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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TS, 완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글쓴이 : 릴리엘 날짜 : 2012-12-07 (금) 20:00 조회 : 16827
글주소 : https://www.typemoon.net/ss_intro/83624


작품명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おんらいん こみゅにけーしょん)

 


분량 : 완결

 


장르/성향 : TS, 게임판타지

 


사이트 주소 : http://ncode.syosetu.com/n3472bk/

 


내용 설명 :

소년은 히카코모리입니다.(오타쿠는 아닙니다.) 본래대로라면 고등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공부해야할 나이. 하지만 과거에 있었던 어떤 사건 이후로 타인과의 접촉을 기피하게 되었고, 학교에도 나가지 않으며, 집에서도 방에만 틀어박혀 지내고, 심지어는 심인성 실어증까지 걸린 상태입니다.


재활을 위해 힘내서 점차 바깥활동을 늘려나가고 있던 소년은 어느날 신사에서 불량배들에게 괴롭힘받고 있던 고양이를 목격합니다. 평소에 친근하게 대하며 보살펴주던 고양이었죠. 불량배들에게 뛰어들어서 고양이를 구해내고 도망쳤습니다만.... 허약한 주인공은 불량배들에게 당해서 그만 신사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의식을 잃고 맙니다. 품안에 구해낸 고양이가 무사한 모습.... 그것이 기억의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식을 차리고보니 자신의 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더 이상 소년이 아니었습니다. 눈처럼 하얀 머리카락, 에메랄드 같은 초록색 눈동자, 10세 정도로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바뀐 몸에 당황하며 가능한 단서를 찾으려했지만, 그런게 있을리가 없었죠. 그저... 자신이 구해냈던 고양이가 하
얀 털에 초록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는 심증뿐. 이미 오컬트의 영역이었죠.

그렇지 않아도 히카코모리이기에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쳐왔던 소년... 아니, 소녀는 차마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된 사실을 알리지도 못 합니다. 이전보다도 더욱 방에 틀어박혀서는 부모님들에게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게 됩니다. 소년이었을 적 소녀는 친구들과 함께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VRMMORPG를 같이 시작하기로 했었죠. 하지만 VRMMORPG는 현실과의 적합성을 이유로 캐릭터의 성별이나 체격은 플레이어 본래 신체에서 바꿀 수 없게 설정되어있습니다. 여성, 그것도 체구가 작은 어린 여자아이가 된 지금은 플레이하기가 곤란했죠.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방에 틀어박히게 된 이후로도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수단이었습니다. 소년이었던 소녀에게는 몇 안 되는 즐거움이었죠. 며칠을 미룬 끝에 결국 소녀는 게임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자신이 방에 틀어박힌 이후로도 계속 어울려준 고마운 친구들과 다시금 함께하기 위해서요.


캐릭터메이킹에서 이것저것 설정을 건드려서 어떻게든 바꾸어보려했지만, 결국 성별과 체격은 바꾸지 못 했고..... 심지어는 실수로 현실모습을 스캔한 디폴트설정 그대로 캐릭터가 생성되게 됩니다.


다행히 이후 만난 친구들에게는 일종의 버그로 이런 캐릭터가 선택될 수 있었던 것 같다, 특이한 경험이니 그대로 해보려고 한다~ 라는 거짓말이 통했죠.


소녀가 된 소년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약간의 진실과 약간의 거짓말과 함께 말이죠.


----------------


이 소설은 TS입니다. 동시에 게임판타지이기도 합니다.


저는 어린 여자아이로 변하는 TS소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TS의 묘미 중 하나는 이성의 육체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한 정신적 충격인데, 그러려면 여성성을 드러내는 육체가 필요하죠. 그런면에서 볼때 아직 2차 성징도 하지 않은 몸으로 TS하는 것은 재미가 덜합니다.


저는 게임판타지를 싫어합니다. 심지어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SAO도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게임판타지에서는 비현실적인 시스템(게임 내외적인 것이든 플레이어적인 것이든). 오직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작위적인 설정이 너무 빈번하게 존재하니까요.


특히 이런저런 상황을 설정해놓고 결국에는 게임으로 뛰어드는 게임판타지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죽어도, 돈이 없어도, 빙의를 해도, 환생을 해도, 결국은 모든게 게임플레이로 귀결된다면 그런 설정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특히 TS해서 게임을 하는건 TS이벤트의 의미도 없는 최악의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제가 흡족하게 느낀 몇 안되는 유녀TS소설이자 게임판타지입니다. 비록 아직 완결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지금 연재분까지는 매우 만족합니다.


그렇게 제가 싫어하는 장르임에도, 예외적으로 느낀 이유.... 이 소설의 장점을 나열해본다면...


