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그란벨름 × 건담SEED
2019.09.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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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회 연결
본문
끝을 향하는 그란벨름과 건담SEED 1기 엔딩테마를 합친 매드무비입니다.
안나와 신게츠의 관계성을 생각하면 이 보다 더 어울리는 곡은 없다.
※ 니코동 영상이라서 링크 주소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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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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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01:35:32 (5770일째)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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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빽까님의 댓글
석양은 이미 다른 색으로.....
이 가사와 함께 스트라이크가 일어나는 장면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