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룡덱이나 성각덱정도일까요...꽤 쓸만합니다.<br />

라기아도 바닐라 공룡족 들어가니 뭐...<br />

저는 벨즈를 사용하는 중이라 헬리오로프 정도가 들어가네요.

<div>애니판 엘리멘탈 히어로 (스파크맨/버스트레이디/클레이맨/페더맨/네오스) 를 넣고 하이랜더 올융합덱을 씁니다 (다크퓨전/콜링/초융합/융합/미라클퓨전/패러랠월드퓨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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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문제는 엡제로와 노바마스터와 에스크리다오 가 없다는거 정도 ...?</div>

덜덜덜;; 아니 저게 잘 돌아가나요? 암만봐도 수많은 융합 카드들이 겹쳐서 패사고만 날거 같은데...<br /><br />혹시 저 덱이 가능한거라면 어찌해서 돌아가게 만드는건지, 덱 레시피 알려주실 수 있나요?<br />

그리고 와이트덱도 트라이와이트존으로 와이트 전개한다음에 엑시즈나 싱크로로 쓰면 신납니다.

저도 트라이 와이트 존같은 와이트 자체를 사용할만한 카드를 써봤습니다만... 비트다운을 좋아해서인지 그냥 단순한게 최고여서 그런지, 결국 와이트 킹에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와이트는 그냥 묘지거름;;<br />

바닐라가 들어가는 덱은 있어도 바닐라가 주축인 덱은...;ㅅ;

예전에 친구덱빌렷을때 바닐라덱이였던게있엇는데... 구성이 기억이 안나네요

바다덱에는 기가가가기고 한두장 넣는다고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아틀란티스만 있으면 기가가가기고는&nbsp;일반 소환이 가능하니..

에,,,빛속성 전사히어로비트덱?!인 제덱에 바닐라인 퀸즈나이트와 잭스나이트가 들어가긴하지만.,, 주축은아닙니다

푸른 눈 덱이랑 블랙 매지션덱이요.....

예전에 래빗 처음나왔을때 다크나폴레옹을 축으로 드레드루트 뽑는짓을 하려했지만 힘들더라고요.

초융합 E히어로 주축에다 주인공들 에이스 카드들을 다 구겨넣은 병맛덱(블매, 네오스, 디 어스, 섬광룡, 스덕, 유토피아 등)을 가끔 굴리는데, 이 덱에서 프리즈마 소환-&gt;네오스나 블매 묻음-&gt; 엑시즈로 다이가스타 에메랄 소환-&gt;에메랄 효과로 소생 콤보로 블매나 네오스를 불러다 적당히 비트하곤 합니다.(...)<br /><br />...저런 병맛나는(...) 예시를 제외하고 좀 제대로 된 덱을 예시로 들면, 범골의 자비등 바닐라 서포트를 투입한 범골엑조나 범골융합같은 게 있고, 젬나이트 덱도 그런대로 일반 몬스터들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그러고 보니 분노 모케모케 덱도 1렙 바닐라 몹인 모케모케가 주축인 덱이네요.<br /><br />의외로 바닐라가 주축인 덱은 생각보단 있는 편입니다만, 최근의 트렌드인 '한 턴 안에 얼마나 많은 짓을 할 수 있나', '얼마나 빨리 먼저 상대를 때려잡나'로 치면 다른 덱들에게 밀리는 바람에....;;<br /><br />그나마 어느정도 살아남은 건 에볼이나 벨즈를 부르기 위해 토끼와 투입되는 경우, 푸른눈 굉림에서 추가된 소녀, 은룡 덕에 드래곤 덱이나 마도 덱에 투입되곤 하는 푸백 등등이 살아남아 있는 것 빼곤 대회레벨에선 못 본 것 같습니다.<br />

역시 그게 문제군요..재미보다는 무조건 빨리 상대를 이기기위한것만 목적이 된 듀얼..... 초기에는 상당수 카드들이 바닐라였기때문인지 좋아하는 카드를 주축으로 얼마나 덱을 잘 굴리는가가 중요했는데 말이죠. 저만해도 초기에는 푸백과 블매를 잘 돌리기위한 덱을 주로 사용했느데 말이죠<br />

제가 한참할때는 바닐라덱도 종종 보였었죠. 아 물론 대충 8년전에 때려쳤습니다.

<div>뭐 가장 지원이 빵빵하고 주력으로 특화 가능한 건 역시 푸른눈의 백룡이겠지요. 특히 이번에&nbsp;새로 출시된 백룡 스트럭쳐덱에&nbsp;신규 서포트카드가&nbsp;아주 날아다니는 수준... 한번에 어리석은 매장 2장이 가능한 용의 영묘,&nbsp;묘지의 백룡 완전소생에 속공마법으로 상대턴에도 발동 가능한&nbsp;은룡의 굉포,&nbsp;싱크로 소환 및 특소에 성공하면 모든 드래곤족에 다음 턴까지 대상지정 및 파괴내성을 부여하고&nbsp;묘지의 백룡을 불러오는 창안의 은룡, 마무리로&nbsp;백룡과 함께 우승덱의 파츠로 출장나가는 푸른눈의 소녀까지&nbsp;이 정도로 코나미의 애정을&nbsp;받는 바닐라는 없을 겁니다.&nbsp;여기에 잘 짜면 붉은 눈의 흑룡, 정룡, 라이트펄서,&nbsp;늪지의 마신왕, 융합, 용의 거울까지 투입하고 융합, 싱크로, 카오스, 엑시즈를 전부 병행하는 덱도 충분히 실전레벨로 가능해집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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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밖에 바닐라 몬스터 중심으로 잘 돌아가는 덱이라면 방해꾼덱 정도일까요. 물론 서치나 전개에는 효과몬스터인&nbsp;블루와 레드가 필수이고 전투는&nbsp;컨트리의 힘을 등에업은 방해꾼 융합몹들이 담당하긴 하지만 분명 덱의 핵심은 바닐라인 옐로, 그린, 블랙이니까요.&nbsp;덤으로 궁극의 로망은 방해꾼 매직으로 패 왕창 늘리고 트라이와이트존으로 묘지의 방해꾼 3형제 특소 후&nbsp;델타허리케인 날린 뒤 마무리로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소환해서 초전도파 썬더포스!!! &nbsp;&nbsp;&nbsp;&nbsp;</div>

백룡마도 성각 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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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마도 성각 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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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중복댓글 지우려는데 답변달렸다고 안되네요;;

4렙어택커 4장에서8장정도 씁니다..제 덱은 대부분 속성덱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