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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중에서 재미있는 일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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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하루를 막 시작했습니다. (새벽 4시 35분인데?)
어제 있었던 소소한 재미는 스워마인가 샌드위치 비슷한 음식점에서 하나 시킨 것인데...

4번이나 90불로 잘못 계산해서 아주머니가 애를 먹는 모습을 지켜본 게 하나 있네요.

인생은 멀리에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라는 명언에 따르면 버스 표 살려고 봤더니 너무 비싸서 토론토 가는 일정이 미뤄진 게 있겠고요;;

어차피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을 교실에 가져갔다 깜빡하는 바람에 Lost and Found에 있어선 서로 연락도 못할 노릇이었습니다만;;

그냥 김양수 만화가가 연재하는 웹툰에서의 내용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을까 해서 끄적거려 봅니다.



오늘 하루, 소소한 재미라도 느낀 것이 있다면 뭐가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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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21:27:47 (4881일째)
"웃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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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7

포세리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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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상을 받았습니다.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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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자랑하고 다녀도 좋겠네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삭이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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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s://www.youtube.com/v/EYiZeszLosE?version=3"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s://www.youtube.com/v/EYiZeszLosE?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title="Adobe Flash Player"></embed></object></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strike>혹시 드셨다는게 이건가요?</strike></object></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br /></object></div>

<div><object width="560" height="315">이발소에서 제 개명전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좋지 않은 추억이 있는 사람이기에 얼굴도 안보고 도망쳤습니다.</object></div>

<p></p>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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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맞군요. 이거. 그런데 핫소스도 없이 먹다니!</strike>

<div>소소한 재미...라기보다는 잊고 싶은 악몽이셨겠...<img src="/cheditor5/icons/em/em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힘내세요.</div>

VI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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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 만화게시판에서 "케리건이 제일 젤나가"라는 만화를 보고 하루종일 키득거렸네요. 이거 진짜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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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내가 제일 잘 나가</strike>&nbsp;언어유희가 느껴지는 제목이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후타바안즈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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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일해라 안즈.</strike>&nbsp;소소하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칼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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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나간 현장에서,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따돌림 했습니다.

<div>자기네 본사 직원들끼리만 해야할 이야기가 있으니 나가라더군요.</div>

<div>... ...</div>

<div><br /></div>

<div>퇴근시간이 6시인데 5시에 <b>강제로 퇴근을 당했습니다</b>.</div>

<div>... ...</div>

<div><br /></div>

<div>좋아, 이런 따돌림 좋아, 더해라.</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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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날 칼군님의 컴퓨터에는 뭔지모를 프로그램이 깔려 있는데...</strike>

<div>강제로 퇴근을 당한다니 부럽군요. 나도 이런 능력자가 되야지!</div>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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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능력하고는 관계 없는거 같은데요.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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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외국 회사에 입사하는 것 자체가 힘들지 않을지...<strike>(본심: 전 문과인데다 영어를 잘 하진 못해서...)</strike>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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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라는 스킬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힘내보면 또 어떻게든 취직 되려나요;

아스칼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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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GCE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을 완성했습니다.<br /><br /><br />건프라는 무적이야!</p>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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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히익, 건담!</strike>&nbsp;조립 같은 건 잘 못하겠던데 건프라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네요...손재주가 뛰어나!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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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박스 안에 설명서 있으니까, 설명서대로 하면 그냥 조립이 끝나있어요.

<div><strike>다만 그 설명서가 일본어</strike></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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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6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trike>역시 대세는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흐름인가...더 대단해 보이고 있습...</strike>

서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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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그림으로 다 보여줘서 일어몰라도 가능해요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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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는 제가 잘은 모르지만...원래 몇 시간 정도 걸리는 일 아니었나요?

<div>왠지 그림으로 보여줘도 잘 모를 듯한...</div>

서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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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만들면 만들어집니다

저도 데칼을 모조리 실패하긴햇지만 mg턴에이를 처음만들때 조립은 쉬웟어요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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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쉬울까요? 나중에 여유 생기면 하나 사봐야...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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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말하자면&nbsp;

<div>언어 몰라도 그림만 보면 대충 다 알수 있게 만들어 놨어요.</div>

서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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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터높이에서 낙하하는 아찔한 경험을 햇죠

골절수술하다 3번쯤 마취중에 깨어나는체험도하고

왼손잡이가 오른손쓰는경험과 침대애서만생활하는 경험도 빼놓을수없군요

하하 하하핫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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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도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궁금하군요. 그야말로 상상불가;;

서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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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산재를 겪엇을뿐

소소한재미  치명적 고통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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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심영: 이게 무슨 말이요, 의사양반! 내가, 내가 소소한 재미를 경험했다니! 으어억</strike>

에우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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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종이 뎅뎅울리는 경험도 신선해요.

<div>감기 빨리 나아야겠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3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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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감기 잘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div><strike>그런데 아까부터 뭔가 시궁창인 댓글들만 올라오고 있는데?</strike></div>

lBlueSkyl님의 댓글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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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이런 리얼충!</strike>&nbsp;휴가 잘 다녀오세요. <strike>재미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추천해드립...</strike>

WhiteGli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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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신캐 사전생성하고 왔습니다.



