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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원더링 인 (Wandering Inn)

글쓴이 : Icthultu 날짜 : 2019-11-02 (토) 09:37 조회 : 2026
글주소 : https://www.typemoon.net/ss_intro/132882

작품명 : 원더링 인 (Wandering Inn)

분량 : 16389 페이지

장르/성향 : 판타지, 겜판소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사이트 주소 : https://www.royalroad.com/fiction/10073/the-wandering-inn

내용 설명 : 여관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고, 서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이고, 혹은 모험을 찾을 수 있는 장소이며, 퀘스트 전설의 시작 지점일 수도 있다. 

이 세상에서는, 최소한. 에린 솔스티스에게 있어서, 여관은 과거 중세 시대의 유물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현재, 고블린들에게 도망치고 마법과 괴물들이 넘쳐나는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만약 주변의 모든 것들이 그녀를 죽이려고 들지만 않는다면 그녀는 이에 대해 조금 더 신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찾은 것은 여관이었고, 그렇기에 그녀는 그것이 될 수밖에 없었다. 영웅들과 괴물들에게 음료를 대접하는 여관 주인-

사실은, 대부분은 괴물들이었지만. 하지만 삶이란 그런 것이지 않나, 그렇지?

이것은 원더링 인에 관한 이야기이다.

---

아마존에서 재미있는 오디오 북이 없나 찾다가 발견한 소설입니다. 약 2년 전부터 로열로드 및 작가의 개인 블로그에 연재되기 시작한 소설로 전형적인 이세계 겜판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지구의 인물이 게임 시스템, 그러니까 레벨이니 클래스니 스킬이니 하는 것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 전이되서 겪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아마존에는 2권, 오디오 북으로는 1권까지 발간된 상태이지만, 로열로드나 개인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소설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현재 일본 라노벨과 한국 장르문학 시장에 범람하는 진부한 장르로 시작하는 작품이지만, 여타의 양판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수작입니다. 캐릭터는 주조연 가릴 것 없이 매력적이고, 세계관은 참신하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주인공이 중간중간에 겪는 PTSD 장면의 묘사도 훌륭하고,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해 주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부분도 없습니다. 분량도 엄청납니다. 아마존 기준으로 1권이 1700KB가 조금 넘고, 2권은 3100KB 를 넘습니다. 오디오 북으로 들어도 40시간 이상 걸립니다. 저는 지난 한주간 틈이 날 때마다 오디오 북으로 이것만 계속 들어서 지금 막 끝낼 수 있었네요. 빨리 2권도 나왔으면...

오래간만에 만난 수작입니다. 문넷분들 중에서도 영어 독해능력이 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숯참 2019-11-02 (토) 10:34
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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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hultu 2019-11-02 (토) 10:38
책 권수로 따지면 6권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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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참 2019-11-02 (토) 17:29
아 그렇군요, 분량 미쳤네!!! 라고 생각했는데 6권...

많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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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hultu 2019-11-02 (토) 22:25
6권... 이기는 한데, 아마존에 올라온 권당 쪽수를 보면... 1권은 1158 페이지, 2권은 1632 페이지입니다. 게다가 영어권 책의 문장 배열 방식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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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스키 2019-11-03 (일) 20:15
저거 페이지가 문고판 기준인가 양장본 기준인가에 따라 시간이...

천페이지면 나니아연대기가 그쯤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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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유 2019-11-02 (토) 13:31
링크 1이랑 2랑 나오는 문장이 다르네요. 퇴고하면서 수정된거 같은데 로열로드가 가독성에선 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분위기 표현면에서는 블로그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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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은자 2019-11-02 (토) 18:15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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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나루 2019-11-02 (토) 23:17
책으로 나온 거랑 링크에 연재되는 내용과 다른 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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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hultu 2019-11-03 (일) 07:56
출간된 책은 안 읽었고, 오디오 북으로 듣기만 했습니다만,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오타 수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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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나루 2019-11-03 (일) 20:29
오, 그렇군요. 소재는 꽤 맘에 드니 한번 천천히 번역하며 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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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hultu 2019-11-03 (일) 22:08
웹에 연재된 것에는 중간 중간에 만우절이 할로윈 같은 특별한 날을 위한 개그 장면들이나, 독자들의 의견이나 불만 사항들을 등장 인물들의 입을 빌어 해명(?) 그 비스무리한 것을 하는 짧은 에피소드들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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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velle 2019-11-09 (토) 00:39
덕분에 읽기 시작했는데 이거 재밌네요. 익숙해진 되자 사이트 스타일하고 대조가 되니까 신선해요. 일본 이세계물에서 주인공이 이세계에 가서 리버시 같은 보드게임 알려주면 다들 좋아하고 덕분에 돈을 버는 식의 전개로 갈 텐데 여기서는 보드게임에 흥미를 느낀 동료를 사회에 도움이 안된다고 보고 동료 개미가 살해해서 사회 문제가 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새로운 걸 도입하는 게 좋은 영향만 미칠 리가 없긴 합니다. 그건 그렇고 보드게임 하다가 갑자기 상대방이 일어나 부쳐 나이프를 집어들고 다가오면 진짜 무섭겠죠... 이 작품 은근히 호러 삘이 있어서 두근두근 하면서 읽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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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hultu 2019-11-09 (토) 02:20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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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velle 2019-11-09 (토) 03:31
즐겁게 기다리면서 읽을 수 있겠네요. 제 취향에는 개미 왕국 얘기가 지금 제일 흥미로운데 가장 관심있게 보는 캐릭터가 에린이 아니고 Klbkch입니다. 모든 팔에 칼을 들고 길을 가로막으니 칼의 벽처럼 보인다는 묘사라든가... 개미 전사가 이렇게 간지날 줄 몰랐어요.

일본 나로우 사이트에 에녹 2부대의 원정 밥에도 개미 인간이 몇명 나오는데 얘들은 완전 사랑스러운 요정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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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hultu 2019-11-09 (토) 04:24
유투브에 들어가셔서 The Wandering Inn 이라고 검색해보면, 소설에서 언급된 노래들을 모아둔 플레이 리스트가 하나 있더군요. 그거 들으시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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