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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삼국지 소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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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삼국지 소설이 고프네요


조건은 다른건 없고 유비가 너무 쓰레기처럼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적대한다고 유비가 위선자니, 쓰레기니 하는거 보면 이제 신물이나서......



그것만 아니면 위빠, 촉빠, 오빠, 제 3세력빠, 신세력빠든 상관없습니다.



일단 제외할 작품은 같은 꿈을 꾸다/마행처우역거/유봉전/간신전/교당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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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15:05:58 (4141일째)
역자에게 가장 좋은 구지가는 첫 번째도 댓글, 두 번째도 댓글, 세 번째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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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Angeliq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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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유비환생전 이란게 있습니다.

말그대로 유비가 2회차입니다. 전생에 알던 지식을 전부 가지고 말이죠.

아이르테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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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소개가 이제까지의 자신의 삶이 위선이었다는 걸 깨달은 유비로 시작하는 거 아닌가요?

Angelique님의 댓글의 댓글

D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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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작품이 다 제외작품에 들어있는 건 함정...



<div>제외작은 이미 보셔서 제외한 것 같은데 그것 빼곤 괜찮은 삼국지 소설이 별로 없긴 하죠.</div>

<div>유봉전은 없을 줄 알았는데, 하긴, 삼국지 좋아하셔서 찾아보시면 보셨을 법한 소설이죠.</div>

<div>그것 외에 추천할 삼국지 소설은...</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조비전이라고 있는데 조비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span></div>

<div>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div>

<div>주인공이 조비에 빙의했는데 조비가 싸이코라 주인공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설정의 소설입니다.</div>

<div>주인공이 결단력이 뛰어나고 과하게 과감한 판단을 내립니다.</div>

<div>그래도 기본적으로 볼만한 소설. 무료부분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div>

<div>아.. 유비가 쓰레기처럼 나오지는 않는데 최후가 좋지 않습니다.</div>

<div>이릉대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는데 거기서 묘사가 좋지 않게 나오기도 하고.</div>

<div>아, 관우는 좀 성격이 더럽게 표현됐던 것 같네요. 장비도 비슷한 것 같고.</div>

<div>앞과 중후반까지는 읽을만 한데, 후반부에서 좀 아쉬워집니다.</div>

폭탄테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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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성희]라고 옛날에 완결된 작품이 있습니다.



<div><br /></div>

<div>현대인이 삼국시대에 떨어지는 흔한 이야기인데</div>

<div>거의 무협지 느낌이 납니다.</div>

<div><br /></div>

<div>검기 같은걸 쏘는 슈퍼계 무협지는 아니지만</div>

<div>관우, 조조, 제갈량 같은 세계관 최강자들이 필살기를 쓰면</div>

<div>일격으로 말+기수를 세로로 쪼갤 수 있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전체적으로 권수가 적고, 후반부 급전개가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span></div>

B사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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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으로 보실거면 정원기 삼국지나 리동혁의 본 삼국지 추천합니다.&nbsp;

엔자이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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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큰 놈이 되었다 추천합니다 완결작입니다&nbsp;

아이르테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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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문피아의 삼국지 공손찬 아들이 되었다 추전하겠습니다.&nbsp;

<div><br /></div>

<div>&nbsp;지금은 연재 초기이긴 하지만 유비까 소설은 아닙니다. 주인공은 공손찬이 기방에서 기녀와 거사를 치른 자식인데 어미는 돈줄로 밖에 안보고 공손찬은 알지도 못하고 소문듣고 찾아온 공손월은 주인공을 쓸만한 노예로 여기는 와중에 유비가 넌 공손형님의 자식이 맞으니까 날 숙부라고 부르라고 말하고 장비는 공손월 뚜까 패고 주인공을 구해주는 등 꽤 좋게 서술하고 있습니다.&nbsp;</div>

<div><br /></div>

<div>그러면서 임협으로서의 면모도 드러나는 등 고삐를 잘 잡고 있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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