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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만 조아라나 문피아에서 연재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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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단위로 읽으면 짧게느껴저서 답답한데, 연재 시작일이랑 연재 용량을 보니 어...?
300kb정도를 1권으로 생각하면, 1일 1연재 하시는 분들은 거의 2권분량을 한달만에 연재하는 꼴이더군요.

"아 정말 공부 안하고 쓰네" 라는 말이 나오게하는,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공부 없이 쓰는 소설들이야 어찌어찌 기세로 쓴다고 처도
(특히 판타지니까 현실의 이론을 함부로 적용하지 말라는 소설들. 아니 인구수 대비 군인 비율의 상태가...? 판타지는 인플레이션 안일어나나요?)
개중 간간히 나오는 진흙속 보석같은 작품들마저 투베를 위해 대부분 1일 1연재를 하는것이 와...  

다른 소설책들은 세트단위로 사서 한권당 집필시간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라노벨 같은건 2달에 한권나오면 정말 빨리나온건데
이건 그 기준의 4배 속도로 집필하고 있는것이니 한국에 정말 숨겨진 재야고수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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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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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 달에 1권만 내도 공장장 소릴 들었죠<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schwa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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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판타지의 농부는 초인이라 한명이 열명분 경작하나보죠(풋)

몇몇 일일 연재작은 격일 해도 되니까 오타나 가단한 문법 정도는 수정해서 올려라라고 할 작품들이 있지만

대단하긴 대단하더라고요

우르티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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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 1권 쓰던 김재한 작가님이 글공장, 글 쓰는 기계 소리 들었는데 요즘은 죄다 그렇게 쓰더라구요...

namelesson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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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재한 작가님이 있었네요. 자기복제가 심하긴 한데 글쓰는 속도만큼은 정말 빨랐지요. 그래도 사이킥 워리어는 재미있었습니다.그거 읽고 다른것도 다 읽다가 소드시커는 대여점에 없길래 전권 중고구매 했는데 그건 정말 재미없더군요.)

새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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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그런분조차 두작품 동시연재는 죽어나겠다고... 그래서 두 작품다 퀼리티가 좀 아쉬웠죠 한작품이 완결나서야 다른 작품도 어느정도 퀼리티가 올라가진 느낌...</p>

샤우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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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장장이 되어보고파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br /></div>

<div>5월 25일부터해서 오늘까지 올린게 겨우 167kb.....</div>

마천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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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 말해서 요즘글들은 죄다 획일화된 공장장이 되고 있죠... 제대로 퇴고 좀 하고 냈으면 하는데 킬링타임인 장르소설의 위치상 편수 = 돈이라 안타깝습니다. 최근엔 또 밝혀졌던 대필문제도 있었고요.

namelesson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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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자도 바보는 아니라 잘쓴글은 알아보는데, 문제는 그렇게 머리싸매며 쓴 글보다 하나만 걸리라는 식으로 대새에 맞춰서 비스무리하게 복제한 소설을 쓰는쪽이 더 편해서... <br />대필문제는 어떤사건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디어만 주고 글을 쓰게하는 형식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작가는 고정수입을 올려서 좋고 아이디어 제공자는 자기 아이디어를 살려서 좋고... 미국 히어로물이 이런식으로 쓰이는거니까요.</p>

마천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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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건은 공중파에도 나왔죠. 저도 공저를 밝히고 적절한 대우를 해주면 공동저작이 문제가 안되리라 보는데 이번에 걸린 백준 김운영씨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서.. 게다가 최근추세나 올라오는 글들의 유사한 트렌드들을 보면 아마 더 있을거같아요.

신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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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정도 써서 1.6MB를 썼으니, 한 달에 약 한 권 정도를 쓴 셈이네요.&nbsp;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근데 사용한 소재나 내용을 생각하자면 정말 징하게 썼네요 징하게(...)</span></div>

마엘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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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기관총처럼 빠르게 내놓는게 조아라작가들이이죠.

<div>그런데 저는 짧고,포처럼 느리게 내놓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7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치킨절단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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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군대규모는 그 당시 열악한 농업효율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제약이죠.

<div><br /></div>

<div>자세히는 모르지만 듣기론 밀 1알을 심어 수확은 5알 미만이었다니까요.</div>

<div><br /></div>

<div>판타지에선 밀 1알을 심어 200알을 수확하는 모양입니다....</div>

namelesson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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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야 우기면 뭐 그래... 위생도 그래 마법으로 어떻게든 그럴수도 있을꺼야 하며 넘어가도<br />인플레이션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뭐 몬스터를 잡으면 몇골드를&nbsp;버는데 몇골드면 한 가족이 한달동안 먹고사는 금액이고... 하는거요. 이부분은 대여점소설계의 본좌 김정률 소설가 작품들에서는 꼭 쓰이는 묘사라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 잘도&nbsp;읽으며 위화감 안느꼈구나&nbsp;싶습니다. 어설프게 숫자를 쓰질 말던가.&nbsp;(대여점 하니 기억나는건 예전 뇌검왕 비슷한 제목의 소설, 중간에 도박을 하는데 아무리 돈을 많이 걸어도&nbsp;배당금의 배율이 변하질 않는게 충격, 거기에 심지어 곱셈도 틀려서 읽다 주화입마 걸려 처음으로 빌린책 다 안읽고 반납했네요.)

치킨절단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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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격은 모험가나 영웅, 기사용 마법도구와 생필품이 따로돌아야죠.



DnD에서도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pc들이 들고다니고 차고다니는 마법도구 가격을 합하면 저택 몇채 값이 된다니까요.

나타데코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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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빨리쓰는걸까요...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거겠죠?

redwi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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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같은경우 25화가 1권분량이니까 1달에 1권 아닌가요?

뭐 이것도 빠르긴 하지만 요샌 다들 이정도하니까....

퉁구스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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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12일까지 245kb를 연재했네요. 확실히 옛날이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속도입니다.

BJT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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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달에 한권 불량이 면 상당하죠</p>

BUGRU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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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축분이라고 미리 써뒀다가 연재하시는 분도 많죠

지나가는선비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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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도 엄연한 문학인데 일기장 같은 낙서글을 올려놓고 돈 받는거 보면 지금 장르소설의 현실을 알수 있죠. 또 제일 어처구니없는건저런 투고 사이트 자체가 노력과 고심이 들어간 소설을 알아서 매장시키고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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