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153 (회원 90) 오늘 3,218 어제 19,536 전체 105,009,196  
총 게시물 3,196건, 최근 1 건
   
[조언]

웹소설 지망생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쓴이 : 아틀낙략차  (210.♡.211.119) 날짜 : 2020-06-10 (수) 18:59 조회 : 1161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고민이 있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재미있을 것 같은 소재가 떠올라서 글로 옮기면 재미가 없습니다. 읽어도 재미가 없고 쓰는 저도 재미가 없습니다. 쓰는 맛이 안난다고 해야할지 흥미가 나질 않는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릿속에선 분명 재미있어서 쓰는데 그걸 글로 옮기면 문장은 지지부진하고 대화는 어설프고 조잡합니다.  세 시간 정도를 썻는데 한 열줄 정도 밖에 쓰지 못했고 
그마저도 불필요한 부분을 지웠더니 한 두줄 정도가 남더군요.  세 시간을 써서 두 줄 남길거면 뭣하러 어울리는 단어를 찾고 고심하면서 썻는지 한심하고 그 남은 두 줄도 보면
조아라 패러디란에 있는 작품보다 못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제 작품을 쓰면서 재미를 붙이고 제 글에 만족 할 수 있을까요?



   


  

1.57 Kbytes

홍차맛젤리 (49.♡.168.170) 2020-06-10 (수) 20:44
짧게 답을 해보자면... 재미 없는 글을 쓰셔서 그렇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은 소재를 글로 옮긴다고 해서 당연하게 재밌는 글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아마추어(혹은 지망생, 혹은 초보자, 미숙자 등등)는 최초의 발상을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보여줄지를 고민하고 집필에 임하지만, 보다 나은 작가는 최초의 발상을 해체해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시킵니다. 아마추어는 최초의 발상을 뭔가 엄청나고 대단한 것을 발견한것 양 고이고이 간직하고 맹신하며 그 이야기를 절대 훼손되어선 안되는 뿌리처럼 여깁니다. 우연히 얻은 금덩이 같은 장사 밑천으로 여기고 이걸 어떻게 불려나갈지를 생각하죠. 그치만 그건 아주 높은 확률로 착각입니다. 심한 경우는 누군가가 그 최초의 발상이 별로라고 지적하면 매우 감정적이고 공격적이 되기도 하죠. 어쩌다 얻어낸 뮤즈의 축복이 성공의 열쇠라고 여깁니다. 그게 사실은 별게 아닐지라도요. 결국 끝까지 스토리를 밀어 부치며 어떻게 이 스토리를 더 재밌게 보여줄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만 합니다. 하지만 뿌리가 썩어있는 식물에게 물을 줘봤자 꽃은 피어나지 않죠. 앞서 말한 실수를 피하고 보다 좋은 작품을, 보다 강한 모티베이션을 유지하며 집필하려면 최초의 발상단계에서 더 재밌어지고 먹히는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 재구성을 잘 해야 합니다.

글로 옮겨서 재미가 없고, 읽어도 써도 재미가 없다면 십중팔구 그 길은 이미 잘못된 길입니다. 오래 생각하고 묵은 스토리일수록 더 고통스럽고 더 빠져나오기 힘든 미로가 되어 있을테고요. 스스로 굳어있음을 경계해야만 합니다. '최초의 발상에서 진행된 스토리'는 '그 발상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가장 재미 없는 프로토타입'입니다. 이렇게 가장 재미 없는 것을 잡고 글을 쓰면 가장 힘들고 가장 재미 없는 작업이 될 수밖에 없겠죠.

