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약간 음울한?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 및 만화를 추천부탁드립니다.
2014.05.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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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만화책, 추리, SF, 판타지, 무협 장르 불문이며
소설, 만화 즉 책이면 됩니다.
최근에 연재중인 '리쿠도'라는 만화책도 괸찬고
그림체에 낚여서 본다는 건슬링어걸도 좋고
순정만화인줄알고 읽었다가 피본다는 7SEEDS도 좋고
아니면 어두운곳에서 밝은 곳을 지향한다고 생각하는
홀리랜드,아일랜드,권투 암흑전 세스타스도 좋고요.
좋아하는 장르는 스포츠,액션,순정 뭐 이것도 장르불문이군요.
씁쓸한 맛의 연애애기도 좋아하고
시궁창에서 뒤궁구는 싸움꾼(?)스토리 좋아하고
엔딩이 새드엔딩,배드엔딩,해피엔딩(?) 엔딩도 상관없습니다
하하! 뭐 메이저한 취향이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자주 추천하시는 그리고 용과함께 춤춘다는 당연히 읽고있으며!
라노벨중에 D크랙커즈도 상당히 재밌게읽었습니다.
뭐 이정도로 줄이고 아마도 판타지쪽의 다크물은 엔간한건 다읽었을겁니다 하하
무협쪽에서는 표류공주를 읽고싶으나....책방에 없어서 구할길이 없군요.
중고샵에서 꾸준히 찾고있지만 뭐 지금은 보류상태입니다.
대신 팬픽경우에는....일본어 능력이 제로이므로
'번역'된것이나 번역되는중인걸 추천해주세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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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d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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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해밀님의 댓글
키아악님의 댓글
<div><strike>그리고 엿보기구멍</strike></div>
psyche님의 댓글
<div><br /></div>
<div>무협 : 무적자, 연성결, 실혼전기</div>
<div><br /></div>
<div>라노베 : 바람의 성흔, 십이국기, 칼 이야기, 하트커넥트, 미군마짱, 룸넘버</div>
<div><br /></div>
<div>만화 : 데빌맨</div>
Alea님의 댓글의 댓글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Burning님의 댓글
rpawjdkwjdk님의 댓글
<div><strike>언젠가 천마의 검은토끼도 내용은 암울한데 어째 분위기가 암울하지 않아</strike></div>
엄매야님의 댓글
히무라님의 댓글
NorNs님의 댓글
NGSBS01님의 댓글
<div><br /></div>
<div>결말에 대해서 말하자면......... 역사는 다 아시죠? 하하핫<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노히트런님의 댓글
유니쿠님의 댓글
슈이네스님의 댓글
Alea님의 댓글
<div><br /></div>
<div>고어한 표현은 별로없지만 공포를 잘 표현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B.A.D 추천드립니다.</div>
언리밋님의 댓글
RedLeafClover님의 댓글
<div><br /></div>
<div>세기말을 다루고 있고 사람들 막 죽어나가고...</div>
<div><br /></div>
<div>맞지 않나요(?!)</div>
잉여이카님의 댓글
<div><br /></div>
<div>적당히 죽어나가고 적당히 꿈과 희망고문과 절망이 섞여 있고 적당히 카타르시스가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군상극같은 요소가 섞여 있어서 예전에는 엑스트라인줄 알았던 애들이 다른 권에서 온갖 사연을 내세우고 리타이어한 다음에 시체가지고 조리 돌림당합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RadioNoise님의 댓글
<div><br /></div>
<div> 일단 이 정도만 생각나네요. 메트로 시리즈는 핵전쟁 후 세기말 러시아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액션활극입니다. 러시아 소설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시궁창인 게 특징입니다. 너의 파편은 최종병기 그녀의 작가가 그린 건데, 뭐랄까, 동화같은 분위기인데 내용은 완전 시궁창입니다. 음모와 배신, 사랑의 느와르입니다. 반지의 기사는 청춘물인데 일단 세계부터가 비스킷 해머에 의해서 지구가 비스킷처럼 박살나기 직전의 지구입니다. 그래도 살짝 어두운 분위기와 그 안에서 성장해가는 인물들을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div>
BEGIN님의 댓글의 댓글
BEGIN님의 댓글
<div><br /></div>
<div>소설 : 몽테크리스토 백작,</div>
<div><br /></div>
<div>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div>
릴리엘님의 댓글
<div><br /></div>
<div>카미스 레이나는 여기에 있다</div>
슬레이드님의 댓글
deiceed님의 댓글
Rangar님의 댓글
에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