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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고민] 힉힉. 요새 리플 금단 증상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본문

용되강과 AA로 최소 6은 보장되던 천상에서 살다가.

한편 하나 받으면 잘 받는 시기가 오니. 힉힉.

애초에 용되강이 이상하게 인기 좋았던 거긴 하지만.

다시 돌아오니 금단 증상 쩌네요.



뭐, 말하지만 전 팬픽 아니라고 문넷에서 인기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내용 재미있으면 다 봐요. 오리지널 쓰면 꾸준이 리플 10회 이상식 받는 분들 있으니까요.



그보다 제가 뭔가 포인트를 잘 못 잡던가, 플롯을 만들고 그걸 구체화시키는 능력이 떨어지던가.

캐릭터가 개성 없던가, 초반에 임팩트 주는데 실패해서 시선 잡기에 실패했거나 뭐, 그런 걸 건데. 

대체 어디가 문제인 것인가. 그걸 알아야 되겠지만 그걸 알면 고민할 이유가 없죠.

자기 자신의 작품을 객관화해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이렇게 슬픈 일입니다. 

물론 알아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냐는 별개로요.

저래도 전 저거 쓰면서 이러면 좋겠지 하고 히죽히죽 웃으면 쓴다니까요.

나중에 퇴고할 때 다시 읽으면 병의 신같이 보인다는 점을 빼면요.



어느 작가건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고, 프로도 자기 작품 책으로 낼 때 바로 승락 못봤고 시행착오 하기 마련인데.

아마추어인 제가 항상 잘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단지 프로와 저의 차이는. 편집자의 유무라고 할까. 읽고 비평해줄 사람이 없다는 거죠. 심지어 친구와 가족중에서도요.



뭐, 리플과 조회수에 연연하지 말라는 분도 계실 수 있지만.

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쓰는 겁니다. 제가 막 이야기할 때 그 사람 반응이 시큰둥하면 기분이 안 좋겠죠.

제가 딱 기분이 그래요. 하지만 그러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시선을 잡고 싶어요.

소위 관심병이라는 친구죠.



슬슬 혼자서 고민해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은 넘었다고 생각하지만.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라 여기에 써 봅니다.



일단 둘다 A4 분량 100P정도에 마무리 지을 애들이라서 연재 자체는 부담없으니.

마무리 잘 짓고 다음 글은 좀 궁리를 해봐야 겠어요.

용되강은 당시에 용사물이 유행이라고 해서 지른 물건이었는데.

용되강 프리퀄이나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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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리코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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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글을 쓰는 건 꼭 아니겠지만 관심받고 싶은건....뭐...다들 비슷할지도요...

백색의큐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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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저도 리플이 많이 달렸으면 하는 마음이 크더군요.</div>

글쟁이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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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두의 마음속에는 리플과 조회수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개된 곳에 올릴리가 없죠.

에리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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