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Fate / Zero 3권 누설 정보
2007.07.28 17:06
2,863
32
본문
여기저기서 긁어모아봤습니다.
단편적이긴 하나 그야말로 맛이 가는 내용이 잔뜩 있습니다. 정말로 혼이 빠져나갑니다.
정말로 내용누설이 심각하니까 주의를…….
단편적이긴 하나 그야말로 맛이 가는 내용이 잔뜩 있습니다. 정말로 혼이 빠져나갑니다.
정말로 내용누설이 심각하니까 주의를…….
덧붙여서 컬러 페이지는 paper2k1 님 블로그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당연히 틀리게 되면 차후 수정될 수 있으니까 맹신하지 말아주세요.
(매번 하는 소리입니다만)
● 이스카에몽과 웨이버가 데이트를 해서 콘솔 게임기를 사온다. 아마도 세가 새턴?
아무튼 이 콤비는 여전히 모에하다.
아무튼 이 콤비는 여전히 모에하다.
● 나스 월드에는 쇠사슬 이름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닐까 의심시되어왔던,
길가메쉬의 친우 엔키두에 대한 언급이 마침내 나왔음.
길가메쉬 왈, 모든 재보랑 맞바꿔도 아깝지 않은 친구였다고 함.
길가메쉬의 친우 엔키두에 대한 언급이 마침내 나왔음.
길가메쉬 왈, 모든 재보랑 맞바꿔도 아깝지 않은 친구였다고 함.
『이 내(僕)가 죽은 뒤에, 누가 너(君)를 이해한다지? 누가 너와 함께 걷는다지?
친구여…… 이제부터 시작되는 네 고독을 그리자면, 난 울지 않고선 견딜 수 없다……』
친구여…… 이제부터 시작되는 네 고독을 그리자면, 난 울지 않고선 견딜 수 없다……』
길가메쉬 과거 회상 속의 엔키두 대사.
● 코토미네 리세이 신부 사망.
종전의 예측과는 달리 아들인 키레가 아니라 어떤 인형사한테서 입수한 의수를 달고
영주를 받으러 온 케이네스에게 여분의 영주를 넘기고 권총으로 사살당했음.
남은 영주는 키레가 챙겼다.
종전의 예측과는 달리 아들인 키레가 아니라 어떤 인형사한테서 입수한 의수를 달고
영주를 받으러 온 케이네스에게 여분의 영주를 넘기고 권총으로 사살당했음.
남은 영주는 키레가 챙겼다.
● 캐스터조 첫번째로 탈락. 전율의 초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이하 『결전! 미온 강』에서 상세히 설명.
이하 『결전! 미온 강』에서 상세히 설명.
● 길가메쉬와 버서커가 무려 공중전을 벌인다.
상세한 것은 『결전! 미온 강』에서 설명.
상세한 것은 『결전! 미온 강』에서 설명.
● 캐스터조 탈락 후에 랜서조도 탈락.
빌딩 폭파에 이은 소문의 절계무쌍 2탄의 희생자.
빌딩 폭파에 이은 소문의 절계무쌍 2탄의 희생자.
랜서…… orz
진짜 말하기가 힘들 만큼 배드 엔딩. (삽화를 보라)
그저 끝까지 충성을 바치고 싶었던 올곧은 남자는
호적수라 믿던 기사왕과 그 마스터,
충의를 바치던 마스터와 그 약혼자 모두에게 배신당했다 믿으며
호적수라 믿던 기사왕과 그 마스터,
충의를 바치던 마스터와 그 약혼자 모두에게 배신당했다 믿으며
모든 것을 저주하며 사라진다.
그리고 이 밑은 예고로도 나온
『결전! 미온 강』
입니다.
【 결전! 미온 강 】
예고에 나왔던, 엑스칼리버가 발동하는 그 전투.
발매 전 예측과는 달리 이스칸달 vs. 세이버가 아니라 캐스터 전이었음.
발매 전 예측과는 달리 이스칸달 vs. 세이버가 아니라 캐스터 전이었음.
자제심을 잃은(원래 없었지만) 캐스터가 나인성교본으로 미온 강 한복판에
데우스 마키나……가 아니라 초거대한 해마(海魔)를 소환함.
세이버가 hollow에서 언급했던 이계의 사신은 바로 이놈을 말하는 것이었다. (잔챙이들 얘기가 아니었다)
근데 이 해마…… 누구랑 많이 비슷하게 생기셨다?
덕택에 이름은 안 나왔지만 잠정적으로 세간의 호칭은 다곤 님(가칭)이 되어있음.
아무튼 도심 한 복판에 떡하니 나타난 대괴수.
