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勇者の考えは全部筒抜けになっている事を勇者は知らない주소:https://ncode.syosetu.com/n1505hu/화수:15내용:마왕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이세계(일본)로부터 소환된 용사 타다시.수호 기사 레인(미소녀)과 현자 에스케레스(아저씨)와 함께 마왕 토벌의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타다시는 성실하게 마왕 토벌을 진행시키는 매우 보통 용사였지만, 다만 한가지 보통은 아닌 곳이 있었다.그것은 용사 타다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그 머리위로 문자나 화상으로 누설이 되어 있는 일이었다.※용사 타다시 자신은 자신의 생각이 누설이 되어
-프롤로그-고급스러운 샹들리에의 빛이 은은히 빛나는 웅장하고 호화스러운 마치 어딘가 왕국이나 제국 같은 곳 알현실의 내부.평소라면 나 왕이요. 나 황제요. 하는 작자들이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하며 거들먹거렸을 법한 그곳은 화려한 모습과 달리 비릿하고 살벌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그곳의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실내는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고급스러운 대리석 바닥과 기둥은 피 칠갑이 되거나 그슬린 자국, 베인 자국 등이 보이며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고, 자칭 고귀하신 높으신 분들을 위한 레드카펫은
원제:優等生魔術師は隣の芝生の青さに目が眩む주소:https://ncode.syosetu.com/n1971ek/화수:50내용:선천적으로 마력이 보이는 재능「마력시」가 있는 리오. 평범한 수준의 마력이지만 우등생인 그는, 마술 학원에서 플로라라고 하는 소녀를 만난다. 재능이 흘러넘치는 마력과 그것을 쓸데없게 하는 모습을 봐, 리오는 무심코 말을 거는데……「그 거 「옆의 케밥은 붉다」는 녀석이야!」「절대 달라 그것!」이것은 그런 두 명의, 엇갈림의 이야기.메인 주제는 연애지만 주인공이 히로인 눈에만 좋은게 아니라 진짜로 매력적이고,지저분한
절벽 위에서 있음에도 표정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섬뜩한 시선으로 뱀파이어와 마빈의 개 일당을 바라보는 북극희의 모습은 참으로 위협적이었는데 달빛을 받아 빛나는 흰머리와 아홉개의 꼬리에서 적의와 광기가 섞인 섬득한 광채가 흘러나왔으며, 휘황찬란한 무당의 옷은 그녀가 그리운 그림자에 밤 그림자보다 더 어둡게 물들여져서 마치 저승사자나 입는 관복과도 같이 보였다."저, 저건 뭐야?""왠지 모르게 위험해보이는데?""설마......적은 아니겠지?"참으로 멋진 등장이지만 이 상황에도 문제는 있었다. 그 문제의 주범은 마빈의 개 일당인 죠였
여기에 많고 많은 곳 중에서 하필이면 절벽의 뒤편에 결계인지 뭔지를 깔아서 웃기지도 않눈 동산을 만들고 사는 텔레토비 친구들이 있다. 차 아래에는 아마 보라돌이가 깔려있는데 이 새낀 멍청하게 떨어지는 차 아래서 멍하니 있다가 그대로 붉은 고기죽이 된 걸로 봐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런 일을 한 번도 겪지 않을 거라고 믿은 건 아주 확실하였다."니미 시발.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왜 여기에 결계가 있어!""으아앙! 너 두 번 다시 운전대 잡지마! 절대로 운전대 잡지마!""마, 맞아! 잡지마! 관광왔다가 저승관광 할 뻔했네!""나
"무슨 소리야?"어두움을 통하여 세상을 주시하는 그것은 그림자 아래에 깔려있는 생물의 공포, 그 아래서부터 자신의 목소리를 올려보내나 그것은 우리보다 더 높은 곳에서 지껄이는 것이다. 빌리노는 그것의 정체를 이미 알고있는 듯이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말하였다."이, 이건......설마! 아, 아아아아아......싫어......"다 죽어가는 빌리노는 필사적으로 기며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려 하였다. 이미 움직이지도 못할 텐데 영혼을 끌어서 도망치는 빌리노의 모습은 너무나도 처참하였는데 이미 눈의 절반은 뒤집힌 상태였으며, 팔도 제대로 움직
미리 예약하지 않고 숙소를 찾는 건 어려운 일이었으나 다행히 아주 깊은 밤이 되기 전에 빌리노의 뛰어난 후각으로 고독사한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가정 집이라는 아주 적당한 숙소를 찾을 수 있었던 그들은 그곳을 거점으로 삼고는 탐색을 시작하기로 하였다.물론 죠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건 고인에 대한 모욕이라며 따졌으며, 아브렐이 죠의 의견에 동조한답시고 이러한 행동은 아르헨티나인의 루마니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라며 따지려고 하였으나 죠에게는 집을 쓰고 난 뒤에 신고를 하면 된다고, 자신들이 아녔으면 이 시체가 미라가 될 때까지 아무도 찾지 않
