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천사가 있었는데 아주잘생겼는데 그천사가 손가락?반지?를 떨어뜨리는데 그걸 중년주인공이 가족이랑 일 다잃고 있을때 그걸 손에 넣는데 그걸로 회귀를 하거나 머리색이 분홍색으로 바뀌고 또 차원이동해서그러는데 이세계에서 엘프 스승나오고 무슨 거기서 남궁?하여튼 무협에서 차원이동한 남자도 나옵니다그러다가 현대로 넘어가서 생활하는데 그때 젊은시절로 나옵니다
브루켄란트 선제후국.선대 황제이자 내 아버지였던 황제, 가우스 루드비히 폰 크라우제가 형의 죽음이 불러온 슬픔으로 인해 끝내 세상을 떠난 이전이든 이후든 간에, 내가 이곳에 실제로 와 본 건 사실상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미덴가르트 제국 북부에 위치한 국경 방어의 최전선.끊임없이 몰려드는 그린스킨, 비스트맨, 노르단 같은 야만 종족들과 북부의 공허 약탈자 부족들의 침공을 막는 방벽 역할을 하고 있는 곳.그와 동시에 제국 내 다른 지역보다 더 보수적이고 군사 중심적이며, 나의 즉위를 끝까지 반대했던 세 선
가끔 하던 게임에 빙의당해버렸다.그것도 하필 배드엔딩뿐인 야만 민족의 여전사로.좋아, 탈주하자.-------------------------------------------------------------------------------------------------------------------------------------------------------------------------------------------------------제목이랑 소개글만 보면아카데미에 입학해서 으 오랑캐 하면서 혐오하는 학생들과 아웅다웅
링크 1 :백작가 대공자는 쉬고싶다.전생에 군인이었던 주인공이 백작가 장남으로 환생합니다. 회빙환이 그렇듯, 느긋한 전원 라이프를 꿈꾸지만 주변에서 가만히 놔주지 않는 패턴입니다.판타지 답게 10대에 스킬을 부여받아 이능을 발휘할수 있다는 전개고요. 특색이라면 어머니 쪽이 얼불노의 인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똑똑한 세르세이 라니스터이랄까요. 개인적으로 마탄의 왕과 바다나스와 얼불노를 믹싱한 것 같은 감상이 들었네요.링크2 : 삼국지 공기 군주가 되었다.삼국지 게임의 군웅할거 하다보면 나오는 "공주"...원소에게 털린 한복보다 더
모험자.그것은 국가에 소속되지 않으며, 모험자 조합을 통해 의뢰를 수행하는 사설 의용병을 뜻하는 말이다.워낙 모험자에 대한 수요가 많고 벌이도 괜찮아서 많은 젊은이들이 지원하는 인기직종이지만, 그만큼 위험도가 커서 몬스터에게 패배하여 전사하거나 폐인이 된 사람들도 많은 법이다.또한,모험자라 하면 상당히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사실 이들의 일은 사전적인 의미의 '모험'과는 거리가 멀다.실제 주요 업무는 몬스터 퇴치, 요인 경호, 희귀품 입수 등 모험(탐험)보단 괴물 사냥꾼이나 용병에 가깝다.그런 이름과 하는 일의 괴리에도 불구하고 여러
링크 1 셰어문넷 창작에 연재했던 이세계 편의주의 어쩌구..의 리메이크 입니다.링크 2 마차 와인 테라스문넷 창작에 연재했던 크킹 월드 어쩌구의 리메이크 입니다 .~~~~~~~~~~~~~~~~~~~~~~~완결 낸 나 자신에 대한 작은 사치(?)로 소개합니다.신작을 쓰기엔 현생이 바쁘고, 늙어서 시력과 체력이 떨어지는지라 얼마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그래도 기회가 되면 다시 글 쓰고 싶네요.