푸른 수염 나리는 쪼잔하게 은닉 같은 거 신경 안쓰고,
당연히 제어 같은 것도 신경 안씀. (될 리도 없고)
날뛰기 시작하는 대괴수 다곤 님(가칭).
푸른 수염 나리는 쪼잔하게 은닉 같은 거 신경 안쓰고,
당연히 제어 같은 것도 신경 안씀. (될 리도 없고)
날뛰기 시작하는 대괴수 다곤 님(가칭).
후유키 경찰에서 자위대에 재해 파견 요청 “괴수가 나왔다“
인근 초계 비행 중이던 F-15 이글 2대가 사망 플러그 세우면서 확인하러 감 “만약 진짜라면 우리들 당하는 역이겠군”
아니나 다를까 1기는 해마의 먹이가,
또 1기는 길가메쉬와 싸우면서 무기를 조달하려던 버서커한테 당한다. (영체화해서 올라탔음)
또 1기는 길가메쉬와 싸우면서 무기를 조달하려던 버서커한테 당한다. (영체화해서 올라탔음)
그리고 제어되지 않고 날뛰는 이계의 사신 해마와 대치하는 세 명의 서번트 세이버, 라이더, 랜서.
한편 공중에서는 아쳐(길가메쉬)와 버서커가 싸우고 있다.
한편 공중에서는 아쳐(길가메쉬)와 버서커가 싸우고 있다.
이렇게 해서── 결전이 시작된다.
● 다곤 님(가칭)의 강함
분명히 말해서 체력 바보.
엑스칼리버 없는 세이버, 라이더, 랜서가 패고 패고 또 패도 순식간에 회복해버린다.
길가메쉬도 보구 개틀링 4발로 몸의 3할을 날려버렸지만 앗하는 순간에 회복.
이스칸달의 초보구 왕의 군세도 시간 끌기밖에 안됨.
엑스칼리버 없는 세이버, 라이더, 랜서가 패고 패고 또 패도 순식간에 회복해버린다.
길가메쉬도 보구 개틀링 4발로 몸의 3할을 날려버렸지만 앗하는 순간에 회복.
이스칸달의 초보구 왕의 군세도 시간 끌기밖에 안됨.
● 길가메쉬와 버서커의 공중전
다른 서번트들이 해마와 치고 받고 있을 때 이 둘은 공중전을 하고 있었다.
길가메쉬는 비행 보구 비마나에 타고, 버서커는 영체화해서 전투기 F-15에 올라탔음.
길가메쉬는 비행 보구 비마나에 타고, 버서커는 영체화해서 전투기 F-15에 올라탔음.
더우기 버서커의 보구는 전투기에 탑재된 무기들마저 자유자재 조종하기까지 함.
야생마가 페가스를 타듯 F-15를 탄 그 자태는 테카맨 버서커라는 별명을 붙이게 만들었다.
한편 길가메쉬의 비마나는 F-15보다 빨랐다. 이것이 작가 편애의 결과인가?
야생마가 페가스를 타듯 F-15를 탄 그 자태는 테카맨 버서커라는 별명을 붙이게 만들었다.
한편 길가메쉬의 비마나는 F-15보다 빨랐다. 이것이 작가 편애의 결과인가?
그러나 길가메쉬는 방심하다 버서커한테 격추……
방심 안한다며……
● 캐스터조의 최후
랜서(디어뮈드)가 자신의 황창을 스스로 부러뜨려 세이버의 저주를 해방한다. 사나이.
세이버의 엑스칼리버 발동.
세이버의 엑스칼리버 발동.
엑스칼리버의 섬광으로 인해 왕의 군세마저 안중에 없던 다곤 소멸.
캐스터는 마지막 순간에 제정신을 차리고 죽는다.
한편 마스터인 우류 류노스케는 키리츠구에게 사살. 내 인생에 한점 후회없단 식으로 깨끗하게 죽음.
한편 마스터인 우류 류노스케는 키리츠구에게 사살. 내 인생에 한점 후회없단 식으로 깨끗하게 죽음.
캐스터조 탈락.
【 절계무쌍 】
빌딩 폭파에 뒤이은 외도 키리츠구의 진면목.
과정을 순서대로 따지면 이렇다.
과정을 순서대로 따지면 이렇다.
① 랜서의 대리 마스터인 솔라우가 서번트와 떨어져있을 때 마이야(키리츠구 부하)의 습격을 받아 영주를 빼앗기고 졸도
② 의수와 영주를 얻어 전선에 돌아온 케이네스가 랜서의 소유권 회복
③ 그러나 제대로 싸울 수 있을리도 없고 케이네스는 키리츠구와 거래를 함
④ 케이네스의 제안은 “영주로 랜서를 자살시킬테니 자신과 약혼자한테 키리츠구가 손대지 말 것”
이를 위해 서명하면 절대로 준수해야만 하는 마술적 계약서를 내놓는다
이를 위해 서명하면 절대로 준수해야만 하는 마술적 계약서를 내놓는다
⑤ 키리츠구는 오케이하고 사인함.
