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음악] 판타지하고 에픽한 록과 메탈류의 음악을 찾으려는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2023.04.0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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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골뱅C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으로 - 판타지스러운 또는 에픽적인 분위기의 록과 메탈 음악이 요즘 끌려서 유튜브에서 찾고 있는데, 이왕 찾는다면 뭐부터 찾는 게 좋을까요?
제가 아는 음악은 - Freedom Call(밴드)의 Freedom Call, Warriors, Warrios of Light 등과 랩소디(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에메랄드 소드 - 이 정도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런 것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런 음악 분야가 광대하다보니 뭐부터 찾아야 할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만약에 괜찮으시다면, 여러분들이 아시고 판타지 에픽 록 또는 메탈 분야의 음악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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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마동석의 근육이 울끈불끈하죠... 그래서 덩치(주로 키)도 아주 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작진 않지만 크지도 않은 것에 놀랐습니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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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실히... 그런 게 있긴 하죠... 어쩌면 마동석이 자신과 비슷한 덩치(또는 더 큰 덩치)들을 퍽퍽 때려눕히는 모습에서 그 덩치가 더 크게 느껴지는 걸지도요...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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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굉장히 큰 것도 아니죠 -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189cm, 드웨인 존슨는 193cm여서 덩치가 큰 게 확 와 닿는데,영화에서 마동석이 보여주는 덩치의 느낌은 크고 강렬하면서도, 실생활에서는 그렇게 작지 않지만, 크지도 않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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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 그렇죠, 중간중간 등장하는 덩치 큰 졸개들도 있고요 - 그리고 그런 얘들을 주먹질 몇 방으로 두들겨패서 쓰러트리는 게 대단하더라고요.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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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오호 그러셨군요, 게임 회사 알바라 - 꼭 해보고 싶은 경험입니다.저 역시 워 윈드는 나무위키에서 우연히 찾아보고, 이후 어렸을 때 게임잡지에서 지나가듯이 본 광고와 연계하면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하하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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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뇩다라삼먁삼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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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3:13저도 이 쪽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할 만한 노래라면
Sonata Arctica의 Wolf & Raven 이 좋더라고요.
골뱅C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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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3:16tys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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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15:56음악은 일단.. 랩소디 곡을 전부 들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soulof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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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