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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기승전모] 유희왕의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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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리즈가 이어져 내려오면서도, 제 마음 속 유희왕 넘버 1 시리즈는 오룡즈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주력덱은 그 시절 나왔던 비주류 테마군 에일리언... 문넷 분들의 넘버 1은 무슨 시리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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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07:45:43 (452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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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레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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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많이 쓴건



 E히어로(승률이 아니라 겹치는거없는 하나씩인 로망)



가스타



전부 다른테마군 몬스터없는 순수덱이네요



다이가스타 스피어드의 갓버드어택은 정말최고였습니다



자폭공격(자폭. 데미지는 상대가)>리쿠르트>자폭공격



루프로 원턴^오



제알부터는  치트몬스터가 소환이 너무 쉬운게 난무해서 접었네요

유니콘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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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의 DM이죠. 사장님 때문에라도 저는 무조건 DM이 최고라고 할 겁니다.

나루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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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슈때문에 후반부가 좀 많이 그랬지만, 제알 재밌게 봤습니다. 본격적으로 듀얼 시작했던 시기기도 하고요.

민트초코푸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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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초등학생부터 봤던 DM입니다. GX나 오룡즈는 나이먹고 봐서 그런지 두근거림이 적더라고요.

마력사슴Manade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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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비주류인 가스타와 아직까지 살아남은 네크로즈.....

재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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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알, 다음으로 오룡즈군요. 메인 덱은 앜파라는 작품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팬텀나이츠입니다

회색산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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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뉴비들이고 올드유저고 모두가 고통받는 게임



뭔 룰이 복잡하고 번거로워졌어

Yeo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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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갠적으로 gx 오룡즈 방영 당시에는 무슨 바이크 타고 듀얼하냐고 엄청 싫어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오룡즈까지는 괜찮더라구요 문제는 이후 작품은 영...</p>

에레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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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DM GX까진 그래도 인플레가 좀 덜했는데... 가면 갈수록 인플레가 미쳐날뛰어서 좀 그렇더군요

제로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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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히어로요.</div>

<div>원작 유희왕이 끝난 이 후 gx의 1편은 사람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div>

<div>유희왕 시리즈의 재시동을 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gx의 1편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그런 E히어로를 정말 좋아합니다.</div>

<div>간지폭풍인 네크로즈도 좋아하고,</div>

<div>싱크로, 엑시즈, 팬듈럼, 링크를 안 써도 되는 제왕덱이 참 좋군요.</div>

<div><span style="font: 400 12px/18px 맑은 고딕,굴림; text-align: left; color: #000000;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0px; display: inline !important; white-space: normal; orphans: 2; float: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싱크로, 엑시즈, 팬듈럼, 링크는 반드시 멸해야할 악!</span></div>

<div><span style="font: 400 12px/18px 맑은 고딕,굴림; text-align: left; color: #000000;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none; word-spacing: 0px; display: inline !important; white-space: normal; orphans: 2; float: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저라도 오룡즈의 그분이 되겠습니다.</span><br /></div>

AMN연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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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오룡즈 원탑입니다. 배경이 가장 근미래 현실적이었던지라.... 기술력 자체는 이미 상당히 미래지만요.

<div>GX를 알게 된 계기가 이미 오룡즈를 본 후이기도 하고 레벨 관련 카드를 전부 말아먹은 엑시즈부터 그다지.....</div>

<div><strike>제알은 코토리 말고 건질게 없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당연히 건질게 없기도 했고요......</strike></div>

익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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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까 의식백룡덱이라.... 융합까지만 쓰는 실정... 아니 이게 뭐여...

칼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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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 시절 초반에 운좋게 모을 수 있었던 레다메 칸타빌레가 제일 오래 써먹은 덱인 것 같네요.

오이사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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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 ED 송이 아직도 가슴을 울립니다. 한계배틀은 가끔 노래방에서도 부르죠.

유운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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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주력 덱이라고 하면 히어로 덱을 좋아합니다. <br /></div>

<div>하지만 특정 장르나 주제 덱이 아니라면 백룡이나 블랙매지션을 위주로 한 잡덱을 좋아하죠<br /></div>

양손검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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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덱은 오룡즈 시절의 정크도플하고 인페르니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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