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새옹지마....

2019.12.17 01:42
1,463
10
0
본문
8개월의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일을 하는 서비스직인데 내일 행사가 있어서 직장에서 새롭게 캠코더를 샀습니다.
바로 오늘 배송 받은 따끈따끈한 제품을 꺼내서 삼각대에 설치하고
오늘 하루종일 a/v 설치해주시는 분 옆에서 설명듣고 하고 혼자서 할 수 있겠다 하면서 했는데....
마지막 정리 때 그만 줄에 걸려 넘어질뻔하고 캠코더는 넘어지면서 액정이 바사삭...
제 멘탈도 바사삭...
당장 내일 행사에 써야되는 녀석이고 대여도 여의치 않아서 결국...
질렀습니다 동일기종(....)
소니 apx55 라는 기종이고 9시가 다 되서 찾으려니 이마트 같은데 밖에 없는데다가
신용카드도 변변찮게 쓰는게 없어서 130만원을 일시불로 현금박치기 했네요.
인생.....
망가진 캠코더는 가져와서 수리해서 제가 쓰고, 신품은 회사에 가져다 놓는 걸로 해결된 거겠...지요?
- 1.5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데니군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9
포인트 100
경험치 3,662
[레벨 9] - 진행률
7%
가입일 :
2006-08-17 21:00:05 (6953일째)
FindDestiny. 데니군입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메가날백수님의 댓글
<div>일단 일이 터졌으면 최대한 빨리 상사에게 보고를 하고 지시사항을 따르는게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거기서 제안 '당장 급한대로 제 카드로 결제해서 준비하겠습니다' 라는 [제안]을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거에 대한 ok/no 싸인을 넣는건 직속상사 님이 하는게 맞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br /></div>
데니군님의 댓글의 댓글
키리시마님의 댓글
Ax100이나 700은가야 무난하긴한데..
데니군님의 댓글의 댓글
독화선연님의 댓글
<div><br /></div>
<div>생색내는 것 같이 느껴질수도 있어서 꺼림칙하실수도 있는데, 해야하는겁니다.</div>
<div><br /></div>
<div>괜히 아무말 않고 있다가 나중에 문제 생기면 서로 골치아프게 될수 있습니다.</div>
데니군님의 댓글의 댓글
하이룽님의 댓글
데니군님의 댓글의 댓글
A.A.L.님의 댓글
데니군님의 댓글의 댓글
어제 밤에 먼저 보고 했어야 되는데 순간적으로 겁나서 보고가
늦었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대안으로 가져온것들 다 보여드리고 그냥 1대1 맞교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