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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엄마가 죽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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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엄마가 죽은 날





작품연재 사이트: 루리웹





분량 : 단편





장르/성향 : 진지



 

원작 :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아마 누구나 언젠가는 겪게 될 일을 다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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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80un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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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눈물이 주룩주룩 나네요;

로운Rvelv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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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안그래도 엄마 많이 아픈데...<div>최근에 암 재발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엄마 엄청 내 걱정 했지요. 요리를 못하고 세상 일 잘 모른다고 이제부터라도 가르친다고 했길래 하지 말라고 했는데...이런거 대비하는게 나은건가...다행히 암은 아니라고 함.</div><div><br></div><div>음...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라 조금 더 무섭다.</div><div><br></div><div>할머니 두 분을 떠나보낼때도 눈물이 흘려지지 않던데...</div><div>설마, 엄마한테까지 눈물 아끼는건 아닐런지...</div>

로운Rvelv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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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화장하고 난 뒤 남은 인공관절 참....<div>이거 픽션이라고 해줘요. 으아아</div>

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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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 두분 다 상 치러봐서 경험이 없는건 아닌데



부모님도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언제 어떤일이 생겨도 아주 이상한일도 아니고 고향 아버지 친구분들중에도 돌아가신분들 좀 있어서...  빠르면 십년 늦어도 이십년 안에는 겪을일인데 생각할때마다  두려워서 생각을 안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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