제목 : 다른 세계의 신이 되었다작가 : 기억해줘분량 : 13화줄거리 :헌터들의 세상.나는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었다.2000년 1월 1일 하늘에서 균열이 갑작스레 열렸고 괴물이 쏟아져 내렸고 인류는 각성을 통해 맞써 싸운다 2000년 1월 1일에 탄생한 아이가 있었으니 그 아이의 이름은 이신이었다평범하게 살던 날 갑작스레 신으로서 각성을 하게 되었고 어느 세계로 가게 된다각성해서 이세계를 다스리는 물인데 의외로 재밌습니다 꾸준히 연재하고 있고요
그로부터 한 열흘 후.구스타프가 다시 그린스킨과 엮이게 된 것은 제국 모험가 길드에서 게시한 한 장의 공고 때문이었다.《고블린 소굴 공격대 모집》위험도: XXX조건: 경력 1년 6개월 이상의 모험가정원: 총합 32명보수: 원하는 만큼최근, 제국 모험가 길드에서는 라이크발트 숲에서 점점 그 수를 불려 가며 제국민에게 막대한 위해를 가하고 있는 고블린들의 아지트가 라이크발트 숲 깊은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계속해서 그들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고블린들을 이 이상 좌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본 길드에서는 해
접수원 아가씨는 길드로 온 두 사람을 보며 혀를 차면서도 걱정이 되는 듯 말했다."으이그, 그러니까 내가 뭐라 그랬어? 너 혼자서 솔로 퀘스트를 진행하는 건 아직 무리라고 했잖아! 그리고 그 여자애는 샬리야 교단 수녀님 같아 보이는데, 왜 또 그 지경으로 다친 건데?""아하하, 죄송해요. 이 사람을 구하느라 무리하게 고블린들을 도발하는 바람에 좀 많이 다쳤네요..."그렇게 말하고 구스타프는 세실리아를 길드에 상주하는 의사인 호프만 선생에게 맡겨 두고 늘 하던 대로 길드 식당으로 들어갔다.하지만 방금 전과 달리 그의 표정은 그리 밝지
라이클란트 숲.알트도르프 남쪽에 있는, 예전부터 인간 산적이 많은 것으로 악명 높은 숲이었다.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라이클란트 숲이 다른 지방 숲들보다 덜 위험한지라 벌목이나 채집이 위험하지 않은 편인 것도 사실이었다.거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일단 이 숲에는 비스트맨이나 오크가 거의 서식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안전 요소일지도 모른다고 구스타프는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 한들 인간 산적이 드글드글하고, 아까 의뢰서에서 말했듯이 이 숲에 있는 고블린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런 숲 같은 곳에는 꼭
제국력 2502년, 긴울음새 여관.라이클란트의, 아니 제국의 웬만한 여관처럼 소형 요새급 방비를 하고 있는 알트도르프의 여관 중에서도 특히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바로 이 긴울음새 여관이었다.그런 이곳에 한 1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소년이 발을 들여놓자, 이곳에서 노가리를 까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던 많은 모험가들이 놀랐다.그도 그럴 것이, 소년은 푸른 튜닉 위에 어디서 났는지 모를 금속갑옷으로 흉부와 팔, 그리고 다리를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소년은 등에 한손검과 작은 타지(Targe)를 메고 있었고, 뭐가 들었는지 모를 커다
제목 : 현질로 키운 흑막 단원들이 너무 강하다작가 : 세른분량 : 33화줄거리 :게임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단장님, 명령만 내려주십시오.]그리고 내게는 흑막 단원들이 존재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세계로 빙의 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현질 하던 게임속 세상이었고 광산에서 노역하는 삐쩍마른 소년으로 빙의하게 되어 곡괭이질이나 하며 살아가던 찰나 흑마법사가 나타나게 되고 이후
작품명 : 소개팅 실패 후 만렙 사제분량 : 16화연재사이트 : 문피아장르/성향 : 판타지, 현대판타지, 불교작가 : 대박터짐내용설명 :소개팅 실패 후.[약사여래도를 그렸습니다.][신성력이 1올라갑니다.]이상한 능력이 생겼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주인공은 불교 미술을 하는 사람인데 소개팅에서 연봉을 물어보는 속물의 여성에게 대차게 까임을 당합니다제목에서 말하는 것 처
제목 : 용사의 게임방송.작가 : 핀하트분량 : 43화줄거리 : 세계를 구하고 지구로 귀환한 용사, 에드.역대급 방송 천재가 돠었다.내용은 용사가 현대로 귀환하고 PTSD를 치료하는 과정으로 캡슐로 가상현실 게임을 의사에게 추천 받아 진행하게 되는데 실수로 방송 버튼을 누르면서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보는데 읽는데 막힘이 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와서 기뻐요. 저는 아주 아주 아주 차가운 바다에요."천천히 말을 시작해요. 느긋하게, 노래하듯이, 운율을 담아서."저는 언제나 하늘 위에 있는 빛을 올려다보며 언제 저것이 떨어질까 기대해요. 운이 좋으면 가끔, 불행한 기억으로 가득한 빛이 저에게 오죠. 그러면 아주 약간의 온기가 와요."그게 너희에요. 생명마다 하나씩 가슴속에 빛이 있고, 빛은 온기를 가지고 있어요.그렇지요. 저는 지금 당신들을 먹이처럼 보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저는 그 온기가 좋아요.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끝없이 차가워지는 추위가 아주 잠깐 주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