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잘리고
이 시기에 다시 취직하기는 애매하고
잔고는 춥고
진짜 인생 힘들다...
이직했는데 직무가 안맞는다...
이 취업난에 다시 이직할 수도 없고... 하...
다 때려치고 싶다
눈 한쪽이 계속 흐리다
병원에서는 안구건조증도 그리 심한 편은 아니라는데
일단 인공눈물 당분간 넣어보기로 했는데 제발 나아졌으면
쿠팡 배송은 로켓배송 말고는 믿으면 안되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왜 내일이 월요일이지
아...
집의 전기가 나갔다
덕분에 예정했던 게 전부 망했어
앞으로 번역해야 할 작품들
야루오의 집에 서큐버스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 최종화
돌보기 좋아하는 불가사의한 벽촌 ~ 20화
연상아파트 ~ 71화
초월자의 보은 ~ 4화
근데 당장 다음 주부터 바빠져서 10월 중반까지 평일은 번역하기 힘들 것 같다...
망할 코로나 후유증
목 너무 아파
요새 몸이 너무 안좋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