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216 (회원 133) 오늘 8,392 어제 20,116 전체 106,065,644  
총 게시물 3,237건, 최근 0 건
   
[잡담]

뜬금없는 크로스 오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마셜플랜  (182.♡.221.171) 날짜 : 2020-08-25 (화) 19:13 조회 : 442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와 [은하영웅전설]의 크로스 오버!

그 누구도 예상 못했을 정신나간 크로스!

「레포트 제출용지
고교생활을 돌아보면서
2학년 1반 히키가야 하치만

트뤼니히트는 거짓말이며, 또한 악이다. 민주주의를 구가하는 자들은 항상 자기 자신과 주위를 속이고 있다.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전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트뤼니히트가 무언가 치명적인 실수를 해도, 그것마저 근면의 증거라고 하며 업적의 한 페이지로 새기는 거다.

경의를 표한다. 그들은 선동이나 우국기사단이라고 하는 범죄행위에 발을 내딛고서 그걸 ‘민주주의의 의의’라며 자신들의 행동을 미화한다. 집권당이 경제정책에서 낙제점을 받으면 그들은 동맹의 정치인은 경제만 위해 존재하는 직업이 아니라고 지껄인다.

그들의 민주주의 앞에선 어떤 일반적인 해석도 사회통념도 왜곡되어 보인다. 그들에게 걸리면 거짓말도 비밀도 죄악도, 실패마저도 민주주의의 향신료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그 악에, 그 실패에 특별성을 찾아낸다. 자신들의 실패는 민주주의적 정치의 일부분이나, 타인의 실패는 민주주의적 정치의 결과가 아니라 단순한 실패이자 패배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가령 실패하는 일이 근면의 증거라고 한다면, 경제나 군사 구성에 실패한 정치인도 아직 민주주의의 중심이 아니면 안 되는 게 아닌가.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겠지. 별것 없다. 전부 그들의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것은 기만이다. 거짓말도 기만도 비밀도 속임수도 규탄 받아야만 하는 일이다. 그들은 악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투표를 하고 있지 않은 자들이야말로 올바른 민주주의자다.

결론을 말하겠다.



“트뤼니히트 폭발해라!”」

뭔가 전혀 연결점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세계관끼리 이어봤는데 오히려 뭔가 절묘하게 내용이 진행되고 있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5.53 Kbytes
liberty stands for freedom...

REXQ (58.♡.93.246) 2020-08-26 (수) 00:31
그리고 그날 밤 하치만의 집에 흰 두건을 쓴 무리가......
댓글주소
기묘한자식이… (183.♡.62.206) 2020-08-31 (월) 10:21
뭐어 하치만 사고는 기본적으로 비판쪽으로 돌아가니 은영전 관찰자 시점으로 알맞겠네요.
게다가 하치만 능력자고....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3,23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조회
3192 [잡담]  [별의 개척자] 프로미넌스에 정신을 업로드 하여 별의 바다로~ hot 맨드란 2020-11 0 0 274
3191 [고민]  오랫동안 손을 뗀 물건을 다시 시작하는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5 hot 궁생땅 2020-11 1 0 286
3190 [고민]  [오버로드]전이와 동시에 알베도가 친구의 목을 날려버릴 경우 모몬가의 첫 행동은… +54 link hot TouhouLover 2020-11 0 4 1193
3189 [잡담]  초보의 조노블 도전기(4화) +7 hot INQU 2020-11 1 1 394
3188 [잡담]  분명 누군가는 생각했을 소재 좀 주워가주십쇼 +2 hot 헤르빈 2020-11 0 0 318
3187 [고민]  오늘 아침 강의듣다가 생각난 오리지널 설정집. +1 hot Goldrass 2020-11 1 0 202
3186 [잡담]  나노하랑 나이트런이랑 생각보다 비슷하네요 +5 hot ProMotion 2020-11 0 0 490
3185 [잡담]  웹소설 계약 궁금하신 분들 답변 드리겠습니다 +6 hot 이그라베인 2020-11 1 0 631
3184 [잡담]  일단은 캐릭터 하나 생각나서 적는중 +2 hot 아트레스 2020-11 0 2 299
3183 [고민]  [연희무쌍X블러드본(feat.세키로)] 각 잡고 써보기 전에 조언을 구합니다. +5 hot Goldrass 2020-11 0 0 300
3182 [잡담]  공모전때문에 10만자를 썼느데 쓰고 나니 이상하다... +3 hot 독서 2020-10 1 0 409
3181 [잡담]  로보토미의 단악수선이 SCP재단에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요? +7 hot 이힘든세상 2020-10 1 0 474
3180 [잡담]  '가면라이더 세이버' 보면서 갑자기 떠오른 소재랄까요.... +10 hot 게랄디 2020-10 0 0 387
3179 [고민]  내가 쓸 것은 순애인가 아니면 역NTR인가. +9 hot 스톰빠따 2020-10 0 0 512
3178 [고민]  란스10 기반으로 보드게임 구상중인데 +4 hot 착한허접 2020-10 0 0 38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