기왕 시간과 노력을 들이신다면 소재의 재구성을 통해 좀 더 재미있는 작업을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아틀낙략차 (210.♡.211.119) 2020-06-10 (수) 21:44
재구성의 예시가 뭐가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주소
린티아 (210.♡.224.43) 2020-06-10 (수) 21:15
윗분이 너무 잘 설명을 해 주셨지만 굳이 더 첨언을 하자면, 보통 소재라는 것은 단편적인 조각이 되기 마련입니다. 한 가지의 설정이나 삘 꽂히는 장면이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걸 구체화 하는 과정에서 재미가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이 쓰는 방법, 혹은 구체적인 진행 계획 없이 그 편린을 완성된 것으로 하겠다는 막무가내식 진행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즉 떠올린건 아주 감성적이고 멋진 로맨스 씬인데, 필체가 기행문에 어울릴 법한 필체라면 맛이 살지 않겠죠. 혹은 자신이 익숙한 소재는 판타지인데 독특한 무협 설정을 생각해 냈다고 판타지 쓰듯이 무협을 쓰면 이 또한 맞지 않습니다. 자신이 바꿀 수 있는 부분을 바꾸어 앞뒤를 맞춰야겠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떠올려낸 영감을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이 없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비록 글을 쓰게 된 계기가 그것일 지라도 더 자신에게 맞게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전 댓글이 더 상세하게 설명한 것 같네요.

추가로 제 의견을 내 보자면 그럴 때는 일단 글을 완성해야 합니다. 본문을 보자면 세 시간 동안 열 줄을 적고 수정해서 두 줄이 남았다고 하셨는데, 이는 자신이 쓰는 글이 문제가 있다는 것만 깨달았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알아내기 힘든 방법입니다.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 완성을 시켜야 합니다. 이야기에 기승전결을 부여해 완성된 하나의 챕터로 만들어야 비로소 검수에 의미가 생깁니다. 결국 글이라는 것은 한 줄의 완벽한 문장이나 그 순간의 감성이 아닌 자연스러운 문장의 흐름에서 매력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특히나 웹소설 작가를 지망하신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웹소설은 보통 한 화씩 결재해 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이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 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읽고, 그 다음을 궁금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단편적으로 뛰어난 무언가가 아닌, 완성도가 있는 이야기어야 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다면, 도중에 끊겼을 때 그 다음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니 세 시간 쓰고 고민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완성해 본 후 문제점을 수정해 보길 권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자신이 글을 못 쓴다는 자괴감만 생기니까요.
댓글주소
     
     
아틀낙략차 (210.♡.211.119) 2020-06-10 (수) 21:48
답변감사합니다
댓글주소
Carampa (222.♡.165.216) 2020-06-10 (수) 22:04
다른 글을 읽으실때, 의식하면서 읽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글들은 작가님이 고민하시는 것에 대한 해답지와 같습니다.

독자가 읽는 글과 작가가 읽는 글, 그리고 편집자가 읽는 글은 같지만 전부 다른 글입니다.
작가의 시선으로 글을 읽으면 매 화의 모든 문장이 전부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다독을 하세요.
하나의 명작을 계속 외우듯이 읽어봐야 배끼는 것밖엔 되지 않습니다.
한달에 최소 10~20만원 정도 읽으세요.
몰아서 보는 것보다, 지금 잘나가는 작품 10작품 이상을 매화 따라가는 것이 더욱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많이 쓰셔야 합니다.
이건 너무 당연한 것이라 더 말할 것도 없긴 한데, 2시간 기준으로 5500자 이상 쓰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댓글주소
     
     
Carampa (222.♡.165.216) 2020-06-10 (수) 22:07
조금 냉정한 말이긴 하지만, 가능성이 보이는 작가님들은 글에서 재기가 보입니다.
내가 쓴 글인데 '내가 생각해도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고치고 싶고 이걸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면 백퍼 재미있어할 것이 뻔하다.'
이정도의 확신이 없다면 이 길은 그만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근성만으로 헤쳐나가기엔 너무 괴로운 업계입니다.
댓글주소
마란 (115.♡.116.145) 2020-06-11 (목) 06:56
인기있는 글의 묘사를 그대로 따라서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연습해야하는거지 그걸 자기 글에 붙여 넣으라는건 아닙니다.
댓글주소
불타버린공복 (60.♡.45.164) 2020-06-11 (목) 23:41
노력없이 꽃피는 재능없고 포기해서 구해질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은 못써도 나중은 알수 없는 일이지요.
 
