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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떨굼 얘기가 나와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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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목 스트랩을 달아서 씁니다. 이것의 장점은



1. 충격흡수용 두꺼운 케이스가 필요없다.



2. 폰 잡고 있다가 양손 쓸 일 있으면 그냥 손 놓으면 된다(주머니에 폰 넣는 과정이 필요 없음).



그립감이 중요한 저같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문제는 요즘 생폰은 절대 스트랩용 구멍 없고 케이스 중에도 구멍 뚫어놓은 녀석은 소수인데, 전 그냥 송곳으로 구멍 뚫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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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중2병 헛소리를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살포시 무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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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LiberaMeFromHe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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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트랩을 애용하는데 메탈 케이스를 선호해서 케이스에 구멍을 못 뚫고 이어폰 홀을 스트랩으로 개조해주는 파츠를 사용하고 있네요.

<div><br /></div>

<div>그런데 요새 이어폰 홀이 사라져가는 추세라...담배, 삼별아 제발 안 좋은 것은 보고 배우지 말아다오.</div>

VIN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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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은 드릴 없으면 구멍 뚫기 좀 힘들겠네요...



그리고 헤드폰잭은 진짜... 구글은 또 픽셀에서 무슨 생각으로 없앤건지... 샤오미도 따라하고 있고...

USS콜로라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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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안 뚫어도 렌즈 양 구멍 사이에 걸면 되지않나요?

VIN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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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아래쪽에 묶어야 사용할때 편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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