***Don't be Scared3화.Dig through the ditches, Burn through the witches***꽤나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 친구들이 속한 팀의 이름은 '마빈의 개'라는 살벌한 이름의 조직으로 옛 신의 부서진 조각을 모아서 자신의 이론을 실험하려는 사악한 과학자 Dr. 마빈, 그리고 그들의 유일한 연락책인 고대의 부두술사이자 닥터 마빈의 비서인 크로우의 직속부하들로써, 리더인 늑대인간 빌리노, 뱀파이어 죠나단 컬러, 크리쳐 잭 더 몬스터, 미라 아브렐로 이루어진 팀
"완전히 곤죽이 된 이것의 목적과 거처를 파악하라고? 너희들 정말로 미쳤니?""진정해. 이 놈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칠 정도로 흉악한 놈들이라서 이러는 거잖아. 빨리 해결 안하면 문제가 커질거야.""시끄러워. 잭! 그딴거 무슨 상관인데?"아브렐은 뜬금없이 돌아온 빌리노와 그랫이 납짝쿵이 된 피비린나는 생고기 빈대떡을 들고와서는 '이것이 너를 노리던 놈이다. 민간인들에게도 민폐를 끼친 놈이라서 위험하다.'라며 던져주더니 빨리 조사하라고 닦달을 하기 시작해서 몹시 짜증을 내고 있었다."뜬금없이 뭐라는 거야. 정말!"특히나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덩쿨들이 얽힌 나무들과 바닥에 널려있는 죽음의 늪과 바닥없는 구멍들, 그리고 당신을 노리고 굴러오는 함정들은 당신의 도전심을 불러 이르키며, 지하 아래서 당신을 노리는 전갈과 독사, 그리고 늪에 고갤 드러낸 악어들의 번뜩이는 눈초리는 태고의 공포를 떠오르게 만든다.정글 이야기를 하고 있냐면 반은 맞다. 지금 <Pitfall>이라는 아타리 명작 게임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지금 잭은 죠에게 게임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그녀의 눈 앞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 아브렐은 그냥 죠의 얼굴을 보려고 옆에 붙어있
"인과율(因果律)은 그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논리에 불과하였으며, 공간이라는 건 그저 장소만을 의미했으며, 시간은 단순한 일의 연속에 불과하다. 이 세상은 우리의 상상보다 더 무규칙적이고 무의미하였으며, 우리는 그저 무한대 위를 표류하는 잔여물에 불과하였다."커튼의 틈으로 햇볕이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꽤나 어두운 방안에 낡은 타자기를 치는 "툭, 툭"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 툭툭하는 소리에는 벼룩이 뛰는 소리가 섞여있을 확률이 있는데 왜냐면 지금 타자기를 치는 건 보통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 귀가 붙은 작은 소녀이기 때문이다.
원제:蛮族の王子様 ~指先王子、女族長に婿入りする~주소:https://ncode.syosetu.com/n6441gt/화수:252내용:성국 프론사드의 제4 왕자 레인티에·쿠스노·프론사드. 17세. 어떤 이유로 고국에 머물기 어렵게 된 그는, 서쪽으로 퍼지는 영해의 숲의 끝에 사는 흰뱀족의 여자 족장의 사위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한편, 모리를 멀리한 저 편의 흰뱀족(엘 라쟈). 여자 족장 아레·엘·라쟈는, 일년전에「내 남편으로 하기 위한 최고의 남자」를 소망한 것을 생각해 내, 남편을 맞이하러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본래라면 만날
1장 마왕 계승 전쟁편1화 만나면 안되었던 2명 「우왓!?」 나의 신체가 멋대로 움직여, 쇄도하는 검을 쳐내었다. 꽤나 힘이 들어갔을테지. 덤벼들던 여자는, 지면을 뒹굴었다.「가, 강하다……! 믿겨지지않는 힘이군. 이것이, 그 악명높은……」【…………】 얼굴을 들어올리며, 나를 노려보는 여자. 아무래도, 나의 이름은 인간들에게도 알려져있는 듯하다. ……진짜 민폐니까. 좀 봐달라고. 설마, 현상금이라던지 걸려있는 건 아니겠지? 나, 자코마족이라고? 그런건, 좀 봐달라고, 진짜로.「검도 이미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더이상……!」
매우 추천하고 싶은 현대 배경의 어반 판타지이고, 뱀파이어 소설이고, TS물입니다.예전에 월야환담이라는 어반 판타지이자 뱀파이어가 주요 소재로 다루어지는 소설이 있었죠. 그 소설에서 상당히 인상깊었던 것은, 그 세계관에서의 뱀파이어와 사람의 관계였습니다.이 소설도 비슷한 세계관입니다.사람의 피를 빨고, 사람을 식량으로 보는 포식자이자 괴물로서의 뱀파이어가 나옵니다.강대한 힘을 가진 괴물에게도 굴하지 않고, 싸우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복수심에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사냥꾼이 나옵니다.괴물조차 어찌할 수 없는, 인간의
니켈로디언에서 내놓은 인형극 기반의 신작.액션, 유머, 이야기 그리고 노래. 모두 괜찮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