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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몇년 전에 앙코르와트를 가족들과 보러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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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보고 생각난게 있습니다. 


몇년전에 앙코르와트를 가족들과 보러갔었죠.


관광버스를 타고 돌아다녔었는데 갑자기 버스 유리가 두군데 깨졌습니다.


그 위치는 나와 형 자리와 그 반대편 자리..


원인은 풀베기 기계가 풀을 베다가 돌을 튕겨냈는데 그게 창문유리를 뚫었던 겁니다.


그 때는 누가 총을 쐈나 싶었는데,, 그래도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맞았다면 큰일났었겠죠.


실제 총기 사건은  미국에서 많이 겪어봤지만요.(총을 든 도둑, 그리고 경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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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3:25:28 (6096일째)

댓글목록 2

STR만찍은마법사님의 댓글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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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버스 타는게 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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