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나서 방치하는 1인. 만드는것만 관심있어서<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그래서 아예 투명한 케이스나 문이 있는 책장에 보관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던데 말이죠.

<div>아예 아크릴 판으로 직접 만드는 경우도 있고.</div>

<div>...저도 먼지가 쌓여서 고민이기는 한데.</div>

입김.

싸구려 에어스프레이(에어 강도 약한거)



<div><br /></div>

<div>강도 강한거 밖에 없다면 스프레이 앞쪽에 망같은거 씌우고 분사하는것도 OK</div>

<div><br /></div>

<div><br /></div>

<div>아니면 분무기로 물 살짝 뿌려주고 스펀지, 헝겊등으로 닦는 방법도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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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div><br /></div>

<div>- 분무기로 알콜 뿌리는 방법도 있는데 이러면 마커나 도색이....</div>

콤프레샤로 멀리서 쏘면 되지않나는

콤프레샤 있는 사람들 이야기고



컴퓨터 본체 청소마냥 세차장에 들고 갈수도 없군요

정전기 먼지털이(?) 이런 이름이었던거 같은데 이거로 청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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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오래뇌서 지층이 된 먼지엔 좀 무리긴한데 자주자주 청소 하면 저거로 왠만큼 관리가 되더군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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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래도 가장좋은건 역시 아크릴케이스에 봉인이 갑인듯</div>

먼지털이가 좋은데, 초극세사 먼지털이라고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실로 만들어져서 건드리면 미친듯이 발생하는 정전기로 다 빨아들이는 먼지털이가 있어서 그게 좋아요.<br /><br />근데 옥션에서 파는 초극세사 먼지털이 대부분은 빨강 비닐끈을 손으로 잡아 찢어 놓은거 같은걸 붙여놓고는 초극세사 라고 파는게 함정..<br /><br />

인쇄해서 먹고사는 집 아들이라 집에 크고 아름다운 컴프레셔가 있습니다.

<div><img src="/cheditor5/icons/em/em2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그냥 손가락으로 쓱쓱 닦아줍니다(녹차) 비싼 돈 들여서 전용 장비를 구매하느니 차라리 다 닦아주고 나서 손 한번 씻어주는게 싸게 먹히고 또 간편하니까요

전 무장하고 날개 같은 부속을 분해한 다음에 건프라 박스에 설명서와 함꼐 넣어서 보관합니다.&nbsp; 보통 1박스면 동급 건프라 5-6기가 들어가더군요(스리덤은 박스가 좀 커서 완성품만 7기인가 들어간.)<br /><br />세워서 보관하면 먼지도 먼지지만 중력에 의해 관절부들이 안좋아지더군요..그래서 상자에 눞혀서 보관하다가 가끔씩 진열하고 싶을때 꺼내서 포즈 잡고 진열했다가 질리면 다시 상자행...<br /><br />전에는 MG를 좋아했는데 만드는 재미는 있지만 보관도 그렇고 진열할때 내구력이 너무 약한듯 해서 요새는 HG가 주력이네요..시드는 논스케일 1/100도 모았는데 이넘들은 MG보다 약해서...조심조심 보관했는데도 꺼내보면 카오스나 이지스는 관절이 낙지임...<br />

컴프레셔, 아니면 미니선풍기. 선택지는 여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