첫째, 주인공은 몸이 뒤바뀐 상황에 적절한 대응을 보여줍니다. TS게임판타지는 특히 게임에 치중하느라 TS요소가 부족합니다만... 이 소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히카코모리인 주인공이 더더욱 방에 틀어박힐 정도죠. 물론 유녀의 몸이니만큼, 이성의 육체때문이라기 보다는 뒤바뀐 육체 그 자체에 대한 부적응이죠. 타인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 되는 것에 두려워하고, 그러면서도 뒤바뀐 몸에 점차 적응하게 되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유녀취향이 강해지는 등 소소한 TS의 재미도 있습니다.


둘째, TS에 대한 주변인들의 반응이 적절히 차단되어 있습니다. 포럼게시판에 TS소설에서는 주인공의 TS에 주변인들이 왜 그리 극성이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적도 있습니다만...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아예 주변인에게 TS사실을 밝히지 않는 것으로 그런 어색함을 해결했습니다. 애초에 히카코모리인데다가 실어증이니만큼 최소한 아직까지는 들키지 않았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문자로만 대화하니까요. 친구들은 온라인게임상에서조차 캐릭터메이킹의 버그를 사용한 여캐플레이 정도로만 받아들입니다. 뭐어, 전개상 언젠가는 들키게 되겠지만 말이죠.


셋째, 게임이 사실적입니다. 다른 게임판타지에서 흔히 보이는 히든피스라던가 유니크스킬이라던가 주인공에게만 주어지는 레어템이나 레어이벤트... 이 소설은 그런 요소가 없습니다. 주인공은 숫자 자체는 적지만 엄연히 어느 정도는 존재하는 어린 여자아이 플레이어이고, 재미가 없어서 공급은 적지만 수요는 많은 직업을 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런 희소조건을 이용해 최초로 어떤 이벤트를 발견해도, 며칠 안에 다른 사람들도 조건을 알아내서 클리어에 도전할 수 있는 정도죠. 마치 WOW처럼요.


넷째,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설득력이 있습니다. 개연성없이 그저 게임을 하기 위한 전개를 보여주는 다른 소설들과는 달리, 히카코모리인 주인공에게 있어 게임은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아직 본격적인 전개로는 들어가지 않았긴 합니다만.....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주인공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다시금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게 해주는 재활수단이되겠죠.


그 외에도 여러 장점들이 있습니다. 일단 각 화당 용량이 많습니다. 소설가가 되자에 올라와 있는 일반적인 소설용량과 비교하자면 거의 각 화당 분량이 2~3배는 되는 것 같군요.


그리고 꼭 언급해야하는 장점 중 하나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각 화에서 별모양 표시가 되어있는 것은 일러스트가 삽입된 화입니다. 게다가 일러스트 퀄리티도 높아요! 더군다나 전부 컬러예요!


이렇게 된 이상 귀여운 유녀에게 하악하악할 수 밖에 없잖아!



p.s. 링크1은 소설연재링크. 링크2는 일러스트 링크입니다. 본문에 아직 삽입되지 않은 일러스트도 있군요.(작가의 활동보고일람에는 일러스트에 설명도 함께 있으니, 그쪽을 보는게 더 좋을지도요)

---------------------------- 상극하는 나선의 경계, 그것을 넘어 근원을 갈구한다

강우주의보 2012-12-07 (금) 20:04
결국 요약은 마지막 한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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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뷸레 2012-12-07 (금) 21:58
상극하는 나선의 경계, 그것을 넘어 근원을 갈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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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엘 2012-12-08 (토) 17:39
그건 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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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설 2012-12-07 (금) 20:28
하나하나는 안된다. 하지만, 둘이 하나라면 그 힘은 둘이 아니라 무한대를 이루어낸다!
즉 게임판타지하는 유녀 모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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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us 2012-12-07 (금) 20:45

어린애로 TS는 저도 상당히 꺼려하는 것중 하나인대, 이렇게 좋은 소개를 해주시다니 안볼 수 없내요.

거기다가 게임... 제 평소의 지론으로는 '히든 직업'이 있는 게임은 '망한다.'입니다. 매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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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렙스 2012-12-08 (토) 01:43
히든직업이 아닙니다. 정규 직업인데 여러 이유때문에 꺼려하다 보니 하는 사람이 확 줄어버린 직업이죠.
[그러니까 고생은 죽어라 하는데 돌아오는게 적은 경우가 대부분인 직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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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뷸레 2012-12-07 (금) 21:58

몸이 유녀TS됬는데 유녀취향으로 변해간다는것은.... 나르시스트가 되어간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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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뷸레 2012-12-07 (금) 21:58

몸이 유녀TS됬는데 유녀취향으로 변해간다는것은.... 나르시스트가 되어간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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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마파… 2012-12-07 (금) 22:42
중요한 일이니까 두번 말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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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팔 2012-12-07 (금) 22:20
이렇게 노다지라는 감각이 딱 오는소개글도 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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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연호 2012-12-08 (토) 00:35
오오 남주의 TS 뿐만 아니라 유녀라니?! ..........거유 유녀였다면 더 좋았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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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르테스 2012-12-08 (토) 01:07
뭔가요 이 삽화 겁나게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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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 2012-12-08 (토) 01:12

