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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정보] [AK] 2018년 12월 출간 예정작&신간 증정 이벤트 안내!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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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2월입니다.




한 해를 무사히 배겨내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무사하고 순탄하고 보람있는 


실하고 묵직한 마무리를 기원하며,


 


 


A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2018년 12월 신간 예정작을 안내드립니다.




 


<AK Comics>




드라마 시즌 4를 앞둔 신큐 치에 작가는


그야말로 물이 오른 느낌입니다.


시즌을 만난 작품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연말 연시에 더욱 잘 어울립니다.




그런 따뜻함이 있습니다.


그런 포근함을 품었습니다.






수정됨_행복한 다카코 3권.jpg


  
<행복한 타카코 씨 3>




1권 성적에

사장님도 흐뭇, 저희들도 흐뭇,


주인공 다이스케도


흐뭇흐뭇합니다.




[침략! 오징어 소녀] 작가


여동생과 고문 선생님을 얹고


더더욱 흐뭇호뭇흐뭇하게.




두근두근 야릇야릇^2!!




스토리도 상상 초월!

아니 그게 복선이었다고?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2권_표지.jpg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2권>


 




 


일본 현지 드라마 절찬 방영중,


아리무라 카스미의 열연도


작가의 전개력에는 밀립니다






선생님을 좋아하고 만 중학생.


미는 힘이 모자랐던 선생님.


 


나쁜 남자, 마성의 여자,


휘둘리는 친구, 수근대는 이웃…




그 모든 걸 넘어선 곳에는


무엇이 기다리는가.



 


사춘기의 마음, 남녀의 관계.


한없이 이상한 Blue.




수정됨_첫사랑 일기 3권_표지_1앞.jpg


 


<첫사랑 일기 3>


 


 




<타인을 노예로 만드는 장치>

 


끝나지 않습니다,


 끝내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완결을 넘어 다음 시즌으로.


위험하게,


아찔하게,


짜릿하게.





대노예구 1권 표지.jpg


 


 
<대노예구 1>


건물주의 각성!


이제 죽창만으로는 부족하다!




하필이면 12월에 나오는


25살 차이 사장님×회사원


두근두근 알콩달콩.




반찬에는 일단 설탕이 들어간다고


그래야 맛있다고


백 선생님도 그러셨습니다.




정통파 단맛 그 자체.


 



수정됨_반찬 가게 남자와 나 2권_표지.jpg


 


<반찬 가게 남자와 나 2>



 


 


<바닐라 미디어/성인>




권수가 증명합니다.


이 작품의 가치를.


 

이것이 어른,


이것이 관계,


이것이 마음을 허락한


너와 나 S파트너


 



S파트너 13권 표지.jpg


 
<S파트너 ~SP의 품격~ 13권>


 



 


서툰 마음, 서툰 표현,

서투른 사랑.

 

단지 그것뿐인데.



키즈키 아키라×사토 난키 작가의 세계에서는

그게 죄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그런 소원을 품었다는 '죄'.

작가는 벌할지라도

우리는 차마 그럴 수 없습니다.

 


수정됨_버터 바른 고양이의 패러독스 3 표지.jpg


 


 
보다보면 누구라도


그들의 행복을 빌게 되는


<버터 바른 고양이의 패러독스 3>


 

 


<작법서>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이 책은 제가 봤던 모든 기법서 중에서


가장 알차고 가장 유용한 책입니다.




추상적인 설명 같은 건 없습니다.


이렇게 확실할 수가 없습니다.


이보다 체계적일 수가 없습니다.




법칙은 간단할 것입니다.


과정은 순조로울 것입니다.


결과는 명확할 것입니다.




'작게 그린 캐릭터'


그릴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무조건 책값을 합니다.


그 이상을 합니다.



 


나도 모르게 여러 번 긋게되는


초보자의 자신없는 선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방법부터 시작합니다.


이런 식으로 기초 그 이상의 기초부터


챙겨주는 책은 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선을 긋고 원을 잘 그리는 방법부터


그냥 그린 '그림'이 완성된 '일러스트'로 변하는


'마무리' 비법까지.





