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에는 뭔가 미묘하지만 대강
주인공이 어떤 일에 대해 큰 결심을 하는 전개가 나오고
그 밑의 스레민 감상에는
'드라마는 결단(결심?)하는 장면이 있어서 재미있지' 라는 뉘앙스의 감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aa작품인 야루오는 푸른피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에 이런 장면이 나왔나 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푸른피에는 스레민들 말은 번역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건 아닌 것 같고
그 감상만 기억에 남은 걸 보니 나름 대로 인상적인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다른걸 기억하려고 머리를 쥐어짜도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