처음하는 사람이 못하는 건 당연한 것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선, 뭘 쓰고 싶은지 잡고 어떻게 쓸것인가를 잡고 쓰세요. 이떄 너무 생각하지 마십쇼. 대충완성하는 겁니다.
그럼 다음 완성도를 올립시다. 그리고 호에로 팬에 나온 방식인데, 책을 많이 보고, 베낍시다. 

이때 중요한건, 님이 재밌던 부분만 베끼기+묘사말고 구성베끼기 입니다.
그냥 다 베끼면 걸리니 적당히 하는 것도 있고, 베낀 작품과 다른걸 만들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이러면 처음에는 원작이랑 비슷해도, 전혀 다른 작품이 됩니다. 왜냐면 작품은 장점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니까요.
그속에서 얻을수 있는게 있겠지요.

그리고 다른 웹사이트들도 뒤져보고 많이 읽고 쓰고 고쳐야겠지요.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아무리 열심해도 결과가 불확실한 모험이니까요, 
떄론 남들의 말에 흔들리거나 자신의 실력, 혹은 불운에 실망하거나, 실패에 두렵고 긴장되시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당신이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기로 하셨다면요.  
당신의 모험이 가치있길 바라며, 그럼 열심히 하시길!

댓글주소
룸스프 (211.♡.47.186) 2020-06-13 (토) 13:04
솔직히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써보는 수 밖에 없죠.
집필서나 그런 것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글쓰는 것의 여러 능력을 키우는 것으론 많이 쓰고, 많이 읽는 것만큼 효과적인 게 없습니다.
2~30화 정도의 단편을 가볍게 연재해보시던가, 아니면 기존에 있는 설정과 캐릭터들을 사용한 패러디물을 한번 써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댓글주소
백수하마 (112.♡.223.221) 2020-06-13 (토) 13:46
저는 지망생이 아니라 이런 조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진짜로 재밌다고 여겨지는 장르를 중심으로 단편을 많이 쓰는 게 좋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장편만 생각해서 몰랐는데, 여기서 다른 분들의 조언을 받고 현재는 제가 원하는 장르로 단편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만약 잘 써지질 않는다면 다른 일에 집중하다 다시 글을 집필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간혹 머리를 식히면 안 써지던 글이 다시 써질 수 있거든요.
댓글주소
실드래건 (211.♡.164.174) 2020-06-14 (일) 01:14
요즘 제가 크게 느끼는 게, 고민할 시간에 일단 적어라입니다.
재미? 그딴 거 필요없습니다.(진지하니까 궁서체)
플롯이고 뭐고 일단 이야기부터 완성시키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그 다음에 다시 이야기 검토하면서 묘사 부족한 부분 보강하고 플롯 이상한 부분 수정하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야기가 재밌어집니다.
가장 중요한건 무조건 완성부터 하는 겁니다.

글쓸때 가장 실패하기 쉬운게 쓰다가 중간 즈음에 맘에 안드는 부분 있으면 그거 다시 수정하는 겁니다.
솔까말 천재 아닌 이상 자기 글에 헛점 보이게 마련인데, 그거 신경써서 수정하다가 글은 글대로 안나가고 작가는 작가대로 지칩니다. 그러면 번아웃되서 펜 놔버려요. 경험담입니다.(진지)
그리고 그 수정욕구 중 제일이 내글구려병입니다. 재미없으니 어떻게든 고치고 싶어지는 욕구죠.
무시하고 달리세요.

저 유명한 괴테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쓸 때 내글구려병 걸려서 수정만 하고 출판 안하다가 친구에게 한소리 듣고 출판했습니다. 결과는 뭐 다 아시죠.

팁 하나 드리자면 각권별로 줄거리 잡아놓고 작업하세요. 그러면 줄거리 내용 완성시키기 위해서라도 진도가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댓글주소
     
     
아틀낙략차 (210.♡.214.14) 2020-06-15 (월) 18:16
완성하시라고 하셨는데 그 완성의 기준이 웹소설 기준으로 15~20kb정도인가요? 아니면 쳅터인가요? 아니면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 인가요?
댓글주소
          
          
실드래건 (211.♡.164.174) 2020-06-15 (월) 20:21
가능하면 처음부터 끝까지가 좋습니다만 쉽지 않지요.

