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240 (회원 171) 오늘 19,243 어제 19,726 전체 106,299,138  
총 게시물 3,248건, 최근 0 건
   
[잡담]

다재무능이거나 할 땐 하는 유형의 캐릭터가 좋습니다

글쓴이 : 아마토우  (124.♡.247.28) 날짜 : 2020-08-27 (목) 22:52 조회 : 931
후자는 주인공, 조연 가리지 않고 많은데 막상 전자는 던만추의 라울 제외하면 딱히 떠오르지가 않네요.
대부분 다재무능(웃음)인 경우가 많아서.

최종보스 막타는 무조건 주인공이 챙겨가야 한다는 전개 때문에 멀쩡한 세계관 최강자 바보 만들면서 작품 전체를 망치는 케이스를 한두 번 본 게 아닌지라.
진짜로 다재무능이거나 할 땐 하는 유형의 캐릭터가 좋습니다.

철저하게 서포터나 지휘관 역할에 전념해도 멋진 장면 뽑아낼 수 있는데, 어떻게든 정면에서 활약시키려 하는 작가들이 많으니......설정만 천재고 하는 짓은 저능아나 다름 없는 캐릭터보단 나름대로 잔머리 좀 굴리는 쪽이 더 매력적인걸!

어떤 포지션이든 평타 이상은 치는 다양성이 최고 장점인데!

0.98 Kbytes

TrueCentiped (211.♡.57.223) 2020-08-28 (금) 13:18
그건 인정합니다.
저도 그런 캐릭터 유형도 좋아하지만, 만드는 건 확실히 어렵더군요.
댓글주소
마란 (218.♡.186.245) 2020-08-28 (금) 15:53
최근 본 작품중에서 그런 캐릭터가 주인공인 작품은 하나밖에 못봤네요..
댓글주소
병아리루시 (118.♡.24.13) 2020-08-28 (금) 16:38
다재무능캐릭터... 이거다! 하고 떠오르는 캐릭터가 없네요. 세계관 최강포지션인데 오히려 전개에 방해가 될법한 그런 캐릭터를 상상하면 되는건가. 
귀찮아서 방관하는거랑 오히려 방해되는 폐품취급은 엄연히 다른거니까... 큿 예시... 구체적인 예시가 필요하다!
댓글주소
Novellist (1.♡.136.65) 2020-08-28 (금) 16:43
다재무능형이랄까, 그런건 매우 드물죠...일단 본인 무력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전투에선 지휘로 활약하는 코노스바의 카즈마나 로그 호라이즌의 시로에 정도일까요?
댓글주소
     
     
아마토우 (1.♡.229.81) 2020-08-28 (금) 17:09
카즈마는 모험자 신분으로 여러 스킬을 쓸 수 있지만 전투력은 떨어지는 편이니 그나마 조건에 가까운 주인공인 걸지도...
댓글주소
아이르테르 (114.♡.78.46) 2020-08-28 (금) 23:48
다재는 많지만 무능은 거의 없죠. 영마악의 악당이 비슷한데 이놈은 다재를 극한까지 단련해놔서 전부 연계하는 식으로 때우고 있고
댓글주소
Goldrass (1.♡.26.190) 2020-08-29 (토) 21:06
다재인데 무능하기가 더 어렵지 않습니까?
댓글주소
현평 (218.♡.249.221) 2020-08-30 (일) 00:48
그렇다면, 촌부 작가의 마감무림 어떠실까요
습자지처럼 얇고 넓은 지식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댓글주소
Cthulhu2 (220.♡.229.176) 2020-08-30 (일) 01:32
리제로 주인공도 다재무능에 가깝기는 한데, 다재 부분이 전투에 도움이 되지 않는 특기들 뿐이라서 작중 보이는 모습은 무능이죠.

그나마 영웅&마왕&악당에 나오는 주인공 악당이 다재무능에 가깝기는 하겠네요.

