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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워해머 × 고블린 슬레이어] The Soulless Sentience Is The Enemy OF All Life

글쓴이 : 호조정랑 날짜 : 2019-10-20 (일) 16:56 조회 : 1139
글주소 : https://www.typemoon.net/ss_intro/132740

작품명: The Soulless Sentience Is The Enemy OF All Life



분량: 6화 


장르/성향 : SF/ 판타지



원작 : 워해머, 고블린 슬레이어 



사이트 주소 : https://www.fanfiction.net/s/13103144/1/The-Soulless-Sentience-Is-The-Enemy-OF-All-Life 



내용 설명 :

고블린 슬레이어 세계관에 떨어진 기계교 사제 이야기입니다.

다른 세계관의 등장인물들이 서로 바라보면서 쌓이는 오해가 맘에 들어 소개해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시점]


고블린 슬레이어가 주먹을 들어올려 일행에게 멈추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고선 한 손에 든 횃불을 바닥에 던져 꺼버리고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옮겼다. 동굴 벽의 귀퉁이 너머에서 희미한 빛이 새어나왔다. 일행이 살며시 눈길을 돌려 주위를 살펴보자, 동굴 끝자락에 위치한 방 입구가 시야에 들어왔다.

저 문 너머엔 뼈와 살로 이루어진 악마같은 옥좌가 있으리라. 일행은 그리 상상하며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러나 방 안의 실체는 그들의 상상과는 달랐다.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방 안은 누군가의 거주지에 더 가까워 보였다. 동굴의 한쪽 면은 투박한 오두막집 같았고, 야생화의 향기가 은은히 피어나는 가구들이 놓여져 있었다. 다른 쪽은 일종의 작업장으로 보였다. 고철덩이와 요상한 기계장치들이 일정한 순서에 맞춰 배열되어 있었다.

마침내 모험가들이 방의 한가운데로 눈을 돌렸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사냥감을 눈에 담을 수 있었다. 

넝마가 되어버린 칠흑의 망토와 손상된 붉은 갑옷을 걸친 강철 괴물, 그 괴물이 피투성이 책상 앞에 서있었다. 팔 한쪽이 뜯겨나간 것처럼 보였으나, 아무런 불편도 못 느끼는 것만 같았다. 등뒤에 달린 은빛 촉수들은 놀라운 속도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뭔가 사악해 보이는 작업을 보조하는 중이었다. 방안에 울려퍼지는 이상한 기계음과 가끔씩 튀어오르는 불꽃. 저 괴물은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었다. 여신관은 어쩌면 이 모든 것이 크나큰 오해에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뭐라고 말을 건네려 시도했다.

모험가들이 괴물이 들어올린 절단된 다리를 보기 전까지는. 

강철 괴물은 구석에다 잘려나간 다리를 놓아두었다. 책상에는 다른 다리와 팔의 형상이 놓여진 상태였다. 여신관은 손으로 입을 틀어막아 가까스로 비명을 지르는 것을 참았다. 괴물이 잠시 몸을 틀었을 때, 모험가들은 인간 피해자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모험가들은 황급히 입구에서 물러나 빙 둘러 모이고는 다급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저 얼굴 아는 얼굴이야! 실종된 강철 등급 모험가 중에 하나라고!"

엘프 궁수가 쏘아붙였다. 여신관이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며 중얼거렸다.

"대체 괴물이 저 불쌍한 여인한테 뭘하던 중이었을까요?"

"무언가가 더럽게 꼬인 것만은 확실해. 그래도 아직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게 보였으니까. 서둘러 움직이면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

"미쳤냐, 뾰족귀? 저게 고블린 무더기를 혼자서 학살했다. 심지어 오거를 고깃덩이로 만들어놓은 거는 또 어떻고? 그 오거를 말이야!"

"그래도 뭔가는 해봐야지!"

엘프가 화난듯이 속삭였다.

"하지만 괴물은 부상을 당한 것 같기는 하군요. 한쪽 팔이 잘려나갔지 않습니까? 시선만 돌린다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을지도요."

리자드맨은 토마호크를 들어올리곤 입구를 쳐다봤다. 드워프는 한숨을 푹 내쉬더니 하는 수 없다는 듯 채비를 했다.

"저 촉수들 진짜 징그럽게도 생겼구만."

"바로 그게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지."

고블린 슬레이어가 읊조렸다. 모험가들은 그의 계획을 듣기 위해 옹기종기 둘러섰다.

