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잊고 있었던 미스테리의 전말이네요...

그렇게 자전거를 강조한 건 동생과 분리시키려고 한 거였네요...

웃다가 죽는 줄 알았네요...[모스버거 사건]이상으로 웃겼는데 결말에 숙연해집니다....아무도 큰일이 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도벽있는 아줌마 빼고요.

초성체 쓰게 해줘요...

<div><br /></div>

<div><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data/cheditor5/1609/160928_69debe138204798f71e6a78631859522_GOPjgfEZnLHBkE.jpg" width="299" height="254" alt="하하하.jpg" /></div>

<div>&nbsp;</div><br /></div>

그, 뭐였더라...베르니케 실어증? 이었나 보군요.

<div>언뜻 들으면 말 잘하는 것 같은데 자세히 들어보면 횡설수설 인 거</div>

혼돈이란 이런 것인가...

링크에 소개된&nbsp;누가 나의 자식을 더 키웠는지 혼냄 이란 글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빵터졌네요

아, 이분… 부들부들

<div>드디어 암이 사라졌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겼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드디어 이것이 해독되다니.....

해석이라기 보다는 해명이 아닐까 싶네요. 해명을 염두에 두어도 원글은 해석이 안됩니다.

해답편이 잇으니 정말 좋군요<br />

<p>아 이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