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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아마가미 SS 11화] 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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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도 감상글이 있지만 전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보죠.

어쩌다가 프로포즈 이야기가 나온 탓에 하루카는 이미지플레이를 하기로 합니다.

"단따다다, 딴다다다~" 준이치와 하루카가 결혼행진곡을 부르면서 입장. 히비키는 주례. 
분위기를 탄 둘은 히비키 눈앞에서 맹세의 키스를...하려다가 깜짝 놀란 히비키가 가로막는군요.
(여담으로 하루카 성우인 이토 시즈카씨는 아직 미혼. 녹음 끝나고 술을 병채로 나팔불꺼라고 짐작됩니다.)

그리고 준이치의 첫날밤 망상에 이은 산부인과 방문 이미테이션.
자신은 소아과 지망이라는 태클을 가볍게 뿌리친 하루카는 임신4개월이란 소리를 듣고 싱글벙글.
(...둘다 돈 안되는 과입니다. 내과로 가세요, 히비키 선배.)
이미지플레이에 몰두한 하루카는 준이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배를 만져보게 하는군요....
얼굴 붉히는 히비키....이러니깐 친구를 잘 사귀어야죠.

급기야는 히비키는 아이, 하루카 엄마가 되는 이미지 플레이. (원작에선 히비키가 준이치 여동생이 되는이미지 플레이던가?)
졸지에 준이치 딸이 된 히비키는 "아빠, 다녀오셨어용~"
그리고는 머리를 감싸쥐고 ' 진짜 아버지에게도 이런 소리 안하는데.'

에고, 히비키 선배. 이게 뭔 죄랍니까. 남친도 없는 처자가 졸지에 염장질을 눈 앞에서 목격하다니. 리호코의 친구 카나에라던가 츤데레포 카오루의 친구들은 이정도의 염장질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고 있죠.

아직까지
준이치 녀석의 다리털 면도. 하루카의 손에서 라면땅을 '개처럼' 핥아먹기. 수영장에서 오금키스등등...아직까지 안나온 염장질은 몇개 더 남아 있습니다.


덧)하야테처럼의 카츠라 히나키쿠가 하루카의 반 정도만 데레데레했더라면 완벽초인. 히나가 너무 츤츤거리다 보니 하야테 녀석은 히나가 자신을 좋아하는줄도 모르고 있죠.

덧) 하루카 이상으로 히비키 선배에게 불타는 사람, 손! 이번 화는 하루카라던가 컬러 2P 하루카 이상으로 히비키 선배가 매력적이었죠. 
일종의 팬디에선 히비키 루트가 있긴 한데, 염장질하는 이야기는 아닌지라. 
(히비키가 보육원에서 알바하고 준이치가 거들어 주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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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ai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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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돈 되는 과는 치과와 성형외과죠... 치과 가세요 두번가세요!

제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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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과는 너무 많아진 탓에 신장개업도 힘들고 유지비도 많이 들죠. 그리고 셩형과는... 뭐, 떼돈 버는건 옛날 일입니다. 가장 경기를 많이 타는 과이고 의료사고 나면 큰일나는 탓에.<div><br></div>

airi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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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둘 다 10년 뒤를 생각하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이야 그래도 잘 나가는 과지만 10년뒤도 그럴거란 생각은 할 수 없으니...

타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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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리시마 에피소드는 히비키에 불타는 이야기;<div>공략을 할 수 없으니 더욱 불타오르는 캐릭터죠.</div>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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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는 참 좋아요!!!<BR>남자던 여자던 저런 친구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BR><STRIKE>친구의 염장을 보고 응징을 하기는 커녕 적극 도와주다니!!!! 이런 보살은 본적이 없어!!!<BR><BR></STRIKE>그리고 애니 시작할 때 나오는 어떤 남자 A,B의 대화는 시청자들의 마음의 소리.

나노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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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츤데레 반장이 너무 좋더라구요.<div>성격이 제일 마음에 들던 반장 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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