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모바일게임

[모바마스] 무과금러들의 꿈과 희망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얻은 새로운 능력.

본문

꿈과 희망은 개뿔... 죄송합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저는 무과금러들의 꿈과 희망을 잇지 못 했습니다...

 

여태까지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실제로 몇 일 정도는 자다가 1시간마다 1번씩 일어나서 달리는 날도 몇 일 있었습니다.(이것도 익숙해지니 할만 하네요;;;)

 

그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뭘 하다가도 아... 이쯤 되면 알람이 울리겠다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오차 범위가 3분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이제부터 이 능력을 hour count라고 명명하겠습니다.

 

레벨업과 몇 번의 행운에 힘입어 어제 드디어 엔들리스 로드에 진입했네요...

 

제 순위요...? 400대 초반입니다.(410~430선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게 딱 한계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올라가는 것은 포기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에 과금러들이 많이 달려도 1000위권 밖으로 안 떨어지도록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덧 : 망했습니다, 오늘 프로듀서 레벨이 올랐는데 동급들도 못 이기겠습니다;;; 좋은 카드도 없고... 레벨도 카드 수준에 비해 너무 많이 올라버렸고(35)...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 1.73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244
[레벨 2] - 진행률 72%
가입일 :
2009-10-08 01:28:46 (5351일째)
밤과 같이 아름답고 꽃과 같이 달콤하고 독같이 치명적이며 시계와 같이 정밀한 작품을 쓰고 싶다... 라고 대뜸 멋있는 말을 써보았지만 언제나 아주 평범하고 평범한 이야기만 쓰고 있는 서미입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3

에스티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 먼저 마음을 비우세요. 심호흡을 하시고. 라이브 연패를 받아들이는 겁니다.<br />

후시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400대 초반이면 엄청 열심히 하신거네요...

무과금인데... 저는 이제 4천초반 들어왔습니다.

HexaMania님의 댓글

profile_image
훌륭한 노라이퍼시군요. 당장 프로덕션에서 업어가고 싶지만..

zz2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끙끙...

무과금 1600  에서 올라가기를 않네요

레이롯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도 오늘 아침 엔들리스 로드에 진입했는데 별을 8천개밖에 못모았습니다......

<div><br /></div>

<div>별 나오는게 랜덤이라 너무 힘들어요.</div>

빅보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과금 3천위 내가 목표입니다.

<div>이브라도 한장은 받아야죠...<img src="/cheditor5/icons/em/em2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자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전 400 중반이네요.</div>

<div>1000위 밖으로만 안 밀려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div>

<div>&nbsp;</div>

<div>근데 ap나 bp 다 찼다고 알림도 나오나요?</div>

서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핸드폰 무한 알림입니다ㅎ

자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iv>..설마 1시간 간격으로 무조건 알람이 울리게 설정해두신 겁니까</div>

<div>그거 렙업할 때나 드링크 마실때마다 다시 조정해야 할텐데....! 근성!</div>

유령p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과금 300 왔다갔다 (...)<br />아직 물약 남아있긴 한데, 다 쏟아부어도 100위권은 힘들 것 같아서 틈틈이 달리면서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r /><strike>아직 시험기간인데</strike><br />

담배맛치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과금으로 긁어모은&nbsp;드링크들 질러서&nbsp;한순간 300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욕심 안 내고&nbsp;1400쯤에 유지중입니다.

카렌올텐시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왕..정말 프로덕션으로 모셔오고 싶을정도네요(...)

마이페이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과금 290위권 (...)

한시간씩 끊어자는게 익숙해졌습니다

천위권만 유지하길...
전체 45,588 건 - 2116 페이지
제목
스핀 896 0 2014.12.18
rpawjdkwjdk 1,113 0 2014.12.17
로드에깃든혼 1,476 0 2014.12.17
글라임 1,212 0 2014.12.17
스기 969 0 2014.12.17
엔세이테 1,276 0 2014.12.17
Keild 882 0 2014.12.17
크레이니안 2,577 0 2014.12.17
하늬리 911 0 2014.12.17
trightr 1,072 0 2014.12.17
그란디아 763 0 2014.12.17
건전청년 1,848 0 2014.12.17
벨프 773 0 2014.12.17
평l범 1,402 0 2014.12.17
자안 1,057 0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