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중된 도쿠오 전생 추천드립니다!

일단 읽어보는 중입니다.... 읽는 것부터가 시간이 좀 필요하네요<img src="/cheditor5/icons/em/em7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데키나이코는 사쿠라 저택에서 시중드는 것 같습니다</div>

<div>BLUE METAL 등등 기억나는게 몇개 있네요</div>

<div><br /></div>

<div>하시비로코우씨가 연재하는 것들도 다이스를 크게 굴리진 않았던거 같긴 하네요.</div>

<div>'컴퓨터님 정보갱신은 의무입니다' 같은</div>

와, 연중작만 죄다....<img src="/cheditor5/icons/em/em3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하시비로코우의 작품은 다이스를 좀 굴리는 듯했습니다. 컴퓨터님이 특이 케이스인 듯하네요.</div>

컴퓨터님은 마토메 분류로는 일단 완결입니다. 저도 방금 알았네요;

<div><br />

<div>그리고 '야루오들이 있는 일상' 마토메의 완결스레 일람쪽을 보면&nbsp;</div>

<div>연도별 분류의 하위에 앵커계 항목이 따로 있으니 앵커계 항목을 뺀 나머지를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div></div>

현재 번중작들인 야라나이오는 몬스터 헌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라던지, 가난뱅이들의 훈훈한 모험 이야기를 추천드립니다. 둘다 완결이고 염가와 다이스가 없는 작품입니다<br />

몬스터 헌터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윗 댓글들도 거를 수가 없는 작품들이 있네요.



<div>번중작들 중에 재밌는게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이걸 언제 다 하누...</div>

<div>늦었지만 추천하자면 번중된 이세계에서 돌아온 야루오 추천합니다.</div>

<div>재밌게 봤는데 번중. 꽤 많이 나온걸로 기억합니다.</div>

흡혈귀가 메인인 어반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1화만 번역된 '야루오는 흡혈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를 추천드립니다.&nbsp;

<div>캐릭터 하나하나가 굉장히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