안심한 케이네스가 랜서를 영주로 자살시킴.
랜서의 통한의 절규와 저주가 뼈저리다.
안심한 케이네스가 랜서를 영주로 자살시킴.
랜서의 통한의 절규와 저주가 뼈저리다.
⑥ 키리츠구가 말하다.
“내버려뒀다가 마스터 잃은 서번트랑 계약하면 성가시니까
마이야 니가 죽여라”
⑦ 세이버: "잠www 진짜 외도wwwww"
이로서 랜서가 영주로 자살한 뒤 케이네스와 솔라우는 나란히 마이야한테 사살됨.
자, 다음 절계무쌍 제물은 누구?
Zero 본문에서도 몇 번 나온 내용이지만
저는 교회가 행하는 은폐 공작이란 것의 대단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체 저걸 어떻게 은폐시킨거지?
저는 교회가 행하는 은폐 공작이란 것의 대단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체 저걸 어떻게 은폐시킨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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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진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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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7:23그나저나 키리츠구 진짜 악당이군요-_-
St.Phiri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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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7:35저건 아니잖아....저래서야 정의의 아군 지망생도 아냐;;;
히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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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7:43타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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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8:05버서커씨 헬기마저 그러시면 어딘가에 있는 츤데레 빈유 마법사의 소환물 취급당하십니다.
환상진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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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3:20간달브라고 간단하게 표기한 아래에 눈길이 더 가는걸요;;
Projec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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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8:54키리츠구... 세이버랑 쿵짝 드럽게 안맞는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대단하네요 [자긴 손도안댔다.. 말[명령]했을 뿐...]
괴수 해마는.... 그래도 타입문 3대 Ex보구 중 하나인 왕의 군세가... 그저 시간끌기용이라니....
그러면서 엑칼 1방에 날라간다는건 좀 이해가 안돼네요... [물량과 질의 차이인가?]
영웅왕 씨는 그냥 왕의 재보 4방에 3할 날아갔다면... 5차 캐슷전 처럼 뾰로롱 날리시지.... [누구좋으라고?]
kybkk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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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02:34qkq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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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8:55그나저나 랜서...정말 불쌍하네요. 키리츠쿠...진짜 악당이 따로 없네요.
qkq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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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8:58자바니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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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9:18초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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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01:43kybk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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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02:33하긴 Fate 본편도 마찬가지인가. 직접 플레이하면 다르지만 단순히 설정만 보면 참... 엑스칼리버가 빔 병기라고 얘기했더니 주위에서 자지러졌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_-;
최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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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03:08뇌명낙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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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03:40에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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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07:12그러고 보니 그 표현이 딱이네요.
이번 버서커는 제로의 사역마 간달브 간달브
Nest氏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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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02:08허무면 엑칼보다 더 쎌거가튼디...
Projec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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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07:19무기면 다 쓴다는건가..... 진짜 간달브네...
루드나르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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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9:59간달브를 넘어서죠.전봇대 뽑아서 휘두르시기도 한다던데?
타이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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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02:19A.A.L.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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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1:30사티리아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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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12:22인동알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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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02:00류지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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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1:59류지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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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2:01客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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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02:17차라리 세상을 위해 다른 참가자를 희생시키는 거라고 보는게 그럴싸 할겁니다.
다래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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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3:26두더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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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00:20사라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성배와 모두에 대해 저주를 퍼붓는 모습은 이미 원령이었다는.....단지 주군의 명을 다시 한번 받들고자 했던 기사에게는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결국 그 저주가 먹혔는지 키리츠구가 이 싸움의 결말을 초래한 한마디를 남기게 된 걸 보면 인과응보랄까..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모든 악을 짊어진다 해도 상관않겠다. 그것으로 세계가 구해진다면 나는 기쁘게 받아들이겠다." 이 발언에 '그것' 이 반응할 줄이야....
고도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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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02:29어떻게 된게 랜서 클래스는 하나같이 안습하냐 쿠훌린도 디어뮈드도.......
버섯씨가 창병을 싫어하나....
버서커 너는 여기 출현 끝나면 제로의 세계로 불려 가겠구나~~~
인비지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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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03:21시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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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00:16BF-1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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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07:41루드나르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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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9:58그래서 참가자들을 죽이는 겁니다.최대한 빠르게 마스터를 암살해서.게다가 이 성배전쟁이라는 건 그 특성상 오래 끌면 오래 끌수록 일반인의 희생이 커집니다.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희생을 줄이는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