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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고민] 아스테릭스와 FGO를 콜라보 해서 소설을 써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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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아스테릭스 설정엔 도가 텄는데 반대로 FGO 설정은 도가 터있지도 않아서...



단편으로라도 써보고 싶거든요.



일단 몇가지 스토리는 짜봤는데...



1.아스테릭스: 일본에 가다



2.아스테릭스: 로마를 무너뜨리다



3.아스테릭스: 남극에 가다



1.은 아스테릭스의 후손들이 일본에 가는겁니다 후유키시에요.



2.는 특이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스테릭스 일행이 베르생제토릭스와 함께 로마를 제패하고는 칼데아가 특이점으로 규정 이후 찾아가서 특이점 수복하는 내용이에요.



3.은 아스테릭스가 미래로 가는 소설입니다. 정확히는 캡틴아메리카 스럽게 미래로 가는 소설이죠. 파노라믹스, 오벨릭스, 아스테릭스, 이데픽스, 아쉬랑스투릭스 와 마술물약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남극으로 향했는데 여기서 불의의 사고(아쉬랑스투릭스가 남극 온 기념에 노래를 한곡 뽑았는데 하필 얼음협곡이 무너져 내려 파노라믹스가 만들어놓은 마술물약으로 슈퍼솔져 마냥 기나긴 세월을 얼음속에 갇힌채로 지냈고.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자 풀려나고는.(대충 이 시점이 인리소각 1일전)

아스테릭스와 그 일행들은 눈보라에 몸을 피할곳을 찾다가 칼데아를 발견하고. 인리소각에 휘말리는 대충 이런 내용의 스토리입니다.



다만 제가 앞서 말했듯 FATE 설정을 잘 몰라서... 어떻게 끼워맞춰야 하는지가 관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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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22:38:59 (3710일째)
옛닉이 좋아요.

댓글목록 18

Goldra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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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Fate는 설정이 너무 촘촘히 짜여있으니까...아스테릭스는 설정상 로마에 의해 지배당했어야 할 세력이 마술적인 힘으로 버티고 있는 거니까, Fate 설정에 대입하면 당장 수호자가 튀어나올 안건입니다. 특이점이 아니면 나오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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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릭스한테 수호자 털릴것 같은데 다른 수호자들도 있나요? 아니면 에미야 시로가 하향되어서 나온건가요?

Goldras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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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수호자(카운터 가디언)으로 소환되는 건 비단 우리의 청소부씨만이 아니라 모든 영령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div>단지 에미야는 억지력의 노예같은 입장이라 유독 자주 불려다니는 거고요(...).</div>

<div>그리고 애초에 "서번트"가 아닌"수호자(카운터가디언)"로 소환되면, 말 그대로 억지력--온세상이 나서서 도와주는 지경이므로 아스테릭스 쪽 인물들이 혼자서 인류 역사를 상대할 수 있는 지경이 아닌 다음에야 무조건 질 것 같습니다.</div>

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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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카이사르 보고 경악하긴 하겠네요.



<div>얼마나 고생했으면 그리 살이 빠진거냐고....;;</div>

<div><br /></div>

<div>그오를 깊게 파진 않았습니다만 그오 세계에서 켈트쪽 마술과 관련된건 거의 스카자하가 가르친걸로 나오는지라</div>

<div>어쩌면 그 비약에 대해서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div>

DawnTread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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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하니까 생각이 난 것인데요. 그 듀오가 페그오 클레오파트라 보면 약간 놀라면서 의아해할 것 같습니다<br />아스테릭스의 그녀는 알다시피, 피부색과 코의 길이(...)가 다르잖아요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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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가지씩 나사가 빠지거나 개그요소가 있는 로마계들을 보고 아스테릭스의 명대사 로마인들은 제정신이 아닌가봐가 저절로 나오는 것기...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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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머리를 두들기는 모션같은거죠?

근데 전 욕설을 쓰고 싶더군요. 하지만 그 아스테릭스 특유의 욕설이요. 해골바가지,번개,주먹 같은 그림들이 욕설을 대신해서 그려져 있는것들요.

DawnTrea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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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셋 다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어 보이는 설정들인지라 쉽게 판단하기가 어렵네요<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43.gif" /></p>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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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고민했으니 어느정도 흥미있고 재미있어 보일수 있겠지만... 정말 페그오 설정에는 쥐약이라... 뭐 어떻게 쓰지도 못하겠어요...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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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아스테릭스의 마법의 물약은 사기 템 OF 사기 템이죠. 웬만한 장비빨 보다 드루이드의 영약이 위대하다는 걸 느꼈던...

<div><br /></div>

<div>아스테릭스 보면서 저 물약.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오벨릭스는 그 물약에 절임 당하는 바람에 도핑 효과가 없음에도 왜인지 자꾸 마시려고 했었죠?</div>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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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릭스의 식성을 보시면 아시잖아요. 맛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맛본 결과 오벨릭스는 돌이 되었었죠. 심지어 맛 관련된 부분은 책 보다가 안건데 마술물약은 맛을 원하는대로 조절이 가능하다더군요. 대충 카레맛을 원하면 카레맛 같은 느낌으로...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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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의 맛을 감출 수 있다니. 지금 봐도 사기적인 제조기술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 캐릭터입니다. 아스테릭스 전권을 봤다기 보단 드문드문 본 게 기억에 남아있어서 말이죠...<img src="/cheditor5/icons/em/em7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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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나눠줄 마술물약이 부족해서 양을 늘리기 위해 물에타더라도 지속시간은(지속시간은 나온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몰라도 위력 자체는 원본과 그리 차이가 없는게 대단하죠.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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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물로 양을 불리면 지속시간도 위력도 성분 농도가 떨어져서 힘이 없어질텐데. 마법의 힘으로 떼운거라면...

<div><br /></div>

<div>정말 물약 제조법을 로마에서 알아내려고 기를 쓰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그 물약 마신 2명. 아니 1명에게 엄청나게 털리고 깨지고 박살이 나기를 몇번이고 반복했으니)</div>

골뱅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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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창작 게시판에 제목+내용으로 아스테릭스를 검색하시면 몇 개 참고할 만한 글들이 나올 겁니다.&nbsp;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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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첫번째 제가 썻을껄여. 두번째 소설도 제가 썼고요. 설정은 그때 아스테릭스 올라가고 좀 있다 어떤 분이 오벨릭스 설정 짜주셨어요.

마법사는힘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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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만 쳐봤군요 죄송합니다.

Bbun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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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흥미롭네요.



쓰신다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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