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검색결과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정회원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페이지 - 1 페이지
2015.09
16
지인의 어머니께서 치즈 쇼핑몰을 여셨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홍보글 올리고 싶긴 한데 혼나겠죠[...]
2015.09
09
회사 부근에 서식하고 있는 냥이 3마리가 귀여워서 버틸 수가 없네요. 간식을 상납할 수밖에...!
2015.08
12
PSN에서 랑그릿사 1&2 합본을 다운받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니까 재미나더군요. 현재는 빛의 길 루트 클리어 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진 정석대로 갔으니 이젠 맛깔나게 통수치는 길만 남았어! (...)
2015.08
19
답변이 심히 늦었지만 그래도 답하자면 일본 psn가서 다운받았습니다(...)
2014.07
16
더위에 실성하신 분이 있다 해서 찾아와봤습니다.
2014.06
23
어디서 듣자하니 남이 쓴 글을 자기가 쓴 글인양 포장해서 타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 동네에는 그런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이미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2014.01
21
요 근래 떠오르는 문구 한마디
님들아 취존좀 [..........]
2013.10
16
트인낭은 역시 만고의 진리였습니다.
2013.08
07
기껏 쓴 글을 크롬이 잘라먹어서 다 지워버렸습니다(...)
크롬 네 이놈!
2013.07
17
대놓고 저격글 올리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포인트?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적우적.
2013.07
12
일본 여자들이 한국 남자에게 품고 있는 환상 -> 한국 남자들은 친절할거야
한국 남자들이 일본 여자에게 품고 있는 환상 -> 일본 여자들은 순종적일거야

한국 여자들이 외국 남자에게 품고 있는 환상 -> 외국 남자들은 훤칠하고 잘생기고 나한테 잘 해줄거야
한국 남자들이 외국 여자에게 품고 있는 환상 -> 외국 여자들은 예쁘고 개념찬 인물상일거야

여러분_이게_다_환상인거_아시죠.txt.
2013.06
18
성적 따윈 내다 버리는 것(?)
2013.06
14
싸움 날 주제를 가져올 생각이 없었던게 아닐까요(...)
2013.05
30
회사에 넨드롱을 들고 왔습니다.
아줌마 사원분들이 입을 모아 예쁘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자기도 한번 캐릭터 폼을 잡아보겠다고 이것저것 만져보십니다.
저보다 더 예쁘게 잡으십니다.


...어라?
2013.05
29
말을 해도 들어먹질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