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카페에 로망스판타지가 많죠

2018.03.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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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카카오페이지 자주 갑니다.
요즘 여기로 옮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면 무료도 꽤나 쏠쏠하죠.
연재작품이 여기에 해당하면 광고무료코인(?)을 적용하면 잘하면 돈안내고 볼수도있다는(어이)
그러다보니 제일 자주보는게 광고를 많이하는 로판입니다.
그리고 대충 줄거리보면 대동소이함.
까칠부자랑 능력여주가 짝짝쿵.
......요즘 여자분들이 한창 까는 모 주제와는 정반대의 노선이지만 홍수처럼 범람하는 이건 대체.
아니 말하고픈건 이게 아니고
왜 까칠부자녀랑 능력남주가 짝짝쿵하는건 보이지않는걸까요(?)
보통 부자남/신데렐라걸, 가끔가다 일반개성남녀장르를 타는데 이 반대는 드물더라구요.
내남자는 내가 키워먹는다 뭐 이런 장르는 인기가없는건가?
아니, 나는펫 같은걸 보면 딱히 인기가없는건 아닌것 같은데( 물론이것도 나중에 뜯어보면 남자의 숨겨진설정 뭐 이런거에서 사람통수를 후드려갈기면서 신데렐라걸이 되는것도 많은데)
왜일까요?
단순히 신데렐라컴플 말고도 분명 뭔가가 더 있을것 같은데.
스토리전개의 문제? 사건소재? 뭘까..
요즘 여기로 옮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면 무료도 꽤나 쏠쏠하죠.
연재작품이 여기에 해당하면 광고무료코인(?)을 적용하면 잘하면 돈안내고 볼수도있다는(어이)
그러다보니 제일 자주보는게 광고를 많이하는 로판입니다.
그리고 대충 줄거리보면 대동소이함.
까칠부자랑 능력여주가 짝짝쿵.
......요즘 여자분들이 한창 까는 모 주제와는 정반대의 노선이지만 홍수처럼 범람하는 이건 대체.
아니 말하고픈건 이게 아니고
왜 까칠부자녀랑 능력남주가 짝짝쿵하는건 보이지않는걸까요(?)
보통 부자남/신데렐라걸, 가끔가다 일반개성남녀장르를 타는데 이 반대는 드물더라구요.
내남자는 내가 키워먹는다 뭐 이런 장르는 인기가없는건가?
아니, 나는펫 같은걸 보면 딱히 인기가없는건 아닌것 같은데( 물론이것도 나중에 뜯어보면 남자의 숨겨진설정 뭐 이런거에서 사람통수를 후드려갈기면서 신데렐라걸이 되는것도 많은데)
왜일까요?
단순히 신데렐라컴플 말고도 분명 뭔가가 더 있을것 같은데.
스토리전개의 문제? 사건소재?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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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하인즈워드님의 댓글
<div>능력이 있다한들 집안이 안되는 남자 상대로는 부자부모가 반대부터 하고 가는게 많죠.</div>
<div>정작 부자 아들이 정략결혼 한다는건 못본듯하고</div>
HackB님의 댓글
Blueray님의 댓글
MILAON님의 댓글의 댓글
DawnTreader님의 댓글
나비님의 댓글
NaCN님의 댓글
독자층에게 어필하려면 주인공 설정이 독자들에게 감정이입하기 쉽도록 해야겠죠.
왜 라노벨 주인공은 죄다 남고생 오타쿠냐, 왜 헌터물(?)의 주인공이 20~30대 아재냐 하는 거랑 같은 이야기입니다...
dirac님의 댓글
귀족 여주가 능력남 주워다 키잡하는 이야기...
일종의 집사모에 계열(?) 취향인 듯 한데 요즘도 명맥은 이어지고 있는 걸로 압니다.
kiwe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