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다크에덴</strike>

그건 전략 시뮬이 아니잖아요 ㅠㅠ

전염병 주식회사의 흡혈귀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음... 그런 방식보다 도시 단위로 다중 캐릭터?(혹은 영웅이 려러 개 있는) 방식으로 된 거였으면 싶네요.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은 아니고 rpg느낌이 나는 어드벤처 롤플레잉 게임으로 Vampyr 가 있습니다. npc들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 다른 동족(클랜)들과의 관계와 인간사회의 관계를 신경써야하는 게임이죠

원래 이런쪽은 마스커레이드 쪽을 기대해야지만 후속작이 4월에 예정되었다가 연기되었죠

전략 시뮬레이션으로선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PS1 고전 게임으로&nbsp;뱀필 흡혈귀전설 (ヴァンピール 吸血鬼伝説) 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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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 게임은 흡혈귀도 인간에게도 양측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힌 미쳐버린 흡혈귀 하나 때문에 큰 난리가 벌어졌었고 보다못한 흡혈귀들이 인간을 모조리 죽이려드는 걸 어떻게든 막았지만, 피해가 커서 상당수의 일족들이 조용히 숨어지내게 되었으나 문제를 일으킨 듀란의 봉인이 풀리기 시작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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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직 힘이 남아있는 젊은 흡혈귀 크리스토퍼(주인공)에게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 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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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게임은 흡혈귀 다운 행동을 통해 듀란을 물리치는 것이 목적이지만, 그 과정이 RPG에 가깝지만, 여러 주민들을 점점 흡혈귀로 만들어 전투/생산에 맞는 방향으로 만들어서 적절하게 조율을 하고 듀란의 세력을 넘어서는 것이 목적입니다. 인간 사회에 녹아드는 내용 전개가 괜찮고 전투도 당시 기준으로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괜찮았습니다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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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지금은 구해서 해보기가 쉬울 것 같지 않군요. 본지가 좀 되었다고 생각해서 다시 찾아보니 1999년에 나온 고전 게임(...)</div>

아앗... 인디면 몰라도 그 정도 고전 게임이면. 안타깝군요.<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원하시는 뱀파이어의 삶에 목적을 둔(그리고 그 내용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거기에 생산과 전투용 부하개체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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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주인공 크리스토퍼도 전설에 걸맞게 늑대나 박쥐로 변해 이동을 할 수 있고 놀랍게도 낮에도 태양에 죽지 않을 수 있지만, 대신 흡혈귀로서의 힘은 행사할 수 없습니다. 오직 밤에 활동을 해야되죠. 그러나 스테이지가 진행 되면서 밤에 활동에도 제약이 걸리게 됩니다. 바로 뱀파이어 헌터들의 등장으로 상당히 압박을 가해오는데 그걸 이겨내고 듀란과의 세력 싸움에서도 승리를 해야하니 쉬운 일은 아니었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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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지만, 거의 20년쯤은 되어버린 고전 게임이니(...)</div>

스카이림 : 던가드...<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웹게임 중에 클랜만드는 건 본적있는데 잘 기억안나네요

시뮬겜으 나인지만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가 있습죠.

<div>마법사, 유령, 돌연변이, 늑대인간(그리고 웨어 비스트), 요정, 미라, 범세계적 비밀조직 등등이 전부 모여있죠.</div>

토탈워 워해머 2 - 뱀파이어카운트/뱀파이어코스트

음, 살펴봐야겠습니다.

토탈워 워해머....

Prince of the City 라고. 뱀파이어 장로가 되어서 혈족 관리하고 사냥터 클랜원 등 각종 자원 관리하면서 다른 장로들과 권력 암투해서 프린스가 되는 걸 쟁취하는 보드 게임이 있었죠. 뉴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뱀파이어 더 레퀴엠의 보드게임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