수정됨_미니 캐릭터 다양하게 그리기-귀염발랄2.5/2/3등신 편-_표지.jpg


  
<미니 캐릭터 다양하게 그리기


-귀염발랄 2.5/2/3등신 편->



<인디고 BL>


 


"연하 인기남이


30살 동정인 나의 스토커?!"


 


…이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더 잘 설명할 자신도 없을 뿐더러


 


그편이 더 로맨틱하니까요(?)


 



미운 오리 알 표지.jpg


 


<미운 오리 알>


 


 





<트리비아>




기사란-


중세 시대의 '전략 병기'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사람 하나하나가 귀중한 노동력이던 시기에


한 인간의 모든 시간을,


귀중한 금속과 생물(말) 자원을,


대량의 식량을


 


"오직 전투를 대비하여"


 


한 곳에 쓴다는 것,


집중한다는 것.




그 행위 자체가


사회적 역량을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


전술적 영역을 초월한


"전략적"인 레벨의 행위라는 것이죠.




핵이 특별한 이유가


핵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겁먹게 만드는


이 시대 최강의 무력이기 때문이라면,




중세 최강의 무력이었던 기사는…?




핵을 조약으로 묶듯 기사도로 묶고,


예술에서 핵을 다루듯 기사를 노래하고,


핵을 아무나 개발할 수도 가질 수도 없듯


아무나 기사가 되지 못했던- 걸까요?





 


외적으로부터 영지를 지켜주는 희망.


'전문적으로' 생산된 폭력.


걸어다니는 요새.


노래하는 .




중세의 가장 특별한 아이콘.



 



수정됨_기사의 세계 앞표지.jpg


  <기사의 세계>






  손정의.


그 이름이 우리에게 특별한 것은


그 사업적 성취가 대단한 것도 있겠지만




"빌 게이츠와 함께 한 '대통령과의 몇 초'가...


좋든 나쁘든, 한국의 운명을 크게 바꾸었다!!"




…고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지금 한국의 모습은




코딩을 교과목으로 고려하고 


구청에서 80대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교육하는 나라.




 


이건 IMF 시기


그가 한 말이 정말로


'좋든 나쁘든'


작동한 결과겠지요.

 
 

그로부터 약 20년.


그 일이 손정의의 과거라면


이 책은 미래에 대한 책입니다.



 


손정의의 후반전,


손정의의 미래.


손정의 RISES.



수정됨_손정의 2.0 앞표지.jpg



<손정의 2.0>


-IoT시대를 위한 리더의 조건-


 


 




 



바로 지난달의 일이었죠.



수익성이 아쉬운 쿠팡에



2조원을 얹은 것은



그저 자존심인가, 거인의 혜안인가.






그 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십시오.



 

 


 


<이와나미 시리즈>


 


20세기 최고의 천재.




아이슈타인.


 


그의 말과 생각은 지금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이 붙을 정도죠.


 


바로 어제의 일입니다.




아인슈타인: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나약함의 산물'


편지 32억에 낙찰


 


그런 그의 '생각'을 추적합니다.


 
 



어떤 행동이, 만남이, 사건이

그의 생각을 만들었는가.

 

어떤 생각이 인류에게

상대성 이론을 선물했는가.




아인슈타인의 생각 앞표지.jpg



 



<아이슈타인의 생각>












올 한 해 저희 책이 작은 즐거움이나마


드릴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복된 성취와


아름다운 마무리의 축복이 함께하는






그런 12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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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카페(출처 참고)에서는

현재 지난 달 신간(11월 신간)을 구매해주신


독자분들을 위한

 


  12월 신간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게시판에 

 


  구매 인증샷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12월 신간을 보내드립니다!!



『와카코와 술』 10권
『Artiste(아르티스트)』 1권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1권
『나는 미남』 2권
『학원봉쇄』 10권
『Hello Baby!』
『여고생 BEST 포즈집』
『고대 격투기』
『이슬람 문화 -그 밑바탕을 이루는 것-』



 



·  



 · 



·
 

  


  유난히도 알찼던 11월 신간.

저희 신간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연말연시 가득 행운을 만끽하시길!




출처 : https://cafe.naver.com/ak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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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뿌띠뚜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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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가 여기거였구낭

세피로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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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대다수의 기사는 기사=파락호 내지 기사=사무라이(현실). 꿈같은건 깨지라고 있는 겁니다. 하하핫.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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