이야기 하나가 끝나는 한 권 단위, 분량으로는 웹소설 연재시 25편 전후가 적당합니다.
댓글주소
숯참 (118.♡.86.34) 2020-06-14 (일) 14:41
공부!
댓글주소
황룡신극 (211.♡.137.74) 2020-06-14 (일) 21:54
일단 글을 씁시다. 여러가지를 마구 쓰면서 경험치를 쌓아야 합니다.
댓글주소
아스펠 (115.♡.193.172) 2020-06-14 (일) 23:48
다 됐고, 글을 보여주세요. 여태껏 많은 분들이 격려와 충고를 해주셨지만 모두 원론적인 수준에 그칩니다. 진짜 문제가 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죠.

저는 님이 겪고 계신 막다른 골목이 정말 글재주가 전혀 없는 건지, 완전 초보인 건지, 완벽주의자인 건지, 웹소설 장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건지 등 여러 원인 중 무엇인지 모릅니다. 원인이 다르면 문제의 해결방법도 다른 법이에요.
글은 내놓고 얻어터지면서 배우는 겁니다. 글 아껴두면서 조언만 얻겠다는 건 말이 안 돼요.
댓글주소
페니시르 (1.♡.172.114) 2020-06-16 (화) 10:34
1. 글을 쓴다 - 연습은 진리
2. 글을 읽는다 - 글을 써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표현력의 한계가 있습니다. 어느순간 같은 표현, 묘사를 반복한다 느끼실수 있는데. 다양한걸 배우기 위해 다른글을 봐야 합니다
3. 퇴고 - 글을 다 쓴다음. 처음부터 읽으면서 이상한 문법, 표현, 문장의 연결, 스토리의 이상함등을 수정합시다. 여러번

일단 최소한 이정도 입니다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3,196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조회
3106 [잡담]  [XCOM 인트라넷] 자창게에 적혀지는 해당 릴레이 시리즈에 대한 잡담. +13 hot 오타드is알터드 07-16 1 2 428
3105 [잡담]  [이미지] 뒷세계 주술사의 주인공의 외모는 이런 느낌입니다. hot VoipeSoul 07-15 0 0 435
3104 [잡담]  '공학적' 마법에서 '개념적' 마법으로 +10 hot HeiN 07-15 0 3 619
3103 [잡담]  요리이치가 무협지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될지 궁굼하네요. +4 hot 이힘든세상 07-14 0 1 509
3102 [선전]  [해리포터] 슬리데린의 흑구렁이─에 대한 선전입니다. +1 hot 요통남 07-14 0 0 388
3101 [잡담]  [데이터 주의] 뒷세계 주술사에게 평화는 필요없다. 의 뒷세계 분위기는 이렇습니… hot VoipeSoul 07-13 0 2 280
3100 [잡담]  자신의 글이 해외에서 번역된다면 +8 hot 유성볼 07-12 0 1 681
3099 [잡담]  닌자 슬레이어x대마인 +11 hot 아마토우 07-10 0 2 576
3098 [잡담]  진전 없는 이야기를 진행하는 좋은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hot 델타크로우 07-10 1 2 271
3097 [잡담]  감평은 보통 어디에 부탁하시나요? +11 hot Endzweck 07-10 0 1 309
3096 [잡담]  둠 슬레이어가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에 떨어진다면? +8 hot 무기상 07-09 0 0 516
3095 [잡담]  문득 생각난 슬램덩크 유도편 +14 hot 거꾸로말해요 07-07 0 2 539
3094 [잡담]  던만추와 코노스바는 잘어울릴것 같지 않습니까? +10 hot 키바Emperor 07-05 0 1 683
3093 [잡담]  카구야님이랑 내청코랑 짬뽕한 걸 쓰고 싶네요 +20 hot 청심환 07-05 0 0 441
3092 [잡담]  글을 쓰고싶고 쓸 의지도 있는데 못쓴다는건 고통이로군요. +2 hot 메가보스 07-05 2 2 40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