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연대야 턴 지나면 재고용가능하니 굳이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div><br /></div>

<div>거기다 그림고어가 아러보이즈만 뽑을 수준이면 생산기반이 다 날아간건데 천천히 하셔도 될겁니다.</div>

<div><br /></div>

<div>드워프들 특징이 탄탄한 내정이니 그걸로 모루유닛을 모두 아브로 교체하시면 아러보이즈한테 맞아도 흠집만 날겁니다.<br />

<div><br /></div>

<div>경장 유닛 깔짝거리게 걸리적거리시면 드워프제 플레임캐논을 채용하시면 경장유닛들 좋아죽을겁니다.</div></div>

오오... 더이상 점령, 유지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냥 약탈, 초토화시키고 다닌게 원인이었나보군요. 그리고 왜 플레임 캐논을 까먹고 있었을까(...) 플레임 캐논에 깜귀들이 바싹 구워지는 방송을 분명히 봤었는데... <strike>왜 자이로콥터 뽑을 생각을 하고있었을까</strike>

<div><div>괴수 대비는 슬레이어로 하고 플레임 캐논을 준비해야겠내요. 생각해보니 썬더러가 대활약을 하고있는데 오르간건이 추가로 더 필요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오르간 뽕은 카오스 정복할때를 위해 미뤄둬야겠군요.</div></div>

아러보이즈는 쿼렐러랑 선더로 포병대로 상냥하게 쓰다듬기만해도 살살 녹죠(...)

맞사격전 하면 다 이기긴 하는데 그 숫자가 아군 사격진의 배를 넘어가서리... 거기다 포병 하나는 고블린 락로버 견제로 빼야하고...

다위를 하실때 모루는 그렇게 많이 들고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div>다위는 거의 불굴에 가까운 리더쉽과 방어력을 자랑하기에</div>

<div>최대한 얉고 넓게 깔아 놓고 압도적인 화력을 더 챙기세요.</div>

<div>그리고 드워프의 강점은 마스터 엔지니어를 기용할때</div>

<div>비로소 빛을 발합니다.</div>

그렇군요. 지금 있는 광부랑 전사는 2군단에 넘겨주고 아이언브레이커와 롱비어드만 조금 챙기고 나머진 대포(+슬레이어 1카드)로 싹 채워봐야겠습니다... 기다려라 이 그로비, 우르크놈들아!

슬롯에 여유가 된다면, 종사들을 모루로 기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div>드워프의 우르골드 시스템으로 재생 + 불굴 + 완활 을 찍어내서 도배하면 무적의 군대가 완성됩니다.</div>

이분은 2가 아니라 1을 하고 계셔서 대장간 시스템이 없으실 겁니다 아마

햄탈2가면 그때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죠. 그땐 아마 안그루드 클랜으로 팔봉산(...)을향해 직행하는게 먼저겠지만요

오크 상대로 드워프는 힘듭니다ᆢ 그러니 철저한 니가와가 정석ᆢ 압도적인 화력이 가장 편합니다ᆢ

강려-크한 아브와 롱비어드 소수를 두고 나머진 포병과 썬더러로 도배를 해야겠군요. 그리고 괴수대비용 슬레이어 한카드... 완벽해!

아실 아브보다는 그냥 군주랑 영웅들 던져놓고 자비없는 포격전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