 훅 치고 들어오는 명원 작가의 신작입니다.아직 연재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소개글이 너무 강렬해서 들고 왔습니다.위의 태그는 전부 실제로 명원님이 달아놓으신 태그입니다.그나저나 그러면 이 작품 약칭은 확밀아……… 아무것도 없는 초원을 그저 전진……… 홍차……… 님카멀………… 큭, 머리가그래서, 아편전쟁 시기라고 추정은 되는데 그러면 주인공이 환생할 배경 국가는 도대체…
작가 : 신비공분량 : 32화줄거리 :나는 미니언들을 지배할 수 있다.갑자기 전장에 소환된 주인공은 탑미드바텀 정글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미니언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초반 한정으로 강력한 주인공은 언제나 초반러쉬로 후반까지 가지 않고 게임을 끝내는데 위로 올라갈 수록 어마무시한 먼치킨들이 튀어나옵니다 무협소설 천마 라든지 태양제국 황태자 등 많은 인물이 있습니다
링크 1 귀환 후 미국 초등학교 경비원이 되었다차원 전이 했다가 복귀한 주인공이, 미국 부잣집 초딩을 구출하는 걸 계기로 스타트를 끊습니다.극초반이지만 나혼자 마법사인 상태고, 일상물이라니까 앞으로 전개를 기대해볼만합니다.링크 2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갔더니 디씨 마이너 갤러리 같은 사이버 공간의 주딱이 됩니다. 이세계에 갤러리가 1개 밖에 없어서 영향력이 큰 편입니다.
작가:치킨발골전문가현재 분량:350회게임 속으로 환생한 지 28년이 되던 해.용사의 동료로 선택됐다.근데 나는 간첩인데 어쩌면 좋냐.판타지랑 용사물을 가장한 리얼 첩보물.주인공 소속 국가인 왕국이랑 타국인 제국,교단,교단의 탄압에서 독립한 마탑같은 여러 세력이 각자의 목적으로 물밑에서 암투를 벌이는 혼돈 파괴 망가의 다크판타지 게임 세상에서게임 플레이어이던 주인공이 귀족가 차남으로 환상, 집안에서 독립해 먹고살려고 군부의 정보 요원이 되어 이제 자리 잡을려던 찰나 타의로 용사 파티에 합류, 그 보조를 위해 여러모로 구
작가: 마시멜로U(전작:이세계 금태양 인큐버스-완결-)현재 분량:37회작품소개:내 소꿉친구는 외국인 혼혈 무당이다.학교에서 가장 예쁜 여자애지만 귀신을 본다.그녀의 곁에 있으면 흥분될 정도로 미스터리한 일을 겪을 때가 있다.초등학교 때 같은 반으로 만난 무당일을 가업으로 삼는 세라와 유능한 경찰이면서 부업으로 퇴마사 일을 해오다 의문스럽게 죽은 아버지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싶어하는 미스터리 매니아 진우의조금 기괴한 보이 미트 걸?간만에 기대할만한 퇴마물을 발견했습니다.작가님이 우리나라 무속에 대해 세세히 조사해서 작품에 잘
로보토미 세계관이나 SCP재단쪽 세계관과 비스무리한 느낌으로,SCP들이나 환상체같은 느낌의 괴물인 오브젝트들이 활개치는 세계관입니다.주인공은 그런 오브젝트들을 관리 및 연구하는 연구원이었다가 죽은 뒤 그 오브젝트 중 하나로 되살아나 살아가고 있고요.저 예시로 설명한 세계관 마냥 생각해 보면 상당히 암울한 세계관인데주인공 행동묘사나(뚜방뚜방!), 표지나 삽화도 독특해서 보다 보면 신기하게 그런 암울함을 잊게 되는 작품이네요.
링크 1남겨진 남자의 노예 하렘. 작가님의 신작 입니다.다른 작품들도 있습니다만, 저것 만큼 인상적으로 본 기억은 없는데, 이번 신작은 스타트가 괜찮은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사회 시스템이 붕괴되서 인권 정지빔 맞은 배경으로 남주와 여주가 만나는 느낌입니다.링크2노벨피아 초창기에 순위권이었던 이세계 탈주 닌자의 신작입니다. 전작보다 필력 상승한 것 같고, 세계관 조형도 잘 된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4---------------'아, 젠장. 재수 더럽게 없어서...'김철수는 욕을 퍼부으려다 가까스로 화를 참아냈다. 애초에 그는 아무런 이유없이 욕질을 하는 막되먹은 성격도 아니었다. 그것은 심지어 갑작스러운 안개로 인해 길을 잃었을 적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아마도 그로 인해 이 도시에서 눈을 떴을 때 역시 욕설을 하지는 않았다.적어도 그때 근처에 있었던,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따라오는 저 세 명의 소녀들에게는 말이다. 하지만 자기들 말고는 아무 사람도 없는 을씨년스러운 공간을 마주한다면? 도시의 길
"...어? 여기는..."현우는 뭔가 생생한 꿈을 꾼 것 같았는데, 그러면서도 두려움과 억울함에 발버둥치기는커녕 평안한 안식을 얻은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악몽이었지만, 완전히 악몽은 아닌 듯 했으며, 뭔가 자신이 원하는 장면 또한 나와버린 것 같은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그러면서도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을 알아내지 못한 채 모든 것이 끝나버린 느낌이었다. 악몽 같았으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했지만...'그런데 여기는 어디지? 사무실?'15살로 보이지만, 현우는 엄연히 어른이었다. 앳된 티가 고등학생보다도 많이
------------- 1화 ----------------그는 겉으로 보기에도, 그 내면마저도 상처가 심한 청년이었다. 그 청년은 자신을 170도 안 되는 작은 키에, 남자답지 못한 가녀린 체구, 거기다 나약하게 보이는 곱상한 외모라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있는 인간이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적어도 청년이 느끼기에는 못난 면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대학에서도 왕따를 당한 그는 그야말로 일생을 폭력으로 얼룩진 저주스러운 삶을 살았다고 밖에 볼 수 없었다. 비록 지금은 아니지만, 그 오랜 세월 동안 숱하게 당하고 입어왔
신하는 말했다. 하지만 공주님께서 해버리셨습니다.여왕은 말했다. 넌 이제부터 내 딸이 아니다.이 나라는 약소국이다. 하지만 국가 기밀 중의 기밀이라 할 수 있는, 왕족 특유의 힘인 용사 소환의 기술이 있다. 이렇게나 약한 나라가 이런 힘을 가졌다고는 아무도 믿기지 않을 정도의 힘.하지만 이 기술의 실체는, 다른 세상의, 다른 나라의 강한 누군가를 무작위로 끌고 납치하는 행위였다. 위험할 뿐더러, 인륜적으로도 도저히 허락받지 못할 범죄 행위였다.그런데 그런 행위를 다름 아닌 자신의 딸이 했다고? 여왕은 입술을 깨물며, 공주를 지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