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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사냥꾼이 정령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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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사냥꾼이 정령을 숨김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https://novel.munpia.com/214818



분량 : 프롤로그+27화 분량(편당 11~15페이지)





장르/성향 : 판타지 / 전생의 기억 있음, 귀쟁이는 변방 야만인 취급, 막상 실제로 귀쟁이를 본 사람은 드묾, 주인공 귀쟁이 혈통 격세유전, 귀족이지만 사냥꾼 스타일(D&D로 따지면 레인저나 로그, 스카우트라는 느낌), 진지, 오러나 검기 없음,  합리적인 처세술, 초인적인 정신성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전생의 기억을 지닌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가문은 크루거라는 남작가문이었으나, 칼스 백작가가 주인공의 부친이 젊은 시절에 빌렸다는 빚을 운운하며 마땅히 주인공의 것이었어야 할 영지에 대한 권리를 빼앗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영지를 떠나기 전, 몬스터 범람을 틈타 영지를 빼앗으러 파견되었던 이들을 모조리 슥삭해버리는 과정에서 부친지 졌다는 빚 운운은 모조리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뒤에 있는 칼스백작가에 저항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선대의 혈통이 격세유전되어서 부모가 둘 다 인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귀가 뾰족하고 체형이 날렵하게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숲의 어느 유적에서 기연을 얻어 바람의 정령을 다룰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면서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인간으로서의 장점 역시 남아있어서 원래 귀쟁이라면 다룰 수 없었을 마법아이템도 무리 없이 다룰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묵직한 느낌이 나는 스토리와 배경이 좋았습니다. 북방영주 출신이라는 나름 자주 활용된 클리셰이지만 아직까지는 딱히 영지물은 아니고, 뭔가 스카이림 같은 느낌이 나는 배경이 취향을 저격했다는 느낌일까요?



 일단 주인공은 그 정신성이라는 측면에서 전형적인 먼치킨입니다. 힘이나 뭐 그런 부분이 아니라, 사건에 대응하는 태도나 냉정하고 침착하면서 나름 적당히 독기도 있고, 행동력이 범상치 않다는 부분 같은 것들이요. 전생의 기억이 있다고 하는데, 전생에 도대체 뭘 하던 녀석이었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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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16:24:37 (5895일째)
그 이름은, "Prince of Darkness"

댓글목록 3

이그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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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N치가 높은 정령술사, 레인저 듀얼잡...</P>

NARIK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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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이 휘잉거리는게 귀엽죠<img src="https://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6.gif" border="0">

슬라이딩1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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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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