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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18

회사는 잘리고

이 시기에 다시 취직하기는 애매하고

잔고는 춥고

진짜 인생 힘들다...

2023.11
11
퇴사하고 싶다... 통장 잔고만 아니었어도
2023.11
05

이직했는데 직무가 안맞는다...


이 취업난에 다시 이직할 수도 없고... 하...

2023.05
05

눈 한쪽이 계속 흐리다
병원에서는 안구건조증도 그리 심한 편은 아니라는데
일단 인공눈물 당분간 넣어보기로 했는데 제발 나아졌으면

2023.04
29

쿠팡 배송은 로켓배송 말고는 믿으면 안되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23.04
23

왜 내일이 월요일이지
아...

2023.03
09
다니뎐 병원이 오늘 문을 닫아서 다른 곳을 갔는데
내가 왜 그 병원을 10년만에 왔는지 알 거 같았다
병원가서 돈내고 병을 더 키워서 온 느낌
2023.02
04

집의 전기가 나갔다
덕분에 예정했던 게 전부 망했어

2022.09
24

앞으로 번역해야 할 작품들
야루오의 집에 서큐버스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 최종화
돌보기 좋아하는 불가사의한 벽촌 ~ 20화
연상아파트 ~ 71화
초월자의 보은 ~ 4화

근데 당장 다음 주부터 바빠져서 10월 중반까지 평일은 번역하기 힘들 것 같다...

2022.08
19
2022.07
14

요새 몸이 너무 안좋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