댓글주소
기묘한자식이… (183.♡.62.206) 2020-08-31 (월) 09:35

 시골 촌부에서 천천히 성장하다가 세계멸망급의 마왕이 등장할 때 그떄동안 열심히 포스 늘려둔 세계관 최강자들이 마왕 레이드 하러 가는동안 라이벌 구도 그려둔 사천왕 최약체와 생사결을 벌이는 주인공을 상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동료들&세계관 최강자들은 마왕 레이드 성공.
 나쁘지 않은데? 싶었지만 만약 이런 소설이나 만화가 실제로 있다고 친다면, 아 왜 주인공이 최강이 아님 빼애애액!! 할 사람이 엄청 있겠다, 별로 팔리진 않겠구나 싶더군요.
 말이 다재무능이지, 그런 쪽으로 떠오르는 캐릭터들 보면 상대방들이 멍청하거나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위력적인 콤보를 왜 아무도 생각 못한거냐, 이 세계관 사람들은 바보인가 싶은것들이 많죠. 당장 카즈마 크리에이트 워터&얼리기 콤보나 눈에 모래날리기만 봐도.... 말이 무능다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서 급소를 찌르는거지 냉정하게 보면 그런 위력도 낮은 기술로 만든 얼음을 바위도 부술법한 놈들이 못깨나 싶기도 하고, 모래날리기에 대책없이 당하는거 보면 마법도 있는 세계관에 섬광 대책도 없나 싶죠.
 판타지나 라노벨에 주조연으로 나올정도면 재능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거나, 이야기에 못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개그쪽이면 모를까.

그리고 본문이랑 상관은 없는 댓글이지만 영웅마왕악당이 상당히 재밌나보네요. 작가가 쓴 익사이터라는 소설 주인공이 걸핏하면 쓰는 허세살기에 죄다 쫄아버리는거 보고 1권에서 접어서 재미없겠다 싶어서 쳐다도 안봤는데....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3,248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조회
3203 [잡담]  뭔가 괴리감이 생깁니다. +1 hot 백수하마 12-02 1 1 164
3202 [고민]  [오버로드] 판도라즈 액터에 대한 자료가 좀 필요합니다. +7 hot TouhouLover 12-02 0 0 302
3201 [조언]  게이트 팬픽 및 밀리터리 지식 조언 구합니다. +1 hot 조이잭 11-29 0 0 245
3200 [잡담]  결정을 내렸습니다. +1 hot 백수하마 2020-11 2 2 319
3199 [고민]  나는 왜 그쪽으로 방향을 바꿨을까? +6 hot 백수하마 2020-11 1 1 297
3198 [잡담]  힘법사에서 어떻게 할지 생각중입니다. +1 hot 아트레스 2020-11 0 0 248
3197 [고민]  갑자기 회의감이 들어서 이 글을 씁니다. +3 hot 백수하마 2020-11 0 3 422
3196 [잡담]  전쟁에서 혼자서 3만명을 막다 못해 그냥 몰살시키고 역으로 쳐들어가 2만명을 더 … +7 hot 아트레스 2020-11 0 1 645
3195 [잡담]  마법 소수 전사기술 대량의 힘법사와 전사기술 소수 마법만 익힌 지능전사중 어느… +6 hot 아트레스 2020-11 0 1 262
3194 [고민]  제가 팬픽을 쓸때 한계가 50화 정도인것 같네요 +5 hot Beowulf 2020-11 0 0 338
3193 [잡담]  올해 들어 쓴 단편 sf소설 시놉시스 +2 hot 어울파카 2020-11 0 0 244
3192 [잡담]  [별의 개척자] 프로미넌스에 정신을 업로드 하여 별의 바다로~ hot 맨드란 2020-11 0 0 286
3191 [고민]  오랫동안 손을 뗀 물건을 다시 시작하는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5 hot 궁생땅 2020-11 1 0 300
3190 [고민]  [오버로드]전이와 동시에 알베도가 친구의 목을 날려버릴 경우 모몬가의 첫 행동은… +54 link hot TouhouLover 2020-11 0 4 1210
3189 [잡담]  초보의 조노블 도전기(4화) +7 hot INQU 2020-11 1 1 41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