나중에 보려고 했는데 삽화를 보니 바로 긁어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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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로스 2012-12-08 (토) 02:12
오오, 소개가 더욱 흥미롭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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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12-12-08 (토) 03:01
제목이 뭔가  네코미미 온라인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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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즈키 2012-12-08 (토) 11:56
챕터 1까지 봤는데  ts한 의미가 전혀없는거 같네요

성별이 바뀐것때문에 일어나는 문제같은건 거의 나오지도 않고 
히키코모리+게임 설정으로 성별이 바뀐 주인공에대한 주위 반응도 없고
실어증 설정으로 말투가 남자같다던가 하는문제도 없고
설정들이 유녀+게임판타지 쓰고싶은데 ts설정살리기 귀찮으니까 설정붙여서 넘어가야지 하는거 같아요

한화가 길고 삽화까지 있고 묘사도 괜찮긴한데 ts물로 보기에는 영; 내용도 대부분 주인공이 게임하고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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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on 2012-12-08 (토) 15:33
글세요. 전 아직 잘 모르겠네요.

 말씀하셨다시피 TS라는 것이 주의 사람들의 반응이나 주인공의 반응을 보기 위한 것이잖아요.

지금의 주인공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후에, 정체를 밝히던지 들키던지 하면서 내용을 전개할 것 같아요.
그 내용을 어떻게 전개하냐에 따라 그저그런 ts물이 될지, 좋은 작품이 될지 갈라질 것 같네요.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진짜ts물이라 생각나는 것은 역시 '체인지'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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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즈키 2012-12-08 (토) 17:26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로 봤을때 그렇다는거죠 나중에 전개가 어떻게 될진 알수가없으니

제가 본것중에 ts설정 잘살렸다 싶은건 キオクノアトサ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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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곡 2012-12-09 (일) 07:12
잘살렷다는 그 작품 꼭좀 보고싶네요! 그리고 TS를 잘 살렸는가는 모르겠고 그냥 가장 재밋게 본 TS작품은 cherry blossom이려나요. 다만 리메이크이후 한편한편에 몇개월이 걸리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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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락 2012-12-12 (수) 00:38
아........그거 조금보다가 짤려있어서 많이못본 흑흑....무지잼게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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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2012-12-14 (금) 18:33
저와 같은 세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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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엘 2012-12-08 (토) 17:34

그야 이 소설은

바로 그런 커뮤니케이션 단절상황에서 재활을 해나가는 이야기니까요. 제목부터가 그런 주제라는 걸 말해주지요. 당연히 초반에는 커뮤니케이션 단절 상황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걸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이 없다고 비판하시면....

또한 ts요소에 있어서는 성별보다는 육체의 변화 자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아직 읽지 않으신 챕터2에 이런 문장이 나오죠.

-------------
가끔 씩은 욕실에 천천히 들어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만, 지금의 자신의 알몸을 보는 것이 무서워 어쩔 수 없다. 이것이 작은 여자 아이의 알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의 부끄러움이라면 나는 어떻게든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제일 무서운 것은, 그것을 자신의 몸이라고 받아들여 버리는 일이다.

-------------

또한 그러면서도 ts요소가 중요한 것이... 주인공 본래대로의 외모라면, 이전처럼 온라인게임에서도 친구 두명하고만 교류했을 겁니다. TS되었기에 메이리나 미이와 교제할 수 있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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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2012-12-08 (토) 19:00
저는 개인적으로 감정묘사나 상황 설정에 대한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이야기는 릴리엘님이 다 하셨으니, 하나만 이야기하면 TS물이라고 해서 꼭 주변인의 반응을 확인해야 하고, 내면의 갈등이 폭발적으로 묘사되어야 한다는 건 일종의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해요. 이 소설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TS는 주변 인물들의 피드백이 거의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TS 사실을 계속 숨기고 살아가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품도 있고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분량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그렇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작가님이 연재속도 좀 높여서 앞으로의 전개를 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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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아 2013-10-29 (화) 01:05
시간차가 많이 나지만 완결된 시점에서 후발대를 위해 리플!
충분히 오프라인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중반부터 오프라인쪽의 사건과 자주 연계되요~.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게 봤고, 위에서 걱정하신 ts물의 의의도,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부각된다고 생가합니다.
ts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요 후발대분들~. 로리물의 색이 조금 강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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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ai 2012-12-08 (토) 22:57
읏...! 일러가 심장에 크리티컬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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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아 2012-12-09 (일) 12:55
2편에서 벌써 심장에 크리티컬!
신사로 돌아가 고양이 시체 묻어주는 부분에서 완전 마음에 들어버렸어요.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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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아 2012-12-09 (일) 15:00
연재분 다 봤습니다. .......뭐야 이 귀여운 생물으으으으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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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이드 2012-12-09 (일) 19:38
아 출근하려면 자야 하는데 다 봐 버렸다...
소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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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2012-12-11 (화) 13:41
누군가 번역안해주시려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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