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스포] 스파이더맨 멀티버스 관련으로 가장 바랬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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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전원 집결해 타노스와 그의 군세에 대항해 맞서 싸우는 어벤져스!!!
그러나 타노스의 막강한 힘과 끝없는 물량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그때 어벤져스의 뒤에서 무수한 거미줄 다발이 쏟아져 나와 타노스를 묶어 버리는데!!!
"우리쪽 쫄쫄이 꼬마는 저쪽에 있는데 뭐가 어떻게 된 거야?"
어벤져스가 뒤를 돌아보니 거기에는…!!!
"쟤는 씨비스킷 주인공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리고 쟤는 소셜 네트워크에 나오는 걔랑 비슷하게 생겼어."
"내 이름은 그웬 스테이시. 스파이더우먼이지."
"나는 페니 파커! 서기 3145년에서 왔어!"
"저 흑백인 애는 왜 바람도 안 부는데 코트가 펄럭거리는 거지?"
"저건 돼지야? 거미야?"
"파파!"
"난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왜 날 파파라고 부르는 거야?!"
"난 피터 파커와 메리 제인의 딸, 스파이더걸이야!"
"앗!!! 저 집채만한 로봇은 대체 뭐야!!!"
"레오팔돈이다!!!"
"나는 피닉스 포스의 호스트, 스파이더 피닉스!!!"
타노스를 제압한 것은 핑거 스냅의 생각지도 않은 부작용으로 인해 멀티버스에서 넘어온 무수한 스파이더맨 군단이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타노스를 쓰러뜨린 어벤져스.
그러나…!!!
"저들의 존재는 위험해."
"저들이 멀티버스를 넘어와서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의 우주를 일그러뜨려."
"이제 와서 돌려보낼 방법도 없고 돌려보낸다고 일그러짐이 없어지지도 않아."
"결단을 내려야 해."
"다른 방법이 있을 거에요!!!"
"그런 건 없어."
"명심해, 피터. 넌 저들이 아니라 우리의 동료고 네가 지켜야 할 건 다른 스파이더맨들이 아니라 우리의 세계야."
점점 고조되어가는 긴장감과 날이 갈수록 대립하는 히어로들 VS 스파이더맨들.
그리고 고뇌하는 피터 앞에 한 명의 노파가 나타나는데…!!!
"난 마담 웹이라고 한단다."
"피터, 넌 누구보다 특별하단다."
"스파이더맨이라는 개념은 단순한 슈퍼히어로 정도가 아니야."
"세계의 중심, 특이점."
"스파이더 토템에게 선택받은 자."
"원 어보브 얼(One Above All)이 아끼는 아들."
"모든 멀티버스의 근원, '마블'의 핵심이며 피라미드의 정점."
"스파이더맨이란 개념이 사라지면 멀티버스 그 자체가 의미를 잃게 돼."
"피터, 명심하렴. 모든 건 너의 결정에 달렸어."
그리고 마침내 사태는 일촉즉발로!!!
스파이더버스 VS 어벤져스!!!
20XX년 대개봉!!!
다이제스트 식으로 만들어본 구상이랄까, 바램입니다.![]()
스파이더맨이 단독으로도 어벤져스 전체에 필적할 만한 위상을 지닌데다 스파이더버스 등으로 인해 멀티버스나 평행세계 관련성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히어로인 만큼
평행세계의 스파이더맨들이 한데 집결해 어떤 사정으로 어벤져스와 전면 대립한다는 스토리를 생각해 보니 흥분이 밀려오는…!!!![]()
저 이슈로 작품을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영화로 제작하면 출연료와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겠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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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Goldrass님의 댓글
알트아이젠님의 댓글의 댓글
gus697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