나딕이 그 부분만 열심히 공들였는지 캐릭터가 팔을 모으면 가슴도 모ㅇ....크흠!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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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크흠...정말 크고 아름답나 보군요. 갑자기 찹쌀떡 생각이 나네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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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 탓인지 감기 들었습니다.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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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감기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strike>그런데 아까부터 안 좋은 일이 소소한 재미로 올라온다...설마 문넷인들은 마조히스...</strike>

엑소데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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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짜리 옛날통닭이 오픈행사로 4000원이더군요

감사하며 먹었습니다 치멘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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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치멘! 정말 부럽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카니아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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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송 크게 틀면서 드라이브 한번 한거?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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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송 크게 틀면서 드라이브...이런 것도 소소한 재미는 맞겠죠~

<div>저는 장롱면허라 그 기분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div>

일블러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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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가 터졌다가 오늘 복구됬습니다 5일만에 말이죠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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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행이군요. <strike>닷세만에 복구되다니 이제 오늘 밤에 주무시는 건 물 건너 갔...</strike>

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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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습니다. 드디어 2주동안의 밤샘이 끝나서 풀잠자고 싶어요 <strike>근데 난 여기서 뭐하고 있는가</strike>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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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환영하오, 동지여 어제 시험이 끝난 동무라우. 그런데 잠이 오질 않아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고 있는 신세다오.</strike>

OgreBatt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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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에서 미러 아라드를 돌다가 랜덤헬에서 에픽을 먹었습니다.

<div><br /></div>

<div>자에픽은 아니지만 코소를 벌어서 기분이 잠깐은 좋더군요.</div>

<div><br /></div>

<div>....그게 요 몇주간 있었던 일중에서 그나마 기분좋은 일이었네요.</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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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눈에서 쓰나미가 몰아칩니다만...<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힘내시길...

쇼앤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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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지금 뷔페집에서 포식중입니다. 내가 바로 먹방이다.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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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쇼앤리스의 How to 먹방</strike>&nbsp;생일 축하드려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6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아, 피자나 치킨 먹고 싶네요. 요즘 뷔페는 장소에 따라 포도주도 공짜던데...</div>

Aises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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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다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번역하던 게, 약간 퀄리티가 모자란 것 같아서,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번역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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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이히히, 통조림이다! 토옹조오리임</strike>&nbsp;번역 수고 많으십니다. 제로부터라니 자가통조림을 지원하셨...

Timelessne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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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한 내기에서 이겼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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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내기로 했는 지 궁금해지는 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하여튼 이기셨다니 원하시는 걸 얻으실 수 있으시겠네요.</div>

hodupo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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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실질1인)프로젝트 하던거 성공적으로 완성했고 평가도 좋았습니다. 2일연속 밤샌 보람이 있어서 뿌듯하네요...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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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게시물 쓴 분인거 같은데 결국 해내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청월류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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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4.gif" />&nbsp;<strike>근데 편입 준비할 생각이라는게 함정..</strike>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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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이라니 제 부모님이 국내로 하길 바라시는 걸 하시려고 하는군요. 행운을 빕니다.

<div><strike>그런데 역시 기말고사가 끝나는 건 대학생이 가장 바라는 거군요.</strike></div>

마엘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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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끝났고 끔찍한 복통에 시달리는중입니다.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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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배 아픈 게 머리 아픈 거 다음으로 괴롭던데 말이죠...<strike>삼촌이 땅 샀나 확인하기 바랍니다.</strike>

마엘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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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역병신이 절 마음에 둔모양입니다.



<div>시원하게 토하니 조금은 나아졌는데 잠잘때는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아프고 꿈은 뭣같은 악몽이고 명치가 아파오더군요.</div>

<div>심장이 뛰는것만으로도 아팠습니다.</div>

<div>지금은 무릎이 계속아픈데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있습니다.</div>

<div><strike>삼촌이 땅구입하시긴했는데 몇년전일이고 잘하면 제가 상속받을수있는땅이라서 배아프진않습니다.</strike></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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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정도면 병원에 가시는 게...굉장히 불길한 징조 같은데 미리 검사라도 받아보세요.

<div>어머니가 반나절 동안 온돌에 누워계시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머리에 종양이 자라있었습니다.</div>

마엘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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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이익!

<div>어머님께서는 치유가 잘되었나요?</div>

<div>무릎통증 가라앉는데로 병원에 가봐야겠군요.</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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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초기라서 잘 해결 되었습니다.

<div>본래 뇌수술을 받고 나면 5년차에 후유증이 온다고 하시던데 건강하시고요.</div>

<div>건강 잘 챙기시고 낌세가 보이면 바로바로 병원 가시길 바랍니다.</div>

언리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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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BD가 와서 신났습니다.<br /><br /><br />제 노트북 BD-ROM은 ACCS를 못 뚫었습니다. <strike>젠장</strike><br />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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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와 봤자 소용 없잖아</strike>&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strike>소소한 재미군요. 듣는 입장에서</strike>&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반면교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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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남겨둔 피자 4조각을 저 혼자 꿀꺽했습니다.

<div><strike>여동생이여 너는 지각이란 함정에 걸린것이다!!</strike></div>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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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여동생: 이 바보가!</strike>

<div><strike>닉네임대로 반면교사 역활을 하셨군요. 음식은 빨리 먹어야 한다는...</strike></div>

반면교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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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고 여동생의 몸매를 위해 이 한 몸 바쳤습니다(당당)

오야야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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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당, 당당하다?!</strike>&nbsp;역시 여동생은 오빠로서 하나의 라이벌이나 다름없는 존재인가!&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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