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소설(라노베)로 문학소녀 시리즈, 무시우타, 은반컬라이더스코프 추천해봅니다. 이미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엘펜리트, 기생수, 좀비호환사 레이코, 북두의 권, 지뢰진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카페알파'</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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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전체적인 분위기는 훈훈합니다만 위의 둘 다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이죠.&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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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세상이 대충 망하고 난 다음의 이야기.</div>

'블레임' 자세한 내용이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디스토피아적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2번을 정독해도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는 만화였지만요...

<div>별의 목소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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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최종병기그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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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추천합니다</div>

하얀늑대들 : 제가 본 것 중에는 최초의 허세물이죠.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한 이능없이 허세로 일관해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주인공도 캐릭터가 잘 살아있지만 주변 인물들이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읽은 최고의 판타지 소설. 전질구매하려 했으나 절판으로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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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영웅&amp;마왕&amp;악당 : 제목엔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하시만 소설을 직접 읽어보시면 악당 / 영웅, 마왕 시점으로 두 개로 갈라집니다. 착각계이고, 악당편은 사실편, 영웅과 마왕 시점은 주변에서 그를 바라보는 시점입니다. 특히 극히 희소한 한국 착각계라는 점에서 부가점수를 주어도 좋습니다.&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전질구매하려 했으나 절판으로 실패했습니다. 라이트 노벨?인가 시드노벨이었을 겁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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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월야환담 채월야 : 제가 본 최초의 현대물. 흡혈귀와 라이칸스로프가 등장하는 세계관이며, 흡혈귀의 대영주격인 진마들은 대부분 세계 유수의 부자입니다. 주인공인 한세건은 원한을 불태우며 모든 흡혈귀와 라이칸스로프, 월야의 세계를 절멸시키겠다고 다짐하는데...... 현판소입니다. 네임드작가인 홍정훈씨가 집필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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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요츠바랑! : 결혼은 미친 짓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입니다만. 이런 딸을 얻을 수 있다면 한 번쯤 미친 짓을 저질러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요츠바는 양녀니까요! 역시 결혼은 포기하는 것이 좋겠네요! 정화물! 순수물! 은은한 아빠미소를 짓게되는 작품입니다. 현재 12권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살까 고민 중입니다. 만화책입니다. 강추입니다.</span></div>

만화로는 베르세르크를 추천드립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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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소설중에서는 라노베는 아니나 1984와 대부를 추천드립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