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제 마인드는 꼬여있나 봅니다.

2013.02.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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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덱이 화염정령과 프로미넌스로 신나게 불태우는 고문덱인 저는
공격봉인 하는맛에 유희왕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정골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골탑락을 쓰게되었지요.(물론 정석적인 탑락과는 다릅니다)
물론 덱 구성이 엉망이라 손패가 말리는건 70%이상이요
승률도 엉망...
물론 승률보고 게임하는 덱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후공 원턴으로 40장을 전부 날려버리는 기염을 토할때가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잡설은 넘어가고
덱사류 덱인 골탑락을 굴리다 보니 점점 '상대방에게 드로우를 허락하는 카드'를 '상대방 덱을 깎는 카드'로 인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크라이스라던가 크라이스라던가....
물론 상대방에게 손패를 쥐어주면 좋은 일이 생기지 않죠....
그리고 그 계열의 궁극 카드!
한글판 명칭 | 하늘의 선물 | |||
일어판 명칭 | 天よりの宝札 | |||
영어판 명칭 | Card of Sanctity | |||
일반 마법 | ||||
양쪽 플레이어는 패가 6장이 될때까지 카드를 드로우한다. |
애니판 하늘의 선물!
그래 네 덱은 갈리는것이다!!!
저런거 잉페르니티덱에다가 한대 쏴주면 상대가 좋아할법.....
덱이 6장이나 갈린다고?!
하지만 애니판이잖아. OCG판은 이미 나왔잖아.
꼭 이런걸 보면 팬픽이 쓰고싶지 말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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