"엘프 궁수와 드워프 도사가 저 괴물의 시선을 끈다. 리자드맨 법승하고 내가 저 촉수들을 상대할테니. 여신관, 네가 우리 뒤를 지켜주는 역할을 맡기겠다." 

여신관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리며 대답하지 않았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작전에 동의했고, 기습을 위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궁수는 화살통에서 마법이 깃든 화살을 꺼내들어 활시위에 걸었다. 드워프는 메이스를 꺼내들고는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달려나갈 준비를 마쳤으며, 리자드맨 법승이 용아도를 소환하는 동안 고블린 슬레이어는 투척식 단검을 손에 쥐었다.

엘프 궁수가 활을 들어올리며 괴물의 목을 향해서 초점을 맞췄다. 엘프는 시위를 서서히 당기며 숨을 내뱉었다. 궁수가 시위를 잡아당기는 손끝을 놓기 바로 직전에, 드워프 도사의 등에 붉은 점이 피어올랐다. 고블린 슬레이어가 드워프를 밀치는 순간, 고열의 광선이 아슬아슬하게 허공을 꿰뚫고 지나갔다. 리자드맨은 즉시 몸을 돌려 떠다니는 서보 스컬을 향해 토마호크를 집어던졌다. 쏜살같이 날아간 손도끼가 목표물에 틀어박혔고, 불꽃이 사방으로 튀어오르며 서보 스컬이 바닥에 내려앉았다. 

모험가들은 기습이 실패했다는 걸 깨달았다.

엘프 궁수는 괴물이 재빨리 등을 돌리는 순간에 시위를 놓았다. 쏘아진 화살은 그대로 괴물의 초록빛 눈알에 틀어박혔다. 괴물이 손을 뻗어 눈알에 박힌 화살을 뽑아내자 방 안에 잠시간의 정적이 찾아왔다. 엘프의 공격에 뒤따라 고블린 슬레이어와 리자드맨 법승도 공격을 개시했다.


[기계교 사제 시점]

바이오닉 시술 작업은 하룻밤 동안 계속 이어졌다. 기계교 사제가 임시로 제작한 의료 도구들을 내려놓았을 때, 카렌은 아직 숨을 쉬며 살아있는 상태였다. 제대로 된 수술 도구들이 없었음에도 마케베우스는 스스로가 꽤나 잘 해냈다고 자부했다. 출혈량도 최소화 했으며, 육체는 덧붙여진 증강 장치들을 거부하지도 않았다.

마케베우스는 머신 스피릿께 자신에게 자비를 내려주어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고, 서보 스컬이 알람을 울리기 전까진 막 남아있는 잉여 살점들을 폐기할 예정이었다. 사제가 고개를 돌리자 화살이 그의 얼굴에 틀어박혔다. 화살촉은 광학 렌즈를 꿰뚫곤 안의 전선 몇 가닥을 끊어놓았다. 곧이어 시야에 잡음이 생겨났고, 사제는 투사체의 근원에 대해 파악하려 시도했다.

동굴 입구로 시선을 돌리자, 활을 들고 서있는 엘다, 기이한 로브를 뒤집어쓴 스쿼트, 파충류 제노와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두 인간이 보였다.

마케베우스는 공격해오는 적을 보고 분노했다. 

첫째, 여태까지 '고블린'이라 불리는 생명체가 시도때도 없이 공격했었고.
(고블린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입니다. 그레친이라 안 부르는 것도 그 때문.)

둘째, 사이커 오거가 그의 팔을 날려먹었으며.

셋째, 제노와 함께 다니는 인류의 배신자들이 자신을 공격한다니. 심지어 저기에 간악한 엘다도 섞여 있었다.

마케베우스는 이렇게 연달아 공격해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었다. 사제는 미리 방어 장치를 세워두지 못한 자신의 실수를 자책했다. 숫자로 밀리는데다가 부상까지 입은 절체절명의 상황. 마케베우스는 전투 프로토콜을 과부화시키며, 프로세서를 한계까지 오버클록 시켰다. 두뇌에서 보내오는 각종 경고들이 시야에 떠올랐지만, 사제는 경고를 무시하며 적들을 향해 달려들었다. 

아무아 2019-10-20 (일) 17:14
영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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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2019-10-20 (일) 19:42
다가 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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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킬 2019-10-21 (월) 17:03
아 40k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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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산맥 2019-10-21 (월) 17:55
저.....저거 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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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정 2019-10-22 (화) 22:10
이 팬픽 재미있는데 문제는 마지막 업데이트가 2월달.... 크흡.... 스키타리 몸으로 깽판칠 테크프리스트가 보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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