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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좋은 첫 문장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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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벤> [NDC2019] "태초에 천족과 마족이" 이 지긋지긋한 문장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9265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가 [첫 문장]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 기사입니다. 게임뿐만이 아니라, 판타지 소설이나 라이트노벨 등에서도 예시를 들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니쨩~ 하아쿠 오키나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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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모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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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댓글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 글이군요.

靑風明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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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는 전란이 끝나고 사회가 안정화되어서 딱히 사람들이 하루하루의 생존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 시대라는 뜻이었던 거 같은데....

스트레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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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있을 리 없는 판타지 / 일반 유저들에게는 알고 싶지 않은 정보지만

<div><br /></div>

<div>은근슬쩍 뼈 때리네욬</div>

사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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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발표무새 등판. 과연 닉과 내용의 환상적인 인성궁합이군요. 역시 좋은 글은 댓글이 문제.

여우신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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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좋은 글이네요.</div>

<div><br /></div>

<div>저런식으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작가랑 독자의 시점이 결코 같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br /></div>

섭고편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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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상을 강렬하게 주는게 좋은걸까요...

<div>하긴 저도 마션 첫 세문단은 아직까지 기억나네요.</div>

슈발츠리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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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무래도 X됐다.</div>

<div>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div>

<div>나는 X됐다.</div>

<div><br /></div>

<div>강렬하지요.</div>

어그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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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나를 이스마엘이라 부르라"</div>

<div><br /></div>모비딕의 첫문장도 좋아합니다. 강렬한 간지가 넘쳐서...

<div><br /></div>

<div><br /></div>

빽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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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타자연습에 있던 메밀꽃 필 무렵의 '여름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로 시작하는 문장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SVR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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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반복학습..읍읍

Nida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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