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 대학시절엔 전과목 매주 시험, 그것도 자비없이 월요일이었지요...OTL<br />....일요일이 일요일이 아니야. 잘 수가 없다. 쉴 수가 없다... 자비가 없다...!!!!!!!!!!!!!!!!! <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1.gif" /></p>

<p>저희는 오늘부터 수강정정 기간인데도 무조건 출석해야한다고.....</p>

개강부터 조별과제가 언급되는게 호러....<img src="/cheditor5/icons/em/em2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저도 첫주부터 교수님이 조부터 짜시더라구요. 레알 호러.<br />

보강 때문에 거의 매주 토요일 반납해야합니다ㅠ



시험도 토요일에...



휴일에도 와야하고...



지져스!

대학교 다니면서 얻은 교훈 중 하나는 교수의 99퍼센트는 죄다 변태라는 점입니다.



물론 좋은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800페이지 두권을 다음주까지....

저번학기에는 개강하고부터 조별과제를 했죠.

<div><br /></div>

<div>이번학기에는 실험 예비 레포트가 두개.....<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교수님들이 첫주 빠지는 걸 그렇게 싫어하시죠.

<div>정정해서 들어온다면야 환영해 주십니다만.</div>

제가 가장 놀라는 건 렌이 먹을 걸 나눠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p>넹? 렌이 먹을걸 나눠준다뇨??<img style="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width: 50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6.gif" /></p>

아니 이런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다 올리고 앉았네. 다른 글 댓글이었는데&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