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자유게시판

오른손 수술 후 경과

본문

대충 1달이 지난 지금 상황입니다.


1) 약지에 해리포터 번개모양이 그려졌습니다.

이제 누가 손가락 그거 뭐야? 라고 묻는다면, 볼드모트의 저주를 이겨낸 대가라고 말할 수 있...읍읍읍읍!



2) 아직 오른손은 부자유스럽습니다.

석고를 안한 시점에서 붕대 풀고 갈고 풀고 갈고 하라는 거죠. 잘 압니다!

해서 어제부터는 붕대 풀고 약지를 조금씩 움직여보고 있습니다. 주로 땀이 차서 손을 닦거나, 땀이 차서 손을 닦거나, 땀이 차서 손을 닦을 때요.



아니 아직 젓가락질도 못하는데 벌써 다 낫지는 않죠;;;;



3) 재활운동은 아직 시작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따땃한 온수찜질로 손가락 근육을 풀고, 냉찜질로 상처부위 열기를 재우는 걸 반복 중입니다. 어찌되었건 이제 진통제 신세는 지지 않게 되었네요.

교육이나 직업이나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쪽이라, 아무래도 아직 좀 충격이 있는 편이에요.



4) 수술 통증때문에 늦게자던 게 수면시간 고정이 되어버렸다...!

아파서 새벽 4시 5시에 자던 게 굳어졌습니다.

어쩌지;;; 



아무튼 완치를 향해 계속 가고 있다는 걸로!


  • 2.24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48,802
[레벨 31] - 진행률 75%
가입일 :
2017-01-12 23:44:54 (3440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댓글목록 7

어설픈은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font face="맑은 고딕">위-잉 가르디움 레비오우-사아!!(헛소리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왼손수술을 경험해본 자로서 맨드란님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br /></font></div>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떠돌이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뭐, 치질 수술보다는...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img src="/cheditor5/icons/em/em4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청월류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도 작년 6월에 오른손 손바닥이 부러져서 수술하는 바람에 한 2달 가까이 고생했었죠...&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거의 붙고 나서 깁스를 풀었더니 멀쩡하던 손가락들도 관절이 굳어서 한 1주일은 펜은 커녕 타자 치기조차 힘들었었네요.. 아직까지 후유증이 있을 정도니..</div>

<div><br /></div>

<div>그래도 손은 금방 쓰실 수 있으실거에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도 오른손 중지 골절당해봐서  그 불편함  알죠...

분노포도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저도 군대에서 오른손이 부러져봐서 말년에 고생 좀 했었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47.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div>

<div>깁스 풀고 나서 한동안은 손목도 제대로 못 움직였죠. 전역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왼손에 비해서 미묘하게 뻣뻣합니다.<br /></div>원래는 양손 엄지를 다 손등 뒤로 젖힐 수 있었는데 한번 굳고 나서는 오른손 엄지는 젖혀지긴 해도 왼손만큼 편하지가 않게 됐죠.<br />
전체 108,139 건 - 51 페이지
제목
레벨 psyche 1,933 3 2021.03.10
레벨 세상뒤에 894 0 2021.03.10
레벨 로셀턴트 1,140 0 2021.03.10
레벨 해도너무해 1,250 1 2021.03.10
레벨 Nidas 1,342 1 2021.03.10
레벨 BlackParade 1,092 0 2021.03.10
레벨 펠카스 994 0 2021.03.10
레벨 Sigel 1,909 2 2021.03.10
레벨 암흑기사 1,129 1 2021.03.09
레벨 노히트런 1,188 0 2021.03.09
레벨 ㅇㅈㅇ 1,556 0 2021.03.09
레벨 달빛청년 1,225 2 2021.03.09
레벨 깊은산 1,109 2 2021.03.09
레벨 검무령theSidron 2,295 3 2021.03.09
레벨 테쿰세셔먼 1,325 4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