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시작된 로마 공성전....



일단 그전부터 전 어린슈와 캐밥이 있지만 일단 인연작 문제도 있고 린슈만 쓰면 그건그것대로 뭔가 허무한 플레이가 되서

어느정도 서번트 풀이 채워진 다음부터는 린슈를 잘 쓰지 않게되었습니다.





 ....뭐 그런거 치고는 고난도 보스전에 심심하면 불려나오는게 이 아가씨긴한데.





그래서 이번 방어전은 패널티가 좀 컸죠.

로마서번트 완전 고정에....

여튼 이것저것 조합을 하보다가 이 씨발 하면서 스테이지 종료를 누르곤(...)



아니 이건 내 잘못이 아니에요!!

세이버 몹에 은성로물루스를 갖다놓는게 미친놈들이지!!



여튼 그래서 기억 저편에서 까먹고있던 린슈를 꺼내들었들습니다.



보2. 캐밥오더첸인지. 젤릿 착용. 어펜드 np10렙.



처음 씋땐 뎀이 살짝 간당간당하지않을까 했는데.





보구 6연발이 나가는걸 보고 wtf했습니다. ㅎㅎ



아까 개방된 네로공성도 마찬가지로 보구 6연발이 시원하게 나가더군요.



캐밥하나만 붙었는데 6연이라니.

몹 수가 6마리라 그런지 아츠대군 보구가 차지가 아찔하네요.



무지성 어린슈가 이렇게 반가울수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