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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일격의 프린세스 [중화풍 TS 무술소녀 격투물]

글쓴이 : 항상여름 날짜 : 2020-01-22 (수) 19:57 조회 : 2347
글주소 : https://www.typemoon.net/ss_intro/133713

작품명 : 일격의 프린세스 

분량 : 84화

장르/성향 : 쿵푸, 격투, 액션!

사이트 주소 : 

전생에 병약하던 주인공은 환생해서 건강한 몸을 얻었습니다.
대신 남자의 거기가 사라졌지만
열심히 무술을 익히던 주인공. 단순히 과거 병약하던 시절의 대리만족을 벗어나 내 인생은 쿵푸를 위해서!라고 몰두하게 되었습니다만...

전형적인 중국 고위관료인 아버지가 너 무술은 그만하고 이제 공부하던지, 시집가던지 해라...라고 딸내미 인생을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까말 저라도 딸내미가 툭하면 사람이 싸우다가 죽어나가는 무림인이 된다고 하면 차라리 관료를 하라고!라고 할 거 같긴 하지만요...

주인공 입장에서는 아니, 내가 쿵푸를 할 수 없다니, 그게 무슨 소리에요,,,라는 느낌으로 반항했습니다.
그 결과 부친은 천하제일무도회에서 승리하면 너 뜻대로 살라고 물러서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여주인공은 천하제일무도회에 출진하게 되었습니다...

ps1. 주인공 스승의 모델이 이서문, 그리고 주인공은 그 이서문격인 인물이 자신이 만든 무술을 이어받을 유일한 수제자입니다.
ps2. 사실 주인공의 쿵푸력을 가장 믿는 것은 주인공의 아버지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 양반, 그냥 두면 딸내미가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승리하리라 믿고 작중 최강자인 은거고수를 꼬드겨서 대회에 참가시켰습니다.

Goldrass 2020-01-22 (수) 20:14
즉. 번역해주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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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20-01-22 (수) 22:20
그것은 항상여름의 능력을 벗어나는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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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임니다 2020-01-22 (수)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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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 2020-01-23 (목) 00:07
재밌어보이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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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20-01-23 (목) 04:44
....어?

그거 피랑내장 터져나가는 무술대회 아닌가요...?

그런곳에 출전하라니

잘못하면 불구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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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20-01-23 (목) 12:19
안심하세요.
저 동네 무인들은 튼튼한데다가 기공까지 익히고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습니다.

그래도 죽을 때는 죽지만요.

애당초 주인공 스승부터 무술 대결한다고 피와 원한을 쌓아올린 절대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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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센세 2020-01-24 (금) 11:37
배경이 어떻게 되는거지? 격동기의 중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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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20-01-24 (금) 18:04
가상의 중화풍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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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TW 2020-01-24 (금) 16:20
즉, 번역 선언이로군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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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d 2020-01-24 (금) 21:29
이거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죠. 자세한 무술원리? 같은걸 설명해주는게 취향적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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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대왕님 2020-01-25 (토) 13:23
합법적인 생사투가 가능한 세계관이라 스승이 죽인 무도가가 많아서 주인공 유파에 악감정을 가질 사람이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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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cco 2020-01-25 (토) 14:03
잘 보았습니다만, 등장인물 중 하나가 주인공을 협박해서 창녀로서 적지에 잠입시키는 부분이 개인적으론 참고 넘어가기 힘들었습니다. 대의를 위한 것도 아니고 납치된 지 엄마 찾겠다고 전혀 관련 없는 주인공을 끌어들인 것인데다, 창녀라는 게 잠깐 둘러대고 끝내는 게 아니라 주인공한테 진짜 매춘을 시키는 겁니다. 말 그대로 진짜 창녀가 돼서, 창녀로서 적지에 들어가라는 거죠. 주인공은 또 그걸 어쩔 수 없다며 받아들입니다. 전생에 남자였기 때문에 싫지만 그래도 참을 수 있다면서요. 주인공이 나름 명가의 여식인데 참... 이후 정말로 했을지 아니면 주인공답게 잘 회피했을지는 뒤 내용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녹턴에서나 나올 법한 전개를 소설가가 되자에서 보게 되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그 앞부분까지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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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대왕님 2020-01-26 (일) 00:22
저도 이부분에서 너무 충격 받았었네요. 부자집 호위무사 한명을 못이긴다고 아무 연관 없는 여자애 하나 중요한 물건 뺏어서 매춘하라고 협박하는 유파사람들이나 가난하게 자랐으니 이래도 된다고 정신승리하면서 아무 연관 없는 애를 들어가면 죽을지도 모르는 곳에 매춘 보내놓고 자기는 손 안대고 코풀려는 협박녀 모두 끝까지 진실된 반성도 안하고 추후 주인공이 처벌이나 대가 없이 그냥 넘어가버리는 장면에서 화가 머리 끝까지 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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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20-01-26 (일) 09:40
사실 저도 그 부분에서는 빡쳐서 차라리 깔끔하게 악역이 그 놈들 몰살당하고 주인공이 와서 뭐, 이놈들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니놈도 마음에 안들어.라고 싸우기 시작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컨대 모기나 바퀴나 때려죽이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라고 해버렸으면 기분이 더 통쾌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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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hen 2020-01-26 (일) 08:50
번역선언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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