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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그나마 괜찮아서 이불을 빨고 밖에 걸어놓았더니...

본문

집에 어쩌다보니 일찍 들어와서 안 쓰는 이불을 빨고 바깥에 걸어놨는데....



비둘기가 똥을 싸고 갔네요... 그래서 다시 빨고 있는중입니다...



그 와중에 미세먼지 쪽을 올라가고 있고...



어딘가 처박아 둔 빨래대를 찾고 있는중입니다...



요즘 비둘기가 잘 안 보이던데 하필이면....



그나저나 아침에 환기를 하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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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3:25:28 (6096일째)

댓글목록 6

샤우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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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5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비둘기<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 pre"> </span>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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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앞에서.... 뭐 바깥에 걸어놓는 거니 어쩔 수 없지만요.

LiberaMeFromHe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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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닭둘기는 구운 비둘기뿐!!!

<div><br /></div>

<div>베란다에 하도 실례를 해서 이번에 에어콘 실외기 설치하면서 처음부터 닭둘기가 못 오게 스파이크를 하나하나 실리콘으로 박아준 노가다가 떠오르네요. 어떤 집은 아예 베란다에 그물을 처놓았던.</div>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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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파트 공용이라 그냥 큰 빨래대 두개가 있습니다.



<div><br /></div>

<div>그래서 그런지 빨래를 거기서 말리면 가끔씩 벌레들이나 새들이 있거나 누군가가 훔쳐가거나 하죠..</div>

<div><br /></div>

<div>그러고보니 실외기에도 뭔가를 설치해야 될 것 같네요...</div>

Letic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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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3시전에  엄청 좋았는데





점점 누렇게...

chuc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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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예보가 30분마다 바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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