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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뷰	추천
8	역시 경험은 무시할수없는것 같습니다 댓글+16개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9.21	1,618	0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618 0 2014.09.21
7	휴대폰이란 놈이 얼마나 우리의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절찬리로 깨닫고 있습니다 댓글+6개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8.27	1,221	0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 0 2014.08.27
6	나보고 어떡하라는걸까 댓글+4개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8.25	1,435	0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35 0 2014.08.25
5	교복하면 어떤느낌이 떠오르시나요? 댓글+33개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8.25	1,903	0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03 0 2014.08.25
4	선택하고 있던게 거부당하고 다른것을 권유받으시면 대체적으로 어떡게 하시나요 댓글+7개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8.20	1,113	0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13 0 2014.08.20
3	이거 고민되네요 댓글+2개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8.10	863	0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63 0 2014.08.10
2	노래가 첫소절 반토막만 기억난다는것은 슬픈일입니다 댓글+4개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7.06	1,386	0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86 0 2014.07.06
1	바퀴가 1마리 보이면 그뒤에 몇십마리가 있다는 말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댓글+28개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7.05	4,312	0
시간의방랑자 